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마켓 매거진
🛠 방법별

라벨링·기록 정리법 21

남편이 만든 팬트리 — 세제는 소분 용기, 비닐은 접어서, 메모지 걸이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남편이 만든 팬트리 — 세제는 소분 용기, 비닐은 접어서, 메모지 걸이

남편에게 부탁해 만든 작은 팬트리에 세안·목욕용품과 건조기·스타일러용 세제를 소분 용기에 넣어 두니 훨씬 깔끔합니다. 비닐은 접어 통에 넣고(토깨 아줌마에게 배움), 메모지 걸이도 보고 배웠습니다.

세탁·다용도실후크·걸기 (공중부양)소분·나누기
▶ 11:20
냉동 칸막이는 우유팩, 오미자·매실처럼 색이 비슷한 건 라벨로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냉동 칸막이는 우유팩, 오미자·매실처럼 색이 비슷한 건 라벨로

냉동실 칸막이는 우유팩을 세워 만들었습니다. 오미자청과 매실청처럼 색이 비슷해 구분이 안 되는 것은 이름을 적어 붙입니다.

냉장고·냉동실세로 수납·세우기라벨링·기록
▶ 4:45
택배는 현관 앞에서 뜯는다 — 커팅 칼도 현관에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택배는 현관 앞에서 뜯는다 — 커팅 칼도 현관에

택배 상자는 현관 앞에서 바로 열어 집 안에 상자를 들이지 않습니다. 커팅 칼도 현관에 두고, 안이 보이는 통에 담아 라벨 없이 구분합니다.

현관·신발장라벨링·기록선입선출·재고 관리
▶ 1:20
전선마다 라벨 — ‘캐논 충전기’, ‘판조명 전원선’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전선마다 라벨 — ‘캐논 충전기’, ‘판조명 전원선’

전선이 따로 돌아다니면 무슨 코드였는지 모릅니다. 라벨을 다 붙여 두면 나중에 짝을 찾거나 중고로 팔 때 헤매지 않습니다.

거실라벨링·기록접착식·테이프
▶ 9:38
잡곡은 같은 통에 라벨링 — 엄마 식단 맞춤 곡물 칸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잡곡은 같은 통에 라벨링 — 엄마 식단 맞춤 곡물 칸

친정엄마가 곡식을 섞어 드셔야 해서 잡곡을 같은 투명 통에 담아 라벨링해 한 칸에 세웠습니다. 밥 지을 때 통을 꺼내 바로 섞습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라벨링·기록
▶ 6:36
냉동실은 라벨링 — 얼린 물, 조갯살·마늘, 생선·고기, 국·찌개 칸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냉동실은 라벨링 — 얼린 물, 조갯살·마늘, 생선·고기, 국·찌개 칸

일할 때 더워서 얼려 두는 물, 조갯살·마늘, 생선·고기, 국·찌개를 칸별로 나눠 라벨링했습니다. 김치냉장고에는 일하러 갈 때 싸 갈 것과 씻어 둔 쌀을 넣어 밥솥에 바로 붓게 했습니다.

냉장고·냉동실소분·나누기라벨링·기록
▶ 9:24
앞치마·행주는 라벨링, 무거운 것은 바닥, 지퍼백은 한 통에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앞치마·행주는 라벨링, 무거운 것은 바닥, 지퍼백은 한 통에

앞치마와 행주는 라벨을 붙여 보관하고 무거운 것은 하부장 바닥에 둡니다. 지퍼백은 한 통에 모아 두고, 본인이 먹는 약은 ‘약창고’ 칸을 따로 정했습니다.

주방라벨링·기록접착식·테이프
▶ 4:39
양념통에 이름표 — 가족도 알아볼 수 있게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양념통에 이름표 — 가족도 알아볼 수 있게

양념통은 주로 본인이 쓰지만, 가족이 찾을 때 모를 수 있으니 통마다 이름표를 다 붙여 두었습니다. 기름 통도 같은 방식으로 통일했습니다.

주방라벨링·기록접착식·테이프
▶ 3:18
냉동실 견출지가 자꾸 떨어져서 — 직접 쓰는 투명 라벨 테이프로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냉동실 견출지가 자꾸 떨어져서 — 직접 쓰는 투명 라벨 테이프로

냉동실에 견출지를 붙여 봤더니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는 자리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직접 글씨를 써서 붙일 수 있는 투명 라벨 테이프가 나온 것을 알고 바꿨더니 잘 붙어 있습니다.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라벨링·기록
▶ 8:03
냉장고 벽면에 자석 테이프를 붙여 메모지를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냉장고 벽면에 자석 테이프를 붙여 메모지를 둡니다

냉장고 옆 벽면은 메모지 자리로 씁니다. 종이 뒤에 자석 테이프를 붙여서 그대로 벽에 붙여 둡니다. 따로 메모 보드를 사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만큼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냉동실라벨링·기록자석
▶ 2:03
처방약은 ‘세트째’ 묶어 상부장 맨 위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처방약은 ‘세트째’ 묶어 상부장 맨 위

병원에서 약을 여러 종류 지어 주면 따로 보관했다가 뭐가 뭔지 잊기 쉽습니다. 바르는 약·먹는 약을 한 세트로 묶어 ‘피부약 세트’처럼 라벨링해 상부장 맨 위 약통에 둡니다.

주방라벨링·기록
▶ 6:35
메모판에 살 것 적어 두기, 지우개는 헌 양말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메모판에 살 것 적어 두기, 지우개는 헌 양말

냉장고 옆에 메모판을 두고 살 것을 그때그때 적습니다. 헌 양말로 지우면 깨끗이 지워지고, 쓰고 나서 바로 꽂아 두는 자리도 정해 두었습니다.

냉장고·냉동실라벨링·기록
▶ 1:13
포크 옆에 라이터·라벨링기·칼갈이 — 주방 잡동사니 서랍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포크 옆에 라이터·라벨링기·칼갈이 — 주방 잡동사니 서랍

커트러리 서랍 한쪽에 라이터, 라벨링기, 칼갈이를 함께 둡니다. 칼갈이는 여자들도 칼 갈 일이 있어 직접 샀고, 휴대폰 충전기도 여기서 충전합니다.

주방라벨링·기록
▶ 4:00
샴푸·바디워시는 소분해서 '머리1, 머리2, 몸'으로 표시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샴푸·바디워시는 소분해서 '머리1, 머리2, 몸'으로 표시

큰 통은 그대로 두면 무겁고 자리를 차지해 작은 통에 소분했습니다. 다만 '샴푸'라고 쓰면 헷갈려서 '머리1, 머리2, 몸'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름은 정확한 제품명보다 가족이 바로 알아듣는 말이 낫습니다.

욕실·화장실소분·나누기라벨링·기록
▶ 10:50
칸마다 종류를 정해 둔다 — 티셔츠, 니트, 자켓, 하의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칸마다 종류를 정해 둔다 — 티셔츠, 니트, 자켓, 하의

한 칸은 티셔츠 종류, 한 칸은 니트와 가디건, 다음 칸은 자켓, 그다음은 하의로 정했습니다. 칸의 이름이 정해져 있으면 옷을 넣을 때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옷장·드레스룸라벨링·기록
▶ 15:10
화장대는 사 본 적이 없다 — 수납장 하나를 화장대로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화장대는 사 본 적이 없다 — 수납장 하나를 화장대로 쓴다

결혼할 때부터 지금까지 화장대를 사 본 적이 없습니다. 원래는 그냥 수납장인데, 앞에 앉아 화장을 하니 화장대가 되었습니다. 가구는 이름대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거실라벨링·기록선입선출·재고 관리
▶ 17:21
라벨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을 위해 붙입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라벨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을 위해 붙입니다

저는 어느 칸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다른 가족들은 모릅니다. 가족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대부분의 물건에 라벨을 붙여 둡니다. 라벨은 내가 기억하려고 붙이는 것이 아니라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찾을 수 있게 붙이는 것입니다.

주방라벨링·기록접착식·테이프
▶ 1:22
북어국·오징어국·미역국을 끓여 얼리고 이름을 써 둔다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북어국·오징어국·미역국을 끓여 얼리고 이름을 써 둔다

국은 한 번에 많이 끓여 1인분씩 얼리고 겉에 국 이름을 적습니다.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배춧국까지. 늦게 들어와 밥하기 싫은 날 하나 꺼내 데우면 끝. 꽃게와 포도는 거의 1년치를 얼려 둡니다.

냉장고·냉동실라벨링·기록
▶ 8:06
가계부는 나의 일기다 — 세입·세출을 다 적는다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가계부는 나의 일기다 — 세입·세출을 다 적는다

가계부를 단순한 장부가 아니라 일기로 생각합니다.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을 다 적어 두면 그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그대로 남습니다.

거실라벨링·기록
▶ 13:43
12월 1일이면 농협으로 달려간다 — 배부 수량이 적어서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12월 1일이면 농협으로 달려간다 — 배부 수량이 적어서

농협에서 12월 1일부터 가계부를 배부하는데, 요즘은 가계부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아 수량을 넉넉히 찍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12월 1일이 되면 빨리 가야 한 권을 얻습니다.

거실라벨링·기록
▶ 13:58
보내는 물건은 사진을 찍고 메모에 인사를 남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보내는 물건은 사진을 찍고 메모에 인사를 남깁니다

의미가 있어서, 기념할 만해서, 선물로 받아서 가지고 있는 물건도 사람 마음이라는 게 서서히 그 마음이 덜어집니다. 그때가 되면 사진을 찍어 메모에 남깁니다. 저는 주로 네이버 메모를 쓰는데, 그때 받았던 느낌과 '잘 가라'는 인사를 물건에게 적어 두고 그렇게 보냅니다.

거실라벨링·기록
▶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