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랙 선반 옆면에 다이소 후크를 달아 키친타월과 물티슈를 걸었습니다. 후크는 고리가 움직이는 타입과 고정형이 있는데, 움직이는 타입이 100원쯤 비싸도 훨씬 활용도가 높다는 팁. 선반 사이즈를 틈에 딱 맞춰 거의 빌트인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주방에 두면 답답해 보이는 가전은 다용도실 철제 랙에 올립니다. 움직이지 않고 훨씬 낫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무거운 것을 두고, 걸레는 손걸레질용으로 따로 걸어 둡니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사무실이나 집에서 벽처럼 보이는 공간에 스피드랙을 세우면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쇼룸처럼 꾸밀 수 있습니다. 정리정돈 업체가 정리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브랜드라, 여기서 선생님 교육과 실습도 합니다.
스피드랙에는 서랍이 없어 검색해 찾은 것이 밥통 레일. 테이프가 붙어 있어 선반 밑에 붙이기만 하면 되고, 높이를 맞추니 서랍 두 개가 생겼습니다. 서랍 유닛을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남편과 100% 셀프로 만든 사무실. 스피드랙 홈던트 제품 안에 조명을 달았는데, 조명과 조명 사이가 라인으로 연결되는 제품이라 스틱 조명과 달리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전선 정리는 자석만으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