정리마켓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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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 넓게 쓰는 레시피

22평, 원룸, 빌라 — 작은 집을 넓게 쓰는 공중부양과 틈새 수납 모음.

순서

  1. 바닥에 놓인 물건을 0으로 — 후크로 벽에 건다
  2. 가구 틈·문 안쪽·냉장고 위처럼 ‘죽은 공간’을 찾는다
  3. 밖에 나와 있는 물건의 양 자체를 줄인다

살림왕들의 실제 방법 60

자석 키친타월 걸이 — 다이소 3,000원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자석 키친타월 걸이 — 다이소 3,000원

냉장고 옆면에 자석 키친타월 홀더를 붙여 손이 바로 닿게 했습니다. 재활용 박스는 슬림 타입을 벽에 붙였는데, 1인 가구는 캔·플라스틱 정도만 나오니 두 칸이면 충분합니다.

냉장고·냉동실후크·걸기 (공중부양)투명 수납함·바구니
▶ 10:43
케이블타이는 다이소 접착 후크에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케이블타이는 다이소 접착 후크에

김치를 자주 포장하니 케이블타이를 손 닿는 곳에 둡니다. 다이소 자착식(접착) 후크에 걸어 두면 바로 뽑아 쓸 수 있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5:44
퇴근이 불규칙하면 밥솥 대신 즉석밥, 시리얼은 다이소 2,000원 밀폐통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퇴근이 불규칙하면 밥솥 대신 즉석밥, 시리얼은 다이소 2,000원 밀폐통

영상 일을 하다 보니 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아 밥솥을 버리고 즉석밥으로 바꿨습니다. 아침 대용 시리얼은 다이소 2,000원짜리 밀폐통에 옮겨 담고, 즉석밥은 앞쪽에 먹을 것·뒤쪽에 아직 안 먹은 것 순서로 둡니다. 이마트에서 발견한 소분 김도 버리기 편해 애용.

주방소분·나누기선입선출·재고 관리
▶ 3:30
집게 고리 + 다이소 자석 후크로 솔·고무장갑 걸어 말리기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집게 고리 + 다이소 자석 후크로 솔·고무장갑 걸어 말리기

싱크대 옆에 자석 후크를 붙이고 집게 고리로 세척솔을 집어 걸어 말립니다. 고무장갑은 원래 고리가 달린 제품을 골라 젖었을 땐 걸어 말리고, 다 마르면 정해진 자리에 겁니다. 매번 하부장을 여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자석
▶ 7:19
셋톱박스·전선은 다이소 2,000원 네트망에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셋톱박스·전선은 다이소 2,000원 네트망에

셋톱박스 전원, TV 전원, 인터넷 선이 한곳에 올라오는 자리를 유튜브에서 본 방법대로 정리했습니다. 다이소 네트망(2,000원)을 붙이고 케이블타이로 선과 셋톱박스를 고정. 2004년산 인터폰은 뗄 수 없으니 ‘나름 레트로’로 받아들이기.

거실투명 수납함·바구니네트망
▶ 13:45
앞에 ‘발’ 달린 수납함은 밀리지 않는다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앞에 ‘발’ 달린 수납함은 밀리지 않는다

영양제, 운동 보충제, 견과류를 수납함에 나눠 담았습니다. 수납함을 선반 위에 겹쳐 올리면 밀리기 쉬운데, 앞쪽에 발이 달린 제품은 걸려서 밀리지 않습니다.

주방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3:55
다이소 가방걸이 & 무인양품 양말 정리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다이소 가방걸이 & 무인양품 양말 정리

이케아 옷장에 봄여름 옷만 두고, 다이소 가방 홀더에 가방을 걸었습니다. 양말은 무인양품 정리함에 딸이 직접 정리하고, 주방에서 쓸모없어진 컵홀더는 딸 방 소품 수납으로 재활용했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재활용 재료
▶ 16:37
가방걸이를 우산걸이로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가방걸이를 우산걸이로

문 옆에 붙인 가방걸이에 우산을 겁니다. 각인된 우산을 선물받고 자주 잃어버리던 버릇을 고치려 현관 동선에 ‘우산 자리’를 만든 것. 나중에 떼어도 자국이 남지 않는 접착식입니다.

현관·신발장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07
선반 틈새엔 다이소 ‘움직이는 고리’ 후크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선반 틈새엔 다이소 ‘움직이는 고리’ 후크

스피드랙 선반 옆면에 다이소 후크를 달아 키친타월과 물티슈를 걸었습니다. 후크는 고리가 움직이는 타입과 고정형이 있는데, 움직이는 타입이 100원쯤 비싸도 훨씬 활용도가 높다는 팁. 선반 사이즈를 틈에 딱 맞춰 거의 빌트인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칸막이·정리대
▶ 2:52
냄비는 딱 두 개, 그걸로 되는 요리만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냄비는 딱 두 개, 그걸로 되는 요리만

냄비 두 개만 두고 그 두 개로 할 수 있는 요리만 합니다. 하부장은 반으로 나눠 왼쪽은 주방용품, 오른쪽은 청소·세탁용품. 시리얼 사은품 통에는 과탄산소다를, 하부장 정리대로 2단을 만들어 세제류를 올렸습니다.

주방소분·나누기재활용 재료
▶ 8:04
메가커피 통 + 압축봉 걸이 재활용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메가커피 통 + 압축봉 걸이 재활용

메가커피 테이크아웃 통을 세제 소분통으로 재활용하고, 압축봉 걸이를 꺼내 쓰는 수납으로 응용했습니다. 재활용품도 사이즈만 맞으면 훌륭한 정리템.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압축봉
▶ 8:34
서랍 속 수납함이 밀리면 압축봉으로 고정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서랍 속 수납함이 밀리면 압축봉으로 고정

양말·속옷·이너웨어·반바지 존을 플라스틱 수납함으로 나눴습니다. 서랍을 열 때 수납함이 앞뒤로 움직이는 게 거슬려, 서랍 안쪽에 압축봉을 박스 사이즈에 딱 맞춰 끼워 고정했습니다. 추억 용품·편지·고지서 칸에도 같은 방법.

옷장·드레스룸압축봉소분·나누기
▶ 15:22
드라이어 걸이 + 리모컨 자석 홀더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드라이어 걸이 + 리모컨 자석 홀더

드라이어는 바로 꺼내 쓰고 걸어 두는 전용 걸이에, 리모컨은 자석 홀더(쿠팡·네이버에서 구입)로 침대 옆에 붙여 자기 직전 TV를 끄고 그대로 겁니다. 자기 직전에 거실을 다 정리하고 눕는 게 이 집의 루틴.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8:35
물티슈 캡으로 만든 고무줄 보관함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물티슈 캡으로 만든 고무줄 보관함

배달 음식에 딸려 오는 고무줄은 버리기 아깝고 막상 필요할 땐 없죠. 물티슈 캡을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여 고무줄 전용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코드는 후크에 걸어 바닥에 끌리지 않게 합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비우기·줄이기
▶ 1:34
1년 안 쓴 그릇은 버린다 + 정리대 뒤집어 쓰기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1년 안 쓴 그릇은 버린다 + 정리대 뒤집어 쓰기

상부장·하부장은 ‘지난 1년간 쓰지 않은 그릇은 버린다’는 규칙으로 관리합니다. 원래 눕혀 쓰는 정리대를 뒤집어 세우니 세 칸으로 나뉘어 설거지 후 그릇을 분류해 꽂기 편해졌습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소분·나누기
▶ 5:01
기름병에 고무줄 + 키친타월 두르기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기름병에 고무줄 + 키친타월 두르기

큰 기름통은 발코니에 두고 다이소 1,000원 병에 소분해 씁니다. 병 목에 고무줄로 키친타월을 둘러 다른 병이 기름으로 더러워지는 걸 막고, 바닥에도 키친타월을 깔아 둡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6:33
부추는 키친타월 덮어 다이소 1,000원 통에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부추는 키친타월 덮어 다이소 1,000원 통에

김치냉장고 안 채소칸에서 부추를 키친타월로 덮어 보관하면 습도가 조절돼 쉽게 마르지 않아 버리는 양이 줄어듭니다.

냉장고·냉동실비우기·줄이기
▶ 9:11
화분 받침 바퀴로 이동식 선반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화분 받침 바퀴로 이동식 선반

다이소 5,000원짜리 화분 바퀴 받침 두 개를 선반 밑에 끼우면 못이나 드릴 없이도 이동식 선반이 됩니다. 밑에 쌓이는 먼지 청소도 쉬워집니다.

베란다·발코니칸막이·정리대바퀴·이동식
▶ 9:29
다이소 3,000원 커튼 레일에 화분 걸기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다이소 3,000원 커튼 레일에 화분 걸기

공중에 걸어 둔 화분에 남편이 자꾸 머리를 부딪히자, 커튼 레일을 한쪽 벽에만 설치해 화분을 레일 위에서 밀어 옮길 수 있게 했습니다. 꽤 무거운 화분도 단단히 매달려 있습니다.

거실후크·걸기 (공중부양)바퀴·이동식
▶ 10:54
바닥에 놓인 물건 0 — 모든 것을 공중부양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바닥에 놓인 물건 0 — 모든 것을 공중부양

드라이어, 수건, 청소솔, 접이식 세숫대야까지 다이소 후크와 전용 홀더로 벽에 걸었습니다. 바닥에 놓인 물건이 없으니 물때가 덜 생기고 청소가 빨라집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13:19
현관은 ‘외출 루틴’ 순서대로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현관은 ‘외출 루틴’ 순서대로

장갑·바라클라바·마스크·가방·휴대폰 스트랩·구둣주걱을 나가는 순서대로 배치하고, 돌아오면 같은 자리에 걸어 두어 잃어버린 게 없는지 한눈에 확인합니다. 헬스장 가방도 후크에 걸어 두고 잊는 물건이 없게 합니다.

현관·신발장후크·걸기 (공중부양)선입선출·재고 관리
▶ 18:52
쓰레기통 없이 다이소 후크에 봉투 걸기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쓰레기통 없이 다이소 후크에 봉투 걸기

쓰레기통은 공간을 차지하니 두지 않습니다. 다이소 후크에 종량제봉투를 걸고 차면 바로 묶어 버립니다. 손잡이가 없는 편의점 봉투는 윗부분 두 곳을 가위로 잘라 걸 수 있게 만듭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
▶ 10:17
빨래는 흰 옷·검은 옷·속옷 바구니로 미리 분리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빨래는 흰 옷·검은 옷·속옷 바구니로 미리 분리

작은 흰 빨래, 작은 검은 빨래·속옷을 따로 담아 두면 세탁 때 다시 분류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피 큰 옷만 나중에 크게 나눕니다. 캔·플라스틱 쓰레기도 각각 통에 모아 버리러 갈 때 통째 들고 나갑니다.

옷장·드레스룸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11:19
샤워용품은 쓰는 순서대로 — 3년 안 떨어진 접착 선반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샤워용품은 쓰는 순서대로 — 3년 안 떨어진 접착 선반

핸드워시 → 폼클렌징 → 샴푸 → 면도 → 바디워시 순서로 걸어 둡니다. 스테인리스 접착 선반은 이사 오기 전 3년을 쓰고도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고, 떼어도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선입선출·재고 관리
▶ 12:37
서랍 속 바지·수건은 세워서, 북엔드로 넘어짐 방지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서랍 속 바지·수건은 세워서, 북엔드로 넘어짐 방지

위 칸은 바지와 수건을 세워 정리했습니다. 세운 옷은 뒤로 넘어지기 쉬운데, 책이 넘어지지 말라고 세워 두는 ‘북엔드’를 칸막이처럼 끼우면 서로 지탱해 넘어지지 않고 구역도 분리됩니다. 토깽이 아줌마도 추천한 방법.

욕실·화장실세로 수납·세우기소분·나누기
▶ 14:35
화장품은 어메니티 위주, 목욕탕 갈 때 챙기기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화장품은 어메니티 위주, 목욕탕 갈 때 챙기기

화장품이 많지 않아 압축봉 걸이에 두 개 정도 걸어 두고, 출장·여행 때 호텔 어메니티를 챙겨 와 수납함에 모아 둡니다. 운동·목욕탕 갈 때 그대로 들고 가면 편합니다.

침실·안방후크·걸기 (공중부양)압축봉
▶ 17:29
싱크대 문 안쪽은 ‘걸이 창고’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싱크대 문 안쪽은 ‘걸이 창고’

수납장이 부족하니 문 안쪽을 놀리지 않습니다. 자주 쓰지 않는 코드류는 문 안쪽에 걸어 문을 닫으면 보이지 않게, 자주 쓰는 행주는 문에 후크를 달아 바로 꺼내 씁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09
흘러내리는 밀대는 ‘케이블 벨크로’로 고정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흘러내리는 밀대는 ‘케이블 벨크로’로 고정

발코니 밀대를 걸면 자꾸 아래로 처지는 게 성가셨는데, 코드 정리용 벨크로를 밀대에 단단히 감아 걸이에 고정하니 절대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베란다·발코니후크·걸기 (공중부양)미끄럼 방지·고정
▶ 10:04
화장대 대신 유리벽 걸이형 욕실 선반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화장대 대신 유리벽 걸이형 욕실 선반

화장대 둘 자리가 없어 쿠팡에서 2만 원대 걸이형 선반을 사서 샤워부스 유리벽에 걸었습니다. 수건·화장품·면 생리대를 두고 뒤쪽에는 샤워타월도 겁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칸막이·정리대
▶ 12:10
치약은 두세 개만, 싸다고 쟁이지 않기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치약은 두세 개만, 싸다고 쟁이지 않기

유행도 마음도 바뀌니 싸다고 대량 구매하지 않습니다. 화장실 앞에 작은 팬트리를 만들어 욕실용품을 두되, 치약 같은 소모품은 두세 개만 유지합니다.

욕실·화장실선입선출·재고 관리비우기·줄이기
▶ 14:00
이 집의 핵심 공중부양템, 벽걸이 약장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이 집의 핵심 공중부양템, 벽걸이 약장

‘1cm라도 더 공간을 만들 수 없을까’ 늘 고민한 끝에 고른 벽걸이 약장. 유통기한이 있는 약을 종류별로 줄 세워 두고 자주 꺼내 정리합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세로 수납·세우기
▶ 15:09
1인 가구 냉장고: 계란은 10구, 쌈장은 튜브형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1인 가구 냉장고: 계란은 10구, 쌈장은 튜브형

30구 계란은 사지 않고 10개 단위로 삽니다. 쌈장은 짜서 쓰는 튜브형이 네모 용기보다 기름이 덜 끼어 깔끔합니다. 반찬통은 다이소 제품. 정수기가 없어 물통 여러 개를 미리 채워 둡니다. 토깽이 아줌마가 담가 준 딸기청·석박지가 냉장고의 자랑.

냉장고·냉동실
▶ 5:10
즉석식품은 한두 달 안에 먹을 양만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즉석식품은 한두 달 안에 먹을 양만

상부장 두 번째 칸은 그릇, 아래 칸은 즉석식품. 많이 사두지 않고 딱 한두 달 안에 먹을 양만 삽니다. 종량제봉투·지퍼백·위생장갑은 종류별로 나눠 세워 둡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소분·나누기
▶ 6:54
간장·참기름은 리필용 소분병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간장·참기름은 리필용 소분병

간장계란밥 해 먹을 때 쓰는 간장·참기름은 작은 병에 소분해 두고, 큰 조미료통은 안쪽에 넣어 필요할 때 리필합니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좁은 집에서는 ‘밖에 나와 있는 양’을 줄이는 게 핵심.

주방소분·나누기비우기·줄이기
▶ 7:47
식탁 밑 미니 선반 — 식당처럼 세팅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식탁 밑 미니 선반 — 식당처럼 세팅

책과 잡동사니, 필기구를 식탁 아래 공간에 미니 선반을 두고 정리했습니다. 식당에서 본 수저통 세팅이 편해 보여 쿠팡에서 같은 제품을 구했는데, 젖은 채로 넣으면 냄새가 나니 반드시 닦아서 넣고 바닥에 종이를 깔아 위생을 지킵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
▶ 2:31
고기는 600g씩 지퍼백, 냉동실엔 신문지 차광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고기는 600g씩 지퍼백, 냉동실엔 신문지 차광

김치를 자주 담그니 고춧가루는 냉동실 두 칸을 통째로 씁니다. 고기는 600g 단위로 지퍼백에 소분하고, 빛이 닿지 않도록 신문지를 깔아 둡니다.

냉장고·냉동실소분·나누기
▶ 4:23
예쁜 밀폐용기보다 ‘원래 포장’이 낫다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예쁜 밀폐용기보다 ‘원래 포장’이 낫다

알록달록한 밀폐용기에 옮겨 담으면 제품명과 유통기한이 안 보여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제품 포장 그대로, 투명하게 보이도록 보관하는 편이 훨씬 실용적이라는 조언입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비우기·줄이기
▶ 4:42
반찬통 개수로 반찬 재고를 파악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반찬통 개수로 반찬 재고를 파악

한 끼 반찬을 만들 때 쓰는 용기만 두고, 쌓여 있는 빈 용기 개수를 보면 ‘반찬이 떨어졌구나’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재고 관리가 곧 정리입니다.

주방선입선출·재고 관리
▶ 6:00
가스레인지는 안 쓸 땐 항상 덮개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가스레인지는 안 쓸 땐 항상 덮개

쓰지 않을 때는 늘 덮어 두고, 행주는 접어 걸고, 고무장갑은 꺼내 쓴 뒤 제자리에. 앞치마도 쓰고 바로 걸기. ‘쓰고 바로 제자리’가 이 집의 핵심 원칙입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
▶ 6:58
샘플 존 — 샘플부터 먼저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샘플 존 — 샘플부터 먼저 쓴다

안 보이는 곳에 두고 못 쓰는 게 제일 아깝다는 생각에, 샘플과 일회용품을 눈에 띄는 ‘샘플 존’에 모아 두고 본품보다 먼저 씁니다.

욕실·화장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2:54
세 식구 옷장 가운데는 비워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세 식구 옷장 가운데는 비워 둔다

한 계절에 실제로 입는 옷은 서너 벌. 불필요한 옷을 두지 않으니 옷장 가운데가 비어 있습니다. 운동화 상자 골판지로 만든 칸막이도 튼튼하고 깔끔합니다.

옷장·드레스룸칸막이·정리대
▶ 14:34
문 대신 커튼봉 + 얇은 커튼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문 대신 커튼봉 + 얇은 커튼

문을 다 닫으면 집이 더 좁아 보이니 문은 열어 두고,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방에는 봉과 가볍고 예쁜 커튼을 달았습니다.

옷장·드레스룸압축봉
▶ 15:41
종이가방은 이만큼만, 안 신는 신발은 버린다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종이가방은 이만큼만, 안 신는 신발은 버린다

종이가방은 정해 둔 양만 보관합니다. ‘발은 두 개뿐인데 왜 그렇게 많은 신발이 필요하냐’는 게 그의 규칙.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이 정리의 시작입니다.

현관·신발장비우기·줄이기
▶ 19:44
좁은 현관엔 초슬림 폴딩 신발장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좁은 현관엔 초슬림 폴딩 신발장

일반 신발장을 두면 현관 통로로 한 뼘 이상 튀어나옵니다. 신발을 세워 넣는 초슬림(틈새) 신발장으로 바꿔 통행 폭을 지켰습니다. 원룸·좁은 현관용으로 3단·4단이 있습니다.

현관·신발장세로 수납·세우기
▶ 1:57
냉장고 위 적재함 밑엔 매트리스 미끄럼방지 매트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냉장고 위 적재함 밑엔 매트리스 미끄럼방지 매트

냉장고 위에 휴지와 키친타월을 쌓아 보관하는데, 터치식 냉장고라 문을 열 때마다 통이 밀렸습니다. 매트리스용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아 해결. 고양이 모래는 무겁고 자주 갈아야 해서 박스째 맨 아래 칸에 두고 박스만 버립니다.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미끄럼 방지·고정
▶ 4:30
고기는 소분 냉동, 부모님 반찬은 해동만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고기는 소분 냉동, 부모님 반찬은 해동만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 고기는 소분해 얼려 두고, 부모님이 한 솥 끓여 보내 주는 장조림은 해동해서 먹습니다. 오래 먹을 수 있고 유통기한이 긴 반찬 위주로 채웁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6:04
처방약은 ‘세트째’ 묶어 상부장 맨 위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처방약은 ‘세트째’ 묶어 상부장 맨 위

병원에서 약을 여러 종류 지어 주면 따로 보관했다가 뭐가 뭔지 잊기 쉽습니다. 바르는 약·먹는 약을 한 세트로 묶어 ‘피부약 세트’처럼 라벨링해 상부장 맨 위 약통에 둡니다.

주방라벨링·기록
▶ 6:35
토깽이 아줌마의 수세미 꿀팁 ② 제철에 사 둔다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토깽이 아줌마의 수세미 꿀팁 ② 제철에 사 둔다

천연 수세미는 계절이 지나면 잘 나오지 않으니 나올 때 사 둡니다. 세제 없이 싱크대를 문지르자 바로 때가 묻어 나와 PD가 ‘바이럴 광고 같다’고 할 정도. 토깽이 아줌마는 다른 아줌마들도 많이 출연해 살림 노하우를 나눠 주길 바란다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9:48
구축 원룸의 통돌이 세탁기: 소음 매트 + 배수관 후크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구축 원룸의 통돌이 세탁기: 소음 매트 + 배수관 후크

2004년 집이라 세탁기 자리가 따로 없고 배수관도 연결돼 있지 않아, 세탁할 때마다 화장실에 전기를 연결하고 배수관을 옮깁니다. 아랫집 소음을 줄이려 매트를 깔고, 배수관은 후크에 걸어 정리해 두었습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비우기·줄이기
▶ 11:55
각진 벽엔 ‘링이 돌아가는’ 압축봉 걸이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각진 벽엔 ‘링이 돌아가는’ 압축봉 걸이

압축봉은 일자로 힘을 받아야 버티는데, 화장실처럼 벽이 각진 곳엔 걸기 어렵습니다. 링이 회전하는 압축봉 걸이는 어떤 각도에도 맞출 수 있어 세면대 청소용 솔 등을 걸기 좋습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압축봉
▶ 13:08
이케아 서랍장 밑에 밥상 숨기기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이케아 서랍장 밑에 밥상 숨기기

이케아 서랍장 아래 틈에 접이식 밥상을 넣어 두고 식사 때만 꺼냅니다. 서랍장 위쪽 수납장엔 맨투맨·니트·가디건을 접어 넣고, 니트 사이에는 습자지 대신 키친타월을 끼워 구김을 막습니다. 패딩은 딱 하나만.

옷장·드레스룸비우기·줄이기
▶ 15:52
수납 침대에 공구·케이블·겨울 이너웨어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수납 침대에 공구·케이블·겨울 이너웨어

수납형 침대 아래에는 공구류, 케이블(묶어서), 겨울에만 입는 타이즈류 같은 이너웨어를 넣습니다. 가구 사이 틈은 벌려서 걸이형 수납으로 활용.

침실·안방후크·걸기 (공중부양)
▶ 17:14
침대 헤드 뒤 공간에 곰팡이제거제·돌돌이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침대 헤드 뒤 공간에 곰팡이제거제·돌돌이

원래 벽에 붙이라고 나온 침대를 살짝 띄워 헤드 뒤 공간을 만들고, 침대에서 자주 쓰는 돌돌이와 곰팡이제거제를 안 보이게 넣었습니다. 선은 헤드 위로 지나가게 여유 있게 겹쳐 정리.

침실·안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접착식·테이프
▶ 19:25
냉장고는 ‘3일치’만, 대용량은 음식 무덤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냉장고는 ‘3일치’만, 대용량은 음식 무덤

요즘 대용량 식품이 많지만 결국 ‘음식 무덤’이 된다는 게 그의 지론. 냉장고엔 사흘 분량의 반찬과 김치, 장류만 두고, 남은 당근 같은 자투리 채소는 육수용으로 따로 모아 둡니다.

냉장고·냉동실
▶ 3:32
진짜 정리는 ‘동선 위에 물건 두기’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진짜 정리는 ‘동선 위에 물건 두기’

필요할 때 바로 못 찾으면 잘못 정리한 것. 리모컨과 물티슈는 오가는 동선에서 손이 바로 닿는 자리에 둡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1:30
쓰레기통엔 비닐 대신 신문지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쓰레기통엔 비닐 대신 신문지

거실 쓰레기통에 비닐봉지 대신 신문지를 깔고, 버릴 때 신문지째 싸서 버립니다. 비닐을 쓰지 않아도 되고 편합니다.

거실
▶ 11:53
토깽이 아줌마의 수세미 꿀팁 ① 한국산 천연 수세미를 잘라 쓴다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토깽이 아줌마의 수세미 꿀팁 ① 한국산 천연 수세미를 잘라 쓴다

20년 살림에 온갖 수세미를 다 써 봤다는 토깽이 아줌마의 기준은 단 하나, ‘세정이 잘 되느냐’. 한국산 천연 수세미(수세미 열매)를 내 손에 맞게 가위로 잘라 물을 적셔 쓰면 세제 없이도 때가 바로 묻어 나옵니다. 오래 쓰면 흐물흐물해지니 그때 새로 자릅니다.

세탁·다용도실
▶ 8:59
보일러실에 청소기·건조대 넣기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보일러실에 청소기·건조대 넣기

청소기와 건조대가 방 안에 나와 있는 게 싫어 보일러실에 넣어 보관합니다. 단, 그 이상은 넣지 않는 게 원칙.

창고·팬트리걸어 말리기
▶ 20:06
집의 두 배 크기 옥상 테라스 — 도봉산 뷰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집의 두 배 크기 옥상 테라스 — 도봉산 뷰

마지막으로 공개한 비밀의 공간은 나만 쓸 수 있는 집 두 배 크기의 옥상. 날씨 좋은 날 도봉산 꼭대기가 보이는, 그가 ‘뜻깊은 장소’라 부르는 곳입니다. 토깽이 아줌마는 ‘여기다 고추 키울 생각 없냐’며 웃었습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0:45
작은 집엔 벽부착형 후드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작은 집엔 벽부착형 후드

22평은 주방과 거실이 일자로 이어져 집이 더 좁아 보이기 쉽습니다. 툭 튀어나온 매립형 대신 벽에 얇게 붙는 부착형 후드를 골라 답답함을 줄였습니다. 리모델링 때 ‘작은 집에서 튀어나온 것은 압박감을 준다’는 원칙을 세운 셈입니다.

주방
▶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