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마켓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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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정리법 24

케이블타이는 다이소 접착 후크에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케이블타이는 다이소 접착 후크에

김치를 자주 포장하니 케이블타이를 손 닿는 곳에 둡니다. 다이소 자착식(접착) 후크에 걸어 두면 바로 뽑아 쓸 수 있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5:44
퇴근이 불규칙하면 밥솥 대신 즉석밥, 시리얼은 다이소 2,000원 밀폐통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퇴근이 불규칙하면 밥솥 대신 즉석밥, 시리얼은 다이소 2,000원 밀폐통

영상 일을 하다 보니 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아 밥솥을 버리고 즉석밥으로 바꿨습니다. 아침 대용 시리얼은 다이소 2,000원짜리 밀폐통에 옮겨 담고, 즉석밥은 앞쪽에 먹을 것·뒤쪽에 아직 안 먹은 것 순서로 둡니다. 이마트에서 발견한 소분 김도 버리기 편해 애용.

주방소분·나누기선입선출·재고 관리
▶ 3:30
앞에 ‘발’ 달린 수납함은 밀리지 않는다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앞에 ‘발’ 달린 수납함은 밀리지 않는다

영양제, 운동 보충제, 견과류를 수납함에 나눠 담았습니다. 수납함을 선반 위에 겹쳐 올리면 밀리기 쉬운데, 앞쪽에 발이 달린 제품은 걸려서 밀리지 않습니다.

주방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3:55
가방걸이를 우산걸이로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가방걸이를 우산걸이로

문 옆에 붙인 가방걸이에 우산을 겁니다. 각인된 우산을 선물받고 자주 잃어버리던 버릇을 고치려 현관 동선에 ‘우산 자리’를 만든 것. 나중에 떼어도 자국이 남지 않는 접착식입니다.

현관·신발장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07
드라이어 걸이 + 리모컨 자석 홀더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드라이어 걸이 + 리모컨 자석 홀더

드라이어는 바로 꺼내 쓰고 걸어 두는 전용 걸이에, 리모컨은 자석 홀더(쿠팡·네이버에서 구입)로 침대 옆에 붙여 자기 직전 TV를 끄고 그대로 겁니다. 자기 직전에 거실을 다 정리하고 눕는 게 이 집의 루틴.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8:35
네트망을 모서리에 대고 구부리면 공중부양 선반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네트망을 모서리에 대고 구부리면 공중부양 선반

공중부양을 좋아해 네트망을 책상 모서리에 대고 구부려 ㄱ자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힘들지 않고 랩처럼 자주 쓰는 것을 걸어 둡니다. 냄비 뚜껑도 네트망에 따로 보관.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칸막이·정리대
▶ 6:39
현관은 ‘외출 루틴’ 순서대로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현관은 ‘외출 루틴’ 순서대로

장갑·바라클라바·마스크·가방·휴대폰 스트랩·구둣주걱을 나가는 순서대로 배치하고, 돌아오면 같은 자리에 걸어 두어 잃어버린 게 없는지 한눈에 확인합니다. 헬스장 가방도 후크에 걸어 두고 잊는 물건이 없게 합니다.

현관·신발장후크·걸기 (공중부양)선입선출·재고 관리
▶ 18:52
상부장은 ‘손 닿는 아래 칸’에 가장 자주 쓰는 그릇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상부장은 ‘손 닿는 아래 칸’에 가장 자주 쓰는 그릇

요즘 아파트 상부장은 높게 나오기 때문에, 가장 잘 쓰는 접시와 그릇은 아래 칸 앞쪽에 둡니다. 위아래로 나눠 쓸 수 있는 확장형 선반을 넣어 한 칸을 두 층으로 씁니다.

주방소분·나누기칸막이·정리대
▶ 1:40
아이 옷은 그때그때 입는 것만 손 닿는 높이에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아이 옷은 그때그때 입는 것만 손 닿는 높이에

옷장 위쪽은 아이가 꺼내기엔 높아서, 지금 입는 옷만 아래 슬라이딩 칸에 걸어 둡니다. 양말·겨울 소품·속옷은 칸을 나눠 아이가 직접 꺼냅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소분·나누기
▶ 17:42
파는 키친타월로 감싸 페트병 자른 통에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파는 키친타월로 감싸 페트병 자른 통에

보관이 까다로운 파는 키친타월로 감싸 위를 자른 페트병에 세워 두면 물기가 조절돼 오래갑니다. 일반 보관함보다 바로 꺼내 쓰기 편하고, 자른 면에 손을 다친 적은 없다고.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재활용 재료
▶ 11:07
싱크대 문 안쪽은 ‘걸이 창고’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싱크대 문 안쪽은 ‘걸이 창고’

수납장이 부족하니 문 안쪽을 놀리지 않습니다. 자주 쓰지 않는 코드류는 문 안쪽에 걸어 문을 닫으면 보이지 않게, 자주 쓰는 행주는 문에 후크를 달아 바로 꺼내 씁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09
에어프라이어 등 가전은 주방 대신 다용도실 철제 랙에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에어프라이어 등 가전은 주방 대신 다용도실 철제 랙에

주방에 두면 답답해 보이는 가전은 다용도실 철제 랙에 올립니다. 움직이지 않고 훨씬 낫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무거운 것을 두고, 걸레는 손걸레질용으로 따로 걸어 둡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9:52
옷은 세로 수납 + 색 그라데이션: 앞은 흰색, 뒤로 갈수록 어두운색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옷은 세로 수납 + 색 그라데이션: 앞은 흰색, 뒤로 갈수록 어두운색

옷을 좋아해 일부러 서랍이 많은 가구를 샀습니다. 니트는 세로로 세워 넣고 앞쪽 흰색부터 뒤로 갈수록 어두운 색으로 정렬해 ‘항상 보이는 수납’을 만듭니다. 어떤 옷이 어디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옷장·드레스룸세로 수납·세우기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2:13
옷장 앞쪽에 여분 옷걸이 5~6개를 미리 걸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옷장 앞쪽에 여분 옷걸이 5~6개를 미리 걸어 둔다

남편 옷장 겸 서재에는 책·문서·강의자료와 이불을 두고 부피 큰 옷은 위로 올립니다. 옷걸이와 바지걸이를 예비로 5~6개씩 앞쪽에 걸어 두면 옷을 넣을 때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5:53
‘로얄 존’엔 접시 스탠드로 자주 쓰는 그릇만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로얄 존’엔 접시 스탠드로 자주 쓰는 그릇만

손이 가장 잘 닿는 칸을 ‘로얄 존’이라 부르며 자주 쓰는 것만 둡니다. 접시 스탠드에 세우면 꺼내기 쉽고 정리도 깔끔합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3:09
샘플 존 — 샘플부터 먼저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샘플 존 — 샘플부터 먼저 쓴다

안 보이는 곳에 두고 못 쓰는 게 제일 아깝다는 생각에, 샘플과 일회용품을 눈에 띄는 ‘샘플 존’에 모아 두고 본품보다 먼저 씁니다.

욕실·화장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2:54
침대 헤드 뒤 공간에 곰팡이제거제·돌돌이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침대 헤드 뒤 공간에 곰팡이제거제·돌돌이

원래 벽에 붙이라고 나온 침대를 살짝 띄워 헤드 뒤 공간을 만들고, 침대에서 자주 쓰는 돌돌이와 곰팡이제거제를 안 보이게 넣었습니다. 선은 헤드 위로 지나가게 여유 있게 겹쳐 정리.

침실·안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접착식·테이프
▶ 19:25
식기는 3인 가구에 맞는 양만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식기는 3인 가구에 맞는 양만

손님이 자주 오지 않으니 식기류는 세 식구에 맞춰 준비합니다. 여분을 위해 그릇을 쌓아 두지 않는 것이 상부장이 헐거워 보이는 이유입니다.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31
식용유·올리브유는 하부장 아래쪽에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식용유·올리브유는 하부장 아래쪽에

예쁘게 올려 두는 집도 많지만, 기름병은 손이 닿는 순간 끈적함이 느껴져 밖에 두지 않습니다. 하부장 앞쪽에는 가장 자주 쓰는 것, 그 옆에 가루류와 베이킹소다 같은 청소용을 둡니다.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4:56
냉장고: 반찬은 무조건 아래 칸, 남편이 바로 꺼내는 높이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냉장고: 반찬은 무조건 아래 칸, 남편이 바로 꺼내는 높이

먹을 반찬은 꺼내기 쉬운 아래 칸에 모아 남편이 묻지 않고 바로 꺼낼 수 있게 했습니다. 위 칸은 식음료·간식·잼·파스타 소스 같은 종류별 보관.

냉장고·냉동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6:17
‘나만 정리할 수는 없다’ — 가족이 묻지 않게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나만 정리할 수는 없다’ — 가족이 묻지 않게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예전엔 남편이 양말이 어디 있냐고 매번 물었습니다. 양말처럼 자주 찾는 것은 눈에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직관적으로 두니 더 이상 묻지 않습니다. 정리는 같이 해야 유지됩니다.

옷장·드레스룸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6:40
옷 접기 보드는 비추, 다음 계절 옷은 그냥 개서 넣기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옷 접기 보드는 비추, 다음 계절 옷은 그냥 개서 넣기

광고엔 편해 보이는 옷 접기 보드는 하나하나 접기 번거로워 비추. 지금 입는 옷은 걸고, 다음 철 옷과 속옷은 개서 칸에 넣습니다.

옷장·드레스룸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4:12
진짜 정리는 ‘동선 위에 물건 두기’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진짜 정리는 ‘동선 위에 물건 두기’

필요할 때 바로 못 찾으면 잘못 정리한 것. 리모컨과 물티슈는 오가는 동선에서 손이 바로 닿는 자리에 둡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1:30
집의 두 배 크기 옥상 테라스 — 도봉산 뷰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집의 두 배 크기 옥상 테라스 — 도봉산 뷰

마지막으로 공개한 비밀의 공간은 나만 쓸 수 있는 집 두 배 크기의 옥상. 날씨 좋은 날 도봉산 꼭대기가 보이는, 그가 ‘뜻깊은 장소’라 부르는 곳입니다. 토깽이 아줌마는 ‘여기다 고추 키울 생각 없냐’며 웃었습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