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마켓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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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안방 정리법 68

드라이어 걸이 + 리모컨 자석 홀더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드라이어 걸이 + 리모컨 자석 홀더

드라이어는 바로 꺼내 쓰고 걸어 두는 전용 걸이에, 리모컨은 자석 홀더(쿠팡·네이버에서 구입)로 침대 옆에 붙여 자기 직전 TV를 끄고 그대로 겁니다. 자기 직전에 거실을 다 정리하고 눕는 게 이 집의 루틴.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8:35
이불은 세탁소 옷걸이에, 넥타이는 휴지심에 말아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이불은 세탁소 옷걸이에, 넥타이는 휴지심에 말아

이불을 잘 못 버리는 편이라 쓸 일 없는 침대보는 세탁소 옷걸이에 걸어 세워 보관합니다. 넥타이는 웬만한 건 버리고 남긴 것만 휴지심에 말아 둡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세로 수납·세우기
▶ 15:30
코끼리표 반찬통이 리본 공예 도구함, 바늘은 덮어 두기
전국살림자랑 EP.9 · 김태윤

코끼리표 반찬통이 리본 공예 도구함, 바늘은 덮어 두기

리본 공예 재료는 원래 반찬통(코끼리 그림 밀폐용기)에 담고, 바늘은 위험하니 뚜껑을 덮어 보관합니다. 화장품은 책상 서랍 한 칸, 앞쪽 다이소 제품과 제품 박스로 칸을 나눕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7:57
화장품은 어메니티 위주, 목욕탕 갈 때 챙기기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화장품은 어메니티 위주, 목욕탕 갈 때 챙기기

화장품이 많지 않아 압축봉 걸이에 두 개 정도 걸어 두고, 출장·여행 때 호텔 어메니티를 챙겨 와 수납함에 모아 둡니다. 운동·목욕탕 갈 때 그대로 들고 가면 편합니다.

침실·안방후크·걸기 (공중부양)압축봉
▶ 17:29
논슬립 옷걸이 하나로 통일 — 젖은 빨래 그대로 걸어 말린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논슬립 옷걸이 하나로 통일 — 젖은 빨래 그대로 걸어 말린다

옷걸이는 약간의 논슬립이 있는 한 종류만 씁니다. 젖은 빨래를 그 옷걸이에 걸어 건조하고, 마르면 그대로 옷장에 넣습니다. 문을 열어 두면 빨래도 잘 마릅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걸어 말리기
▶ 13:45
옷을 꺼내 입기 싫어하는 아들 — 문을 다 열어 두고 압축봉으로 2층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옷을 꺼내 입기 싫어하는 아들 — 문을 다 열어 두고 압축봉으로 2층

일주일에 한 번 오는 큰아이 방. 옷을 꺼내기 싫어해 장 문을 열어 두고 반바지 칸을 압축봉으로 2층으로 나눴습니다. 2층 침대 아래는 수납, 장난감은 전시하고 싶다고 해서 네트망에 걸었습니다.

옷장·드레스룸압축봉칸막이·정리대
▶ 12:06
화장대 대신 유리벽 걸이형 욕실 선반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화장대 대신 유리벽 걸이형 욕실 선반

화장대 둘 자리가 없어 쿠팡에서 2만 원대 걸이형 선반을 사서 샤워부스 유리벽에 걸었습니다. 수건·화장품·면 생리대를 두고 뒤쪽에는 샤워타월도 겁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칸막이·정리대
▶ 12:10
이 집의 핵심 공중부양템, 벽걸이 약장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이 집의 핵심 공중부양템, 벽걸이 약장

‘1cm라도 더 공간을 만들 수 없을까’ 늘 고민한 끝에 고른 벽걸이 약장. 유통기한이 있는 약을 종류별로 줄 세워 두고 자주 꺼내 정리합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세로 수납·세우기
▶ 15:09
옷은 세로 수납 + 색 그라데이션: 앞은 흰색, 뒤로 갈수록 어두운색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옷은 세로 수납 + 색 그라데이션: 앞은 흰색, 뒤로 갈수록 어두운색

옷을 좋아해 일부러 서랍이 많은 가구를 샀습니다. 니트는 세로로 세워 넣고 앞쪽 흰색부터 뒤로 갈수록 어두운 색으로 정렬해 ‘항상 보이는 수납’을 만듭니다. 어떤 옷이 어디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옷장·드레스룸세로 수납·세우기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2:13
세워 둔 옷은 북엔드(책 스탠드)로 잡아 하나씩 빼 쓴다
전국살림자랑 EP.6 · 김진선 (장끼남)

세워 둔 옷은 북엔드(책 스탠드)로 잡아 하나씩 빼 쓴다

아내 옷을 세워 넣고 책 스탠드로 잡아 두면 하나씩 빼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침대 시트·이불은 세탁기가 한 번에 돌 수 있는 양(얇은 이불+베개피, 두꺼운 이불)으로 나눠 보관.

옷장·드레스룸세로 수납·세우기소분·나누기
▶ 5:56
창가 이층 침대는 위험 — 아래를 아크릴로 막을 생각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창가 이층 침대는 위험 — 아래를 아크릴로 막을 생각

아이 방 창가에 이층 침대를 두면 위험해서 창 아랫부분을 아크릴로 막을지 고민 중. 네트망에는 이 정도만 걸어도 충분하고 자석으로도 붙입니다.

침실·안방후크·걸기 (공중부양)자석
▶ 13:00
드레스룸 창은 햇빛만 가리면 되니 압축봉에 천을 감아
전국살림자랑 EP.9 · 김태윤

드레스룸 창은 햇빛만 가리면 되니 압축봉에 천을 감아

화장대는 위치가 침침해 쓰지 않고, 드레스룸 창은 햇빛만 가리면 되니 압축봉에 천을 감아 커튼 대신 씁니다. 자주 쓰는 이불은 화장대 자리를 이불장으로 바꿔 보관하고, 넥타이·스카프·베개 커버는 서랍별로 정해 둡니다.

옷장·드레스룸압축봉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2:32
안방 베란다 테이블은 버려진 책꽂이 두 개를 겹쳐서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안방 베란다 테이블은 버려진 책꽂이 두 개를 겹쳐서

누가 버리고 간 책꽂이 두 개를 겹쳐 안방 베란다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창 밖이 너무 밝아 가림막도 하나 붙였고, 여기서 라면을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침실·안방세로 수납·세우기비우기·줄이기
▶ 10:40
공간 박스 두 개에 시트지 → 남편 침대 협탁, 물티슈 뚜껑은 면봉 통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공간 박스 두 개에 시트지 → 남편 침대 협탁, 물티슈 뚜껑은 면봉 통

공간 박스 두 개에 시트지를 붙여 남편 침대 옆 협탁으로 씁니다. 다 쓴 물티슈 뚜껑 두 개를 겹치면 면봉 통이 되어 남편이 쓰게 두었습니다.

침실·안방투명 수납함·바구니접착식·테이프
▶ 11:03
튼튼한 상자로 옷장 안 칸 만들기, 화장대 선풍기는 고무밴드로 얼굴 높이에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튼튼한 상자로 옷장 안 칸 만들기, 화장대 선풍기는 고무밴드로 얼굴 높이에

왔다 갔다 하는 소품은 튼튼한 상자를 잘라 칸을 만들어 고정했습니다. 화장대 옆 미니 선풍기는 고무밴드로 얼굴 높이에 띄워 걸어 두니 바람이 더 잘 옵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미끄럼 방지·고정
▶ 11:52
스탠드 옷걸이는 과감하게 잘라 벽걸이로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스탠드 옷걸이는 과감하게 잘라 벽걸이로

스탠드형 옷걸이를 잘라 벽에 붙는 옷걸이로 바꿨습니다. 자르기는 힘들었지만 바닥 자리를 차지하지 않게 됐습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세로 수납·세우기
▶ 12:21
다락방 라꾸라꾸 침대에 커버링 → 소파, 층간소음 없는 아이 놀이터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다락방 라꾸라꾸 침대에 커버링 → 소파, 층간소음 없는 아이 놀이터

2층 다락방은 아이들 어릴 때 층간소음 걱정 없이 놀던 곳입니다. 소파처럼 보이는 것은 원래 라꾸라꾸 침대인데 커버링을 해서 소파처럼 씁니다.

거실칸막이·정리대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6:25
수건은 사이즈별로, 요가매트는 한자리에 세워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수건은 사이즈별로, 요가매트는 한자리에 세워서

수건은 크기별로 착착 개어 칸을 나눠 두고, 하나씩 모으다 늘어난 요가매트는 한자리에 세워 보관합니다.

욕실·화장실세로 수납·세우기소분·나누기
▶ 9:34
상비약은 종류별로 한 통에 — 약국 쇼핑한 것까지 전부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상비약은 종류별로 한 통에 — 약국 쇼핑한 것까지 전부

상비약은 종류별로 나눠 한 통에 담아 둡니다. 한국에 갔을 때 약국에서 사 온 것까지 이 통 하나에 모여 있어 아플 때 통 하나만 꺼내면 됩니다.

침실·안방소분·나누기비우기·줄이기
▶ 9:46
잠깐 나갈 때 쓰는 작은 가방은 걸어서 눈에 보이게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잠깐 나갈 때 쓰는 작은 가방은 걸어서 눈에 보이게

카드 한 장과 휴대폰만 넣어 잠깐 나갈 때 드는 작은 가방은 서랍에 넣지 않고 걸어 둡니다. 눈에 바로 보이는 자리에 걸어 두니 찾을 일이 없습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2:37
다림질 전 옷을 걸어 둘 봉을 세탁실에 단다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다림질 전 옷을 걸어 둘 봉을 세탁실에 단다

세탁이 끝난 옷을 그때그때 다림질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세탁실에 봉을 하나 달아 다림질 전 옷을 걸어 둡니다. 갈 곳이 정해져 있으면 옷이 의자나 침대 위로 가지 않습니다.

침실·안방후크·걸기 (공중부양)압축봉
▶ 11:32
휴대폰 그립톡으로 방문을 고정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휴대폰 그립톡으로 방문을 고정한다

바람이 많이 불면 문이 쾅 닫힙니다. 그래서 휴대폰 홀더, 그립톡을 붙여 이걸로 문을 고정해 두었습니다. 안 쓸 때는 접어 두면 문이 잘 닫힙니다.

침실·안방접착식·테이프미끄럼 방지·고정
▶ 13:46
걸이용 홀더에 면봉과 화장솜을 걸어 바로 보이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걸이용 홀더에 면봉과 화장솜을 걸어 바로 보이게

화장품이 많지는 않아서 별건 없습니다. 자주 쓰는 것은 걸이용 홀더에 걸어 두어 면봉과 화장솜이 바로 보이게 했습니다.

침실·안방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4:58
가방은 쇼핑백에 넣어 책처럼 세워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가방은 쇼핑백에 넣어 책처럼 세워 둔다

가방은 쇼핑백에 하나씩 넣어 세워서 수납합니다. 책처럼 꽂혀 있으니 찾기도 쉽고 빼기도 쉽습니다. 겹쳐 쌓아 두는 것보다 훨씬 관리가 됩니다.

옷장·드레스룸세로 수납·세우기재활용 재료
▶ 15:51
세 식구 옷장 가운데는 비워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세 식구 옷장 가운데는 비워 둔다

한 계절에 실제로 입는 옷은 서너 벌. 불필요한 옷을 두지 않으니 옷장 가운데가 비어 있습니다. 운동화 상자 골판지로 만든 칸막이도 튼튼하고 깔끔합니다.

옷장·드레스룸칸막이·정리대
▶ 14:34
문 대신 커튼봉 + 얇은 커튼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문 대신 커튼봉 + 얇은 커튼

문을 다 닫으면 집이 더 좁아 보이니 문은 열어 두고,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방에는 봉과 가볍고 예쁜 커튼을 달았습니다.

옷장·드레스룸압축봉
▶ 15:41
수납 침대에 공구·케이블·겨울 이너웨어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수납 침대에 공구·케이블·겨울 이너웨어

수납형 침대 아래에는 공구류, 케이블(묶어서), 겨울에만 입는 타이즈류 같은 이너웨어를 넣습니다. 가구 사이 틈은 벌려서 걸이형 수납으로 활용.

침실·안방후크·걸기 (공중부양)
▶ 17:14
침대 헤드 뒤 공간에 곰팡이제거제·돌돌이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침대 헤드 뒤 공간에 곰팡이제거제·돌돌이

원래 벽에 붙이라고 나온 침대를 살짝 띄워 헤드 뒤 공간을 만들고, 침대에서 자주 쓰는 돌돌이와 곰팡이제거제를 안 보이게 넣었습니다. 선은 헤드 위로 지나가게 여유 있게 겹쳐 정리.

침실·안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접착식·테이프
▶ 19:25
옷장 안에 넣으면 먼지가 안 낀다 — 뒤엔 키 큰 것, 앞엔 작은 것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옷장 안에 넣으면 먼지가 안 낀다 — 뒤엔 키 큰 것, 앞엔 작은 것

행거보다 문 있는 옷장 안에 보관하면 먼지가 잘 끼지 않습니다. 뒤로 갈수록 키가 큰 것, 앞으로 갈수록 작은 것을 두고 밝은 색끼리 모아 통일감을 줍니다. 청바지·면바지·정장·겨울 맨투맨·자켓 구역을 나눴습니다.

옷장·드레스룸소분·나누기
▶ 12:57
바지는 색깔별로 — ‘청바지 이만큼, 밝은 바지 이만큼’이 머리에 남는다
전국살림자랑 EP.6 · 김진선 (장끼남)

바지는 색깔별로 — ‘청바지 이만큼, 밝은 바지 이만큼’이 머리에 남는다

청바지, 하얀색·밝은 바지를 색깔별로 모아 두면 각각 몇 벌 있는지 머리에 인식돼 더 사지 않게 됩니다. 붙박이장 아래 빈 공간엔 사이즈가 맞는 수납함을 찾아 면티와 아내 잠옷을 넣었습니다.

옷장·드레스룸투명 수납함·바구니
▶ 5:20
안방은 호텔처럼 — 붙박이장 대신 작은 장 + 행거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안방은 호텔처럼 — 붙박이장 대신 작은 장 + 행거

붙박이장은 공간이 좁아 보이고 안쪽이 습해져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 두지 않았습니다. 작은 장과 행거에 바로 꺼내 입을 옷만, 철 지난 옷은 따로 보관. 그러자 침대에 옷을 걸쳐 두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침실·안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6:15
명품 쇼핑백 손잡이를 떼어 만든 휴지 케이스
전국살림자랑 EP.9 · 김태윤

명품 쇼핑백 손잡이를 떼어 만든 휴지 케이스

안방 화장지 색이 진한 밤색이라 튀어 보여, 쇼핑백(루이비통 백은 없지만 쇼핑백은 있다는) 손잡이를 떼고 접어 휴지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비용 0원으로 색을 맞춘 사례입니다.

침실·안방재활용 재료
▶ 11:38
휴지심은 거의 안 버린다 — 전선·케이블 정리
전국살림자랑 EP.9 · 김태윤

휴지심은 거의 안 버린다 — 전선·케이블 정리

휴지심을 모아 전선과 케이블을 하나씩 끼워 넣어 정리합니다. 휴지심이 모자라면 바깥에 나온 전선도 있지만, 대부분 서랍 안에서 엉키지 않게 보관됩니다.

옷장·드레스룸재활용 재료
▶ 12:09
아들 방 문 안쪽 화장대 — 립글로스·피부약·실리콘 테이프·면봉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아들 방 문 안쪽 화장대 — 립글로스·피부약·실리콘 테이프·면봉

두 아들 방 문 안쪽에 작은 화장대를 만들어 립글로스, 피부약, 실리콘 테이프, 면봉을 두었습니다. 어디서 보고 배운 방식이라고 합니다.

침실·안방압축봉
▶ 12:11
엄마 방은 의료기기 위주 — 이불 자리 옆에 간식·의료기기 걸이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엄마 방은 의료기기 위주 — 이불 자리 옆에 간식·의료기기 걸이

친정엄마 방에는 엄마가 쓰는 의료기기와 간식(말린 대추·호두·땅콩)을 두고, 이불을 깔아 두는 자리 옆에 바로 쓰게 걸이를 달았습니다. 리모컨 걸이도 여기 달아 ‘리모컨 어디 있어’를 없앴습니다.

거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15:58
한 평 안방 욕실 — 휴지통은 벽에 매달아 바닥 물기 피하기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한 평 안방 욕실 — 휴지통은 벽에 매달아 바닥 물기 피하기

한 평짜리 안방 욕실은 바닥에 물기가 많아 휴지통을 벽에 걸었습니다. 휴지는 걸이에 걸고, 봉투 갈 때 쓰는 새 봉투도 휴지통 옆에 두어 뽑아 쓰고 접어 넣습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17:36
화장대는 사 본 적이 없다 — 수납장 하나를 화장대로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화장대는 사 본 적이 없다 — 수납장 하나를 화장대로 쓴다

결혼할 때부터 지금까지 화장대를 사 본 적이 없습니다. 원래는 그냥 수납장인데, 앞에 앉아 화장을 하니 화장대가 되었습니다. 가구는 이름대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거실라벨링·기록선입선출·재고 관리
▶ 17:21
조립형 선반으로 '한 번 더 입을 옷' 자리를 만든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조립형 선반으로 '한 번 더 입을 옷' 자리를 만든다

쿠팡에서 산 조립형 선반인데 3단으로도, 1단이나 6단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 하나를 세탁하지 않고 한 번 더 입을 옷 두는 자리로 씁니다. 급할 때 뭐든 넣어 둘 수 있는 공간이 하나쯤은 꼭 필요합니다.

침실·안방칸막이·정리대
▶ 15:13
벨크로 테이프로 선을 묶으면 절반은 정리된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벨크로 테이프로 선을 묶으면 절반은 정리된다

파란색으로 테이핑을 해 놨잖아요. 찍찍이, 벨크로 매직 테이프라 끈적거리는 게 없습니다. 저걸로 선을 묶어 두기만 해도 정리가 반은 됩니다.

침실·안방미끄럼 방지·고정
▶ 13:10
무선 스위치를 손 닿는 곳에 — 뒤에서 손 넣기 불편한 자리에 달기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무선 스위치를 손 닿는 곳에 — 뒤에서 손 넣기 불편한 자리에 달기

뒤로 손을 넣어야 하는 불편한 스위치 자리에 무선 스위치를 달았습니다. 베란다 나갈 때, 주방, 안방 침대 옆까지 동선이 가장 편한 위치에 하나씩.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2:33
누워서 안방·주방 불 끄기 — 잠들기 전 일어나지 않는다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누워서 안방·주방 불 끄기 — 잠들기 전 일어나지 않는다

밤에 불 끄러 가기 귀찮아 침대 옆에 무선 스위치를 두었습니다. 누워서 휴대폰 보다가 졸리면 바로 끕니다. 주방 불을 안 끄고 누워도 침대에서 해결.

주방
▶ 13:05
옷방을 따로 만들지 않는다 — 붙박이장 + 접이식 행거
전국살림자랑 EP.6 · 김진선 (장끼남)

옷방을 따로 만들지 않는다 — 붙박이장 + 접이식 행거

안방에 침대와 화장대만 들어와도 공간이 꽉 차니 옷방을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붙박이장에 정장류와 아내 옷을 위에 수납하고, 공간이 안 맞는 곳엔 접이식 행거를 씁니다.

옷장·드레스룸
▶ 4:22
게임 도구와 공구는 서랍에 — 무선 충전·리모컨 겸용 거치대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게임 도구와 공구는 서랍에 — 무선 충전·리모컨 겸용 거치대

게임 도구와 인테리어 일에 쓰는 공구는 서랍에 넣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침대 옆 거치대는 리모컨 보관과 휴대폰 충전이 함께 되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거실
▶ 17:00
대학생 딸 방 — 화장대 아래를 잘라 의자가 들어가게, 뜨개 덮개로 마감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대학생 딸 방 — 화장대 아래를 잘라 의자가 들어가게, 뜨개 덮개로 마감

의자가 밖에 나와 있으면 걸리적거려 화장대 아래를 잘라 의자가 들어가게 했고, 자른 자리는 뜨개질로 덮었습니다. 화장대 옆면도 자투리 나무를 붙여 수납으로 씁니다.

침실·안방접착식·테이프
▶ 13:20
딸은 여기서 양치하니 아들 것도 같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딸은 여기서 양치하니 아들 것도 같이 둔다

딸은 안방 욕실에서만 양치를 합니다. 아들 칫솔도 늘 같은 자리에 함께 두는데, 아들이 서운할까 봐 그렇게 둡니다. 수납 자리는 동선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정해집니다.

욕실·화장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1:57
옷장은 계절로 나눈다 — 겨울옷 칸, 봄가을옷 칸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옷장은 계절로 나눈다 — 겨울옷 칸, 봄가을옷 칸

옷이 들어갈 자리가 넉넉하지 않아 계절로 칸을 나눴습니다. 한 칸은 겨울옷, 한 칸은 봄가을옷으로 정해 두면 철이 바뀔 때 통째로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옷장·드레스룸
▶ 12:15
파우더룸은 심심해서 — 창가에 앉아 화장한다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파우더룸은 심심해서 — 창가에 앉아 화장한다

욕실 앞 파우더룸에서 화장을 하면 너무 심심합니다. 그래서 창가의 이 자리에 앉아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창밖을 바라보며 화장을 합니다. 화장대는 정해진 방보다 내가 오래 앉고 싶은 자리에 두는 것이 낫습니다.

욕실·화장실
▶ 17:41
아들 방은 열지 않는다 — 각자의 공간은 각자의 기준으로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아들 방은 열지 않는다 — 각자의 공간은 각자의 기준으로

촬영에서도 아들 방은 열지 않았습니다. 프라이버시도 있고, 남편과 아들이 자기만의 공간에서 어지르는 것은 어느 정도 두는 편입니다. 아들 옷이 바닥에 있으면 치우지 않고 침대에 걸쳐 둘 뿐입니다. 거기까지 참견하면 나도 힘들고 본인들도 힘듭니다.

침실·안방
▶ 19:40
종이 테이프를 먼저 붙이고 그 위에 그립톡을 붙인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종이 테이프를 먼저 붙이고 그 위에 그립톡을 붙인다

문이나 벽지가 상할까 봐 종이 재질 테이프를 밑에 한 번 먼저 붙이고, 그 위에 그립톡을 붙였습니다. 나중에 떼어 낼 때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침실·안방접착식·테이프
▶ 14:08
그립톡을 붙박이장 손잡이로도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그립톡을 붙박이장 손잡이로도 쓴다

이쪽 문만 열고 싶을 때 그립톡을 잡고 엽니다. 손잡이 대신 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손잡이가 없는 문에 하나 붙이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침실·안방접착식·테이프
▶ 14:34
수납은 70%만 채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수납은 70%만 채운다

옷장이든 어디든 저희가 수납하는 곳은 물건을 꽉 채우지 않습니다. 한 70% 정도만 채워야 새로 사는 것이 생겨도 넣을 자리가 있습니다. 조금은 공간이 남아 있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옷장·드레스룸
▶ 15:34
본체 받침대를 쓴다 — 청소할 때 밀 수 있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본체 받침대를 쓴다 — 청소할 때 밀 수 있게

'본체 받침대'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컴퓨터 본체가 이동이 돼야 하지, 아니면 청소할 때마다 들어서 옮겨야 합니다. 바퀴가 달린 받침대가 있으면 좋습니다.

침실·안방바퀴·이동식
▶ 17:23
안방 화장실은 건조하게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안방 화장실은 건조하게 씁니다

주로 제가 쓰는 안방 화장실인데, 여기는 가능하면 건조하게 쓰고 싶습니다. 샤워 같은 것은 아주 급할 때가 아니면 하지 않고, 그래서 이런 건조대도 여기에 넣어 두고 씁니다. 물을 덜 쓰는 화장실 하나를 정해 두면 청소가 확 줄어듭니다.

욕실·화장실걸어 말리기
▶ 6:40
안방을 텔레비전 보는 방으로 정했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안방을 텔레비전 보는 방으로 정했습니다

여기는 제 방이자 텔레비전을 보는 방입니다. 거실에서는 음악 듣고 라디오 듣고 책 보고 싶은 사람이 있고, 텔레비전을 보고 싶은 사람은 문을 닫고 안에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로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방마다 하는 일을 정해 둔 것입니다.

거실
▶ 10:41
침대 대신 작은 소파, 밤에는 이불을 펴고 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침대 대신 작은 소파, 밤에는 이불을 펴고 잡니다

안방에는 작은 소파를 놓았습니다. 여기는 순전히 텔레비전 보는 공간이고, 밤이 되면 제가 여기서 잠을 잡니다. 이불을 펴고 깔고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개어서 넣어 둡니다. 큰 가구가 없으니 방 하나를 두 가지로 쓸 수 있습니다.

거실
▶ 11:03
온갖 리모컨은 바구니 하나에 모읍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온갖 리모컨은 바구니 하나에 모읍니다

저희 안방을 보시면 저 바구니 안에 온갖 리모컨이 다 들어 있습니다. 리모컨은 작고 여러 개라 눕혀 두면 금방 흩어지는데, 바구니 하나로 자리를 정해 두면 찾을 일이 없습니다.

거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16:26
침대 없이 이불을 펴고, 낮에는 방을 비워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침대 없이 이불을 펴고, 낮에는 방을 비워 둡니다

안방은 잠자는 일만 하는 방으로 두었습니다. 침대 없이 이불을 펴고 자고, 아침에는 개어서 넣어 둡니다. 저녁에 아빠 퇴근할 때쯤 발 빠르게 펴 놓으면 됩니다. 바닥이 비어 있으니 청소가 금방이고 방이 어질러질 일이 별로 없습니다.

옷장·드레스룸
▶ 16:42
가방을 멘 채로 밀고 들어옵니다 — 1분이면 끝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가방을 멘 채로 밀고 들어옵니다 — 1분이면 끝납니다

저는 들어올 때 항상 방전된 상태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가방을 든 상태로 이 밀대를 밀면서 그냥 이렇게 들어갑니다. 진짜 한 1분입니다. 청소포에 물을 묻히면 뻑뻑해져서 잘 안 밀리니 마른 상태로 하셔야 합니다. 현관에서 안방까지 밀고 들어가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벗어 걸고, 손을 씻고 나서 다시 밀대를 듭니다.

현관·신발장
▶ 22:53
조명 + 선풍기 일체형 실링팬 — 선풍기 내려놓을 자리 없앨 때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조명 + 선풍기 일체형 실링팬 — 선풍기 내려놓을 자리 없앨 때

안방에 등이면서 선풍기도 되는 실링팬을 달았습니다. 밝기 조절과 풍량 조절이 되고, 선풍기를 바닥에 두지 않으니 집이 좁아 보이지 않습니다. 부착 작업은 남편이 했습니다.

침실·안방
▶ 16:36
한 발짝씩 — 오늘은 거실 테이블 밑 서랍, 내일은 화장대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한 발짝씩 — 오늘은 거실 테이블 밑 서랍, 내일은 화장대

바쁜 분들은 정리를 아예 포기하기도 하는데, 공간 전체를 바꾸려 하지 말고 오늘은 서랍 하나, 내일은 화장대 하나씩 넓혀 가라고 권합니다. 자기만족이 생기고 영역이 넓어지면 집 전체가 깨끗한 공간으로 바뀝니다.

거실
▶ 18:19
화장할 때 쓰는 것은 통째로 들어서 옮기게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화장할 때 쓰는 것은 통째로 들어서 옮기게

화장할 때 필요한 것들은 손잡이 있는 통에 담아 두고 통째로 들어서 옮깁니다. 자리를 옮겨 가며 쓰는 물건은 통이 곧 수납입니다.

침실·안방
▶ 10:02
아들 머리 잘라 줄 때 쓰는 바리깡·미용 도구도 한 칸에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아들 머리 잘라 줄 때 쓰는 바리깡·미용 도구도 한 칸에

한 번씩 아들 머리를 직접 잘라 주기 때문에 바리깡과 미용 가위를 한 칸에 두었습니다. 일 년에 몇 번 쓰는 물건도 자리를 정해 두면 찾지 않습니다.

침실·안방
▶ 10:09
둘이 자는 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 공동 공간 선호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둘이 자는 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 공동 공간 선호

그래도 저희 둘이 생활하는 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저도 사실 방이 큰 것보다는 가족이 함께 쓰는 공동 공간이 큰 쪽을 선호합니다.

침실·안방
▶ 12:38
컴퓨터 아래는 원형 멀티탭 정리함으로 — 통풍 구멍 확인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컴퓨터 아래는 원형 멀티탭 정리함으로 — 통풍 구멍 확인

보통 컴퓨터 아래는 엄청 지저분해지잖아요. 원형으로 된 멀티탭 정리함을 썼는데 이게 좋더라고요. 옆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과열도 안 됩니다. 멀티탭을 통 안에 넣을 때는 이 통풍 구멍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침실·안방
▶ 12:58
아기 침대는 슈퍼싱글 — 초등학교까지 쓴다고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아기 침대는 슈퍼싱글 — 초등학교까지 쓴다고

이건 아기 침대인데 슈퍼싱글 사이즈입니다. 아기가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오래 쓸 물건이라 크게 갔습니다.

침실·안방
▶ 14:00
로봇청소기가 들어갈 수 있는 침대인지 재 보고 샀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로봇청소기가 들어갈 수 있는 침대인지 재 보고 샀습니다

로봇청소기가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제 대신 청소를 해 줍니다. 그래서 이 침대를 살 때도 로봇청소기 높이를 재서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샀습니다. 가구를 고를 때 청소 도구가 지나갈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침실·안방
▶ 13:34
두 개로 나뉘는 침대 — 이사도, 나중도 편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두 개로 나뉘는 침대 — 이사도, 나중도 편합니다

이 침대는 이렇게 두 개로 나뉩니다. 그래서 이사 갈 때 엄청 편하고, 나중에 안 쓰게 되면 농사짓는 분께 드려 평상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삐걱거림도 없이 아주 튼튼하고 좋습니다.

침실·안방
▶ 13:45
수납 스툴을 뒤집어 두었습니다 — 넣을 데가 있으면 계속 넣게 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수납 스툴을 뒤집어 두었습니다 — 넣을 데가 있으면 계속 넣게 됩니다

침대와 세트로 온 이 스툴은 안에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청소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사람 심리가 넣을 데가 있으면 계속 무언가를 넣게 되어 있어서, 자잘한 것들이 계속 쌓였습니다. 어느 날 화가 나서 다 꺼내 다른 데 넣고 휙 뒤집어 놓았습니다. 뒤집어 놓으니 넣을 수가 없고, 겉만 살살 털어 내면 청소가 끝납니다.

침실·안방
▶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