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마켓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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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는 집 정리법 422

셋톱박스·전선은 다이소 2,000원 네트망에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셋톱박스·전선은 다이소 2,000원 네트망에

셋톱박스 전원, TV 전원, 인터넷 선이 한곳에 올라오는 자리를 유튜브에서 본 방법대로 정리했습니다. 다이소 네트망(2,000원)을 붙이고 케이블타이로 선과 셋톱박스를 고정. 2004년산 인터폰은 뗄 수 없으니 ‘나름 레트로’로 받아들이기.

거실투명 수납함·바구니네트망
▶ 13:45
냉장고 정리는 냉동실부터 비운다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냉장고 정리는 냉동실부터 비운다

냉장실 것을 냉동실로 옮겨야 하니 정리는 냉동실을 먼저 비우는 순서로. 식탁 옆에는 우유갑에 휴지심을 넣은 미니 쓰레기통을 붙여 두고, 비닐을 여러 겹 씌우면 하나만 빼도 딸려 나오니 후크로 고정합니다.

냉장고·냉동실후크·걸기 (공중부양)선입선출·재고 관리
▶ 11:34
건조기 판 + 네트망으로 2단 수납장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건조기 판 + 네트망으로 2단 수납장

세탁기 앞에 붙인 봉투 걸이, 건조기 위 판과 네트망을 연결해 2단 수납장을 만들었습니다. 우유 뚜껑을 잘라 글루건으로 붙이면 작은 걸이가 됩니다.

세탁·다용도실후크·걸기 (공중부양)선입선출·재고 관리
▶ 12:28
쓰러지는 발판 의자는 고무줄 + 다이소 자석으로 냉장고 옆에 고정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쓰러지는 발판 의자는 고무줄 + 다이소 자석으로 냉장고 옆에 고정

높은 곳 오를 때 쓰는 접이식 의자는 세워 두면 넘어지는데, 고무줄을 달고 다이소 자석으로 냉장고 옆면에 걸어 두니 넘어가지 않습니다. 마스크도 같은 자리에.

냉장고·냉동실후크·걸기 (공중부양)세로 수납·세우기
▶ 8:10
팬트리 바구니엔 뒤쪽 바퀴, 프라이팬 정리대는 다이소 1,000원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팬트리 바구니엔 뒤쪽 바퀴, 프라이팬 정리대는 다이소 1,000원

조미료를 넣는 팬트리 바구니는 뒤에 바퀴가 달려 무거운 것을 넣어도 힘이 안 듭니다. 프라이팬 정리대도 다이소 1,000원짜리로 충분.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칸막이·정리대
▶ 9:20
다이소 가방걸이 & 무인양품 양말 정리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다이소 가방걸이 & 무인양품 양말 정리

이케아 옷장에 봄여름 옷만 두고, 다이소 가방 홀더에 가방을 걸었습니다. 양말은 무인양품 정리함에 딸이 직접 정리하고, 주방에서 쓸모없어진 컵홀더는 딸 방 소품 수납으로 재활용했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재활용 재료
▶ 16:37
온라인 배송 장바구니를 접어 글루건으로 붙이면 수납함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온라인 배송 장바구니를 접어 글루건으로 붙이면 수납함

온라인 장보기에 딸려 오는 부직포 장바구니는 버리기 아까워 접어서 글루건으로 고정해 수납함으로 씁니다. 잃어버리기 쉬운 잔잔한 물건을 넣기 좋습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0:57
1.8L 우유갑을 잘라 ‘서랍’으로 — 글루건으로 고정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1.8L 우유갑을 잘라 ‘서랍’으로 — 글루건으로 고정

우유를 많이 마시는 집이라 우유갑 수납이 많습니다. 1.8L 우유갑 아랫부분을 잘라 뚜껑을 붙이고 서랍처럼 쓰거나, 약처럼 잃어버리기 쉬운 것을 넣습니다. 접합은 전부 글루건.

주방재활용 재료비우기·줄이기
▶ 1:32
다이소 1,000원 3개 후크 — 가운데 구멍을 내면 도마 걸이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다이소 1,000원 3개 후크 — 가운데 구멍을 내면 도마 걸이

가장 많이 쓰는 살림템은 다이소에서 1,000원에 3개 들어 있는 후크. 걸이가 두 개라 가운데에 구멍을 내면 플라스틱 도마를 두 개 나란히 걸어 건조까지 됩니다. 있는지 없는지 모를 만큼 깔끔합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걸어 말리기
▶ 3:57
하부장 네트망 + 깊은 서랍은 압축봉으로 2층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하부장 네트망 + 깊은 서랍은 압축봉으로 2층

주부들이 많이 쓰는 네트망을 하부장 문 안쪽에 달고, 깊어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서랍은 압축봉을 걸쳐 2층으로 나눠 안 쓰는 조리도구를 위에 올립니다.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주방압축봉소분·나누기
▶ 5:11
네트망을 모서리에 대고 구부리면 공중부양 선반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네트망을 모서리에 대고 구부리면 공중부양 선반

공중부양을 좋아해 네트망을 책상 모서리에 대고 구부려 ㄱ자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힘들지 않고 랩처럼 자주 쓰는 것을 걸어 둡니다. 냄비 뚜껑도 네트망에 따로 보관.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칸막이·정리대
▶ 6:39
접착 후크에 허리띠·가방 걸기, 드라이어 코드는 걸이로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접착 후크에 허리띠·가방 걸기, 드라이어 코드는 걸이로

생각보다 접착력이 좋은 후크에 허리띠와 가방을 걸어도 괜찮습니다. 드라이어는 코드가 늘어지지 않게 다이소 걸이에 감아 둡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접착식·테이프
▶ 14:39
이불은 세탁소 옷걸이에, 넥타이는 휴지심에 말아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이불은 세탁소 옷걸이에, 넥타이는 휴지심에 말아

이불을 잘 못 버리는 편이라 쓸 일 없는 침대보는 세탁소 옷걸이에 걸어 세워 보관합니다. 넥타이는 웬만한 건 버리고 남긴 것만 휴지심에 말아 둡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세로 수납·세우기
▶ 15:30
압축봉이 벌어지지 않게 ‘코너보호대’로 고정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압축봉이 벌어지지 않게 ‘코너보호대’로 고정

팬트리 바구니 뒤에 압축봉을 걸어 두었는데, 압축봉 고정용 브라켓 대신 코너보호대를 붙였더니 벌어지지 않고 고정됩니다. 아주 저렴하게 압축봉을 고정하는 팁.

창고·팬트리후크·걸기 (공중부양)압축봉
▶ 5:18
세로로 다 안 들어가면 지그재그로 앞뒤를 바꿔 넣는다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세로로 다 안 들어가면 지그재그로 앞뒤를 바꿔 넣는다

바구니를 세로로 다 넣고 싶은데 안 들어갈 때는 앞뒤를 지그재그로 바꿔 넣으면 됩니다. 이 칸도 밥통 레일. 레일을 꺼내면 뒤로 전선이 연결돼 있어 그냥 넣고 쓰기 깔끔합니다.

창고·팬트리세로 수납·세우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5:51
손목밴드 고리에 걸어 압축봉에 — 찾기 쉬운 걸이 수납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손목밴드 고리에 걸어 압축봉에 — 찾기 쉬운 걸이 수납

‘우리집 다이소’라 부르는 잡동사니 칸. 사은품 손목밴드처럼 고리가 있는 것은 그대로 압축봉에 걸어 두면 찾기 편합니다.

거실후크·걸기 (공중부양)압축봉
▶ 0:31
고무줄은 굵기별로, 조미료는 흔들리지 않게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고무줄은 굵기별로, 조미료는 흔들리지 않게

고무줄을 굵기별로 나눠 두고, 조미료 통은 쓰러지지 않게 고정합니다. 테이프는 끝을 접어 두면 다시 쓸 때 떼기 편합니다.

주방소분·나누기미끄럼 방지·고정
▶ 0:51
현관 앞 작은 팬트리 — 압축봉 선반 + 지인이 안 쓰는 테이블 매트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현관 앞 작은 팬트리 — 압축봉 선반 + 지인이 안 쓰는 테이블 매트

압축봉으로 선반을 만들고, 지인이 안 쓴다는 테이블 매트를 양면테이프로 붙여 깨끗해 보이게. 몇천 원짜리 신발 보관함은 양말 칸으로 써서 아이가 알아서 꺼내 갑니다.

현관·신발장압축봉소분·나누기
▶ 14:21
다이소 자석 홀더로 정수기 옆 영양제 선반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다이소 자석 홀더로 정수기 옆 영양제 선반

다이소 자석용 홀더를 냉장고 옆면에 붙여 영양제·우루사를 정수기 옆에 두었습니다. 물 마시면서 바로 챙겨 먹게 하는 위치 설계입니다.

냉장고·냉동실칸막이·정리대자석
▶ 7:44
남편이 만든 팬트리 — 세제는 소분 용기, 비닐은 접어서, 메모지 걸이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남편이 만든 팬트리 — 세제는 소분 용기, 비닐은 접어서, 메모지 걸이

남편에게 부탁해 만든 작은 팬트리에 세안·목욕용품과 건조기·스타일러용 세제를 소분 용기에 넣어 두니 훨씬 깔끔합니다. 비닐은 접어 통에 넣고(토깨 아줌마에게 배움), 메모지 걸이도 보고 배웠습니다.

세탁·다용도실후크·걸기 (공중부양)소분·나누기
▶ 11:20
말려서 재활용하는 비닐은 말아 세탁 바구니에 — 현장 피스못 분리용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말려서 재활용하는 비닐은 말아 세탁 바구니에 — 현장 피스못 분리용

씻어 말린 비닐은 돌돌 말아 작은 바구니에 담습니다. 인테리어 현장에서 피스못 같은 것을 분리해 담을 때 씁니다.

세탁·다용도실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11:47
물티슈 캡으로 만든 고무줄 보관함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물티슈 캡으로 만든 고무줄 보관함

배달 음식에 딸려 오는 고무줄은 버리기 아깝고 막상 필요할 땐 없죠. 물티슈 캡을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여 고무줄 전용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코드는 후크에 걸어 바닥에 끌리지 않게 합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비우기·줄이기
▶ 1:34
상부장은 ‘손 닿는 아래 칸’에 가장 자주 쓰는 그릇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상부장은 ‘손 닿는 아래 칸’에 가장 자주 쓰는 그릇

요즘 아파트 상부장은 높게 나오기 때문에, 가장 잘 쓰는 접시와 그릇은 아래 칸 앞쪽에 둡니다. 위아래로 나눠 쓸 수 있는 확장형 선반을 넣어 한 칸을 두 층으로 씁니다.

주방소분·나누기칸막이·정리대
▶ 1:40
행주·수세미는 집게로 집어 걸면 몇 시간 안에 물이 빠진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행주·수세미는 집게로 집어 걸면 몇 시간 안에 물이 빠진다

아파트 입주 사은품으로 받은 집게형 걸이. 행주를 통에 넣어 두는 것보다 집게로 집어 걸어 두면 몇 시간이면 물이 빠져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재활용 재료
▶ 3:37
치약 걸이는 세 식구 딱 3개, 비누는 자석 홀더에 ‘꽂는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치약 걸이는 세 식구 딱 3개, 비누는 자석 홀더에 ‘꽂는다’

정리마켓 영상을 본 뒤 공중부양템을 사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치약은 가족 수대로 3개만 걸고, 자석 비누홀더는 비누에 자석 조각을 꽂아 붙이니 바닥이 물러지지 않습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자석
▶ 10:40
논슬립 옷걸이 하나로 통일 — 젖은 빨래 그대로 걸어 말린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논슬립 옷걸이 하나로 통일 — 젖은 빨래 그대로 걸어 말린다

옷걸이는 약간의 논슬립이 있는 한 종류만 씁니다. 젖은 빨래를 그 옷걸이에 걸어 건조하고, 마르면 그대로 옷장에 넣습니다. 문을 열어 두면 빨래도 잘 마릅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걸어 말리기
▶ 13:45
아이 옷은 그때그때 입는 것만 손 닿는 높이에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아이 옷은 그때그때 입는 것만 손 닿는 높이에

옷장 위쪽은 아이가 꺼내기엔 높아서, 지금 입는 옷만 아래 슬라이딩 칸에 걸어 둡니다. 양말·겨울 소품·속옷은 칸을 나눠 아이가 직접 꺼냅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소분·나누기
▶ 17:42
흡착판 + 젓가락으로 비닐봉지 건조대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흡착판 + 젓가락으로 비닐봉지 건조대

흡착판에 젓가락을 끼워 걸이를 만들고, 씻은 비닐봉지를 걸어 말린 뒤 버리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비우기·줄이기
▶ 7:11
쇼핑백·커피홀더 접어 수납함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쇼핑백·커피홀더 접어 수납함

쇼핑백은 접어서 수납함으로, 커피홀더는 반으로 두 번 접으면 네모난 칸막이가 됩니다. 우유통은 칼로 한 번 그은 뒤 가위로 오리면 잘 잘리고 비닐을 쑤셔 넣어도 많이 들어갑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8:44
파는 키친타월로 감싸 페트병 자른 통에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파는 키친타월로 감싸 페트병 자른 통에

보관이 까다로운 파는 키친타월로 감싸 위를 자른 페트병에 세워 두면 물기가 조절돼 오래갑니다. 일반 보관함보다 바로 꺼내 쓰기 편하고, 자른 면에 손을 다친 적은 없다고.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재활용 재료
▶ 11:07
커피 캡슐 가운데를 파서 걸이로, 흡착판엔 더블클립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커피 캡슐 가운데를 파서 걸이로, 흡착판엔 더블클립

다 쓴 커피 캡슐의 가운데를 파서 글루건으로 붙이면 물건 걸이가 됩니다. 흡착판에 더블클립을 끼우면 집게 걸이. 기름기만 깨끗이 세척해 쓰면 됩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재활용 재료
▶ 13:03
계피로 벌레 쫓기, 우유갑 화분 행잉플랜트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계피로 벌레 쫓기, 우유갑 화분 행잉플랜트

벌레가 싫어하는 계피를 물에 담가 뿌리면 날파리가 줄어듭니다. 우유갑 밑에 송곳으로 물빠짐 구멍을 내고 케이블타이로 둘러 행잉 화분으로. 쇠문에는 자석으로 잘 붙습니다.

베란다·발코니재활용 재료자석
▶ 16:00
네트망 구부려 공유기 선반, 벽지엔 꼭꼬핀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네트망 구부려 공유기 선반, 벽지엔 꼭꼬핀

인강용 공유기는 네트망을 구부려 만든 선반에 올리고 벽지에는 꼭꼬핀으로 고정했습니다. 물건 쓰고 제자리에 두는 아들의 방은 늘 깔끔합니다.

아이 방칸막이·정리대네트망
▶ 16:57
종이백을 여러 번 접어 가방 수납, 우유갑엔 샤프심·화장솜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종이백을 여러 번 접어 가방 수납, 우유갑엔 샤프심·화장솜

용도를 정하지 못한 창고 방은 매일 하나씩 비우는 중. 배송 종이백을 여러 번 접으면 가방 수납함으로 딱 맞고, 잃어버리기 쉬운 샤프심·지우개·화장솜은 우유갑 칸에 넣습니다.

옷장·드레스룸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17:33
옷장 모양 랙엔 자석 조명 + 봉 — 드레스룸처럼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옷장 모양 랙엔 자석 조명 + 봉 — 드레스룸처럼

랙을 옷장 모양으로 짜고 자석으로 붙는 조명을 달았습니다. 봉을 달면 드레스룸, 선반을 달면 수납장. 자석 조명은 쿠팡에서 ‘자석 LED 바’로 검색하면 여러 제품이 나오고, 색이 바뀌는 제품도 있습니다.

옷장·드레스룸압축봉칸막이·정리대
▶ 2:28
고객이 비운 양념통은 못통, 메이크업 박스는 가방 수납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고객이 비운 양념통은 못통, 메이크업 박스는 가방 수납

고객이 양념통으로 샀다가 비운 통을 가져와 못통으로 쓰고, 메이크업 박스와 반찬통도 소품 수납으로 재활용. 사무실 소품 대부분이 고객이 비우거나 나눔한 것입니다. 그 집에서 빛나지 않던 물건이 여기서는 달라 보입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7:10
들어오자마자 우산꽂이 — 다이소 1,000~2,000원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들어오자마자 우산꽂이 — 다이소 1,000~2,000원

정리 현장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우산꽂이 두기. 다이소 1,000~2,000원짜리면 됩니다. 집에서 쓰던 식탁등은 레일등용 브라켓만 사서 달면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주방바퀴·이동식
▶ 8:24
상추는 키친타월 대신 삶은 면수건에 — 습기를 수건이 먹는다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상추는 키친타월 대신 삶은 면수건에 — 습기를 수건이 먹는다

친정과 시댁에서 계속 주시는 상추는 물기를 뺀 뒤 삶은 면수건에 싸서 보관합니다. 수건이 습기를 먹어 오래가고, 한 번씩 뒤집어 아랫부분에 공기가 통하게 합니다. 종이 박스는 소분 칸막이로.

냉장고·냉동실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4:03
택배는 현관 앞에서 뜯는다 — 커팅 칼도 현관에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택배는 현관 앞에서 뜯는다 — 커팅 칼도 현관에

택배 상자는 현관 앞에서 바로 열어 집 안에 상자를 들이지 않습니다. 커팅 칼도 현관에 두고, 안이 보이는 통에 담아 라벨 없이 구분합니다.

현관·신발장라벨링·기록선입선출·재고 관리
▶ 1:20
끈·벨크로·리본은 모아 두면 다 쓸 데가 있다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끈·벨크로·리본은 모아 두면 다 쓸 데가 있다

선물 세트에 든 벨크로는 잘라 두었다가 따로 사지 않고 쓰고, 리본은 선물 포장 때 재활용합니다. 사러 가는 번거로움이 없어집니다.

거실재활용 재료미끄럼 방지·고정
▶ 1:35
옷을 꺼내 입기 싫어하는 아들 — 문을 다 열어 두고 압축봉으로 2층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옷을 꺼내 입기 싫어하는 아들 — 문을 다 열어 두고 압축봉으로 2층

일주일에 한 번 오는 큰아이 방. 옷을 꺼내기 싫어해 장 문을 열어 두고 반바지 칸을 압축봉으로 2층으로 나눴습니다. 2층 침대 아래는 수납, 장난감은 전시하고 싶다고 해서 네트망에 걸었습니다.

옷장·드레스룸압축봉칸막이·정리대
▶ 12:06
야채·과일은 고무줄로 묶어 부피 줄이기, 담근 것은 다이소 통에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야채·과일은 고무줄로 묶어 부피 줄이기, 담근 것은 다이소 통에

야채칸의 봉지는 고무줄로 묶어 부피를 줄이고 과일과 분리합니다. 엄마가 담근 매실·인삼주·자두는 다이소에서 산 통에 옮겨 담았습니다.

냉장고·냉동실소분·나누기비우기·줄이기
▶ 9:03
세탁실 옆 분리수거 — 타이로 묶고, 마당엔 신발장 겸 건조대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세탁실 옆 분리수거 — 타이로 묶고, 마당엔 신발장 겸 건조대

밖의 분리수거 통은 케이블타이로 묶어 흔들리지 않게 했고, 창고가 없어 마당에 신발장 겸 빨래 건조 공간을 두었습니다.

현관·신발장소분·나누기걸어 말리기
▶ 19:48
싱크대 걸이 하나로 물기까지 말린다 — 다이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싱크대 걸이 하나로 물기까지 말린다 — 다이소

다이소에서 산 걸이를 싱크대에 걸어 두었더니 물기 제거가 아주 잘됩니다. 창문을 열어 두면 잘 마르기도 합니다. 고무장갑도 여기 바로 걸고 수세미도 걸 수 있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
▶ 2:33
북엔드를 붙여 종이호일을 바로 꺼내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북엔드를 붙여 종이호일을 바로 꺼내 쓴다

에어프라이어를 쓸 때 종이호일을 쓰니까,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북엔드를 세탁기 옆면에 붙였습니다. 꽤 무게가 나가도 튼튼하고, 옆으로 밀지만 않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세탁·다용도실세로 수납·세우기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0:07
옷장 대신 큰 수납함에 접어서 세워 넣는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옷장 대신 큰 수납함에 접어서 세워 넣는다

이쪽에 아직 옷장이 없습니다. 뭘 살지 못 정해서 급하게 사는 대신 자리를 비워 두었고, 그때까지는 큰 수납함에 제가 접어서 그냥 이렇게 넣어 두었습니다. 앞쪽은 레이스 원피스 같은 것들, 그다음 칸은 바지입니다.

옷장·드레스룸세로 수납·세우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13:40
창틀 선반에 씻은 재활용 용기를 말립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창틀 선반에 씻은 재활용 용기를 말립니다

창틀에 다는 선반이 좋은 게 뭐냐면, 분리수거할 것들 있잖아요. 두부통 같은 것들을 다 씻어서 여기다 올려 둡니다. 그러고는 창문을 그냥 닫아 버립니다. 눈에 안 보이고 여기는 깨끗하니까 '됐다'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주방소분·나누기재활용 재료
▶ 2:34
자석 키친타월 걸이를 돌돌이 자리로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자석 키친타월 걸이를 돌돌이 자리로 씁니다

이건 키친타월 걸이인데 자석입니다. 원래는 냉장고에 붙여 쓰는 건데 저는 그냥 이렇게 씁니다. 옷방에 하나 있고 여기 하나 있는데, 양말이나 옷에 머리카락이 붙어 나오면 여기서 바로 딱 떼어 냅니다. 다 쓰면 갈아 주면 됩니다.

냉장고·냉동실후크·걸기 (공중부양)자석
▶ 12:24
빨래 바구니는 흰 옷·검은 옷, 분리수거는 종류별로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빨래 바구니는 흰 옷·검은 옷, 분리수거는 종류별로

여기는 빨래인데 하얀 것과 검은 것으로 나눠 둡니다. 그리고 여기가 분리수거 자리입니다. 비닐, 캔, 그 외 기타로 나눠 두었습니다. 사실 기성품도 사 보고 해 봤는데 저는 바구니를 종류별로 두는 이 방식이 제일 편하더라고요. 버리러 갈 때는 이것만 꺼내서 갔다가 다시 넣으면 됩니다.

세탁·다용도실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13:39
1인 가구 냉장고: 계란은 10구, 쌈장은 튜브형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1인 가구 냉장고: 계란은 10구, 쌈장은 튜브형

30구 계란은 사지 않고 10개 단위로 삽니다. 쌈장은 짜서 쓰는 튜브형이 네모 용기보다 기름이 덜 끼어 깔끔합니다. 반찬통은 다이소 제품. 정수기가 없어 물통 여러 개를 미리 채워 둡니다. 토깽이 아줌마가 담가 준 딸기청·석박지가 냉장고의 자랑.

냉장고·냉동실
▶ 5:10
가스 배관 가드로 막힌 칸엔 책꽂이로 쟁반 세우기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가스 배관 가드로 막힌 칸엔 책꽂이로 쟁반 세우기

아파트 하부장의 가스 배관 가드는 뗄 수 없어 수납 공간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남은 공간에 책꽂이(북엔드)를 넣어 쟁반을 크기별로 세워 두니 뒤에 제일 큰 것, 앞에 작은 것 순으로 꺼내기 편합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선입선출·재고 관리
▶ 5:41
계란은 선입선출 — 먹던 것 앞으로, 새것 뒤로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계란은 선입선출 — 먹던 것 앞으로, 새것 뒤로

냉장고가 크지 않아 수납함을 위에 얹어 아래 공간까지 씁니다. 계란은 먹던 것을 앞에 두고 새로 산 것은 뒤에 깔아 항상 오래된 것부터 먹습니다. 7~8년째 유지 중인 기본 규칙.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선입선출·재고 관리
▶ 7:04
냉동실은 네 칸 바구니 — 여러 개 사 보고 남은 것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냉동실은 네 칸 바구니 — 여러 개 사 보고 남은 것

냉동실 바구니는 정말 많이 사 봤는데, 칸에 딱 하나만 들어가는 사이즈로 네 칸을 나눠 쓰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냉장고·냉동실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7:30
에어프라이어 등 가전은 주방 대신 다용도실 철제 랙에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에어프라이어 등 가전은 주방 대신 다용도실 철제 랙에

주방에 두면 답답해 보이는 가전은 다용도실 철제 랙에 올립니다. 움직이지 않고 훨씬 낫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무거운 것을 두고, 걸레는 손걸레질용으로 따로 걸어 둡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9:52
옷은 세로 수납 + 색 그라데이션: 앞은 흰색, 뒤로 갈수록 어두운색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옷은 세로 수납 + 색 그라데이션: 앞은 흰색, 뒤로 갈수록 어두운색

옷을 좋아해 일부러 서랍이 많은 가구를 샀습니다. 니트는 세로로 세워 넣고 앞쪽 흰색부터 뒤로 갈수록 어두운 색으로 정렬해 ‘항상 보이는 수납’을 만듭니다. 어떤 옷이 어디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옷장·드레스룸세로 수납·세우기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2:13
뒤로 갈수록 커지는 수납 — 쇼핑백을 잘라 칸막이로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뒤로 갈수록 커지는 수납 — 쇼핑백을 잘라 칸막이로

우여곡절 많았던 거실 수납장은 ‘앞은 작고 뒤로 갈수록 커지는 수납’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 칸막이는 쇼핑백과 약 상자를 잘라 넣은 것. 당장 써야 하는 것이 맨 앞, 케이블류와 마스크도 같은 방식.

거실재활용 재료칸막이·정리대
▶ 14:33
옷장 앞쪽에 여분 옷걸이 5~6개를 미리 걸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옷장 앞쪽에 여분 옷걸이 5~6개를 미리 걸어 둔다

남편 옷장 겸 서재에는 책·문서·강의자료와 이불을 두고 부피 큰 옷은 위로 올립니다. 옷걸이와 바지걸이를 예비로 5~6개씩 앞쪽에 걸어 두면 옷을 넣을 때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5:53
붙이는 후크에 고무장갑 걸어 물 빼기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붙이는 후크에 고무장갑 걸어 물 빼기

그릇 수납공간이 부족해 뚜껑은 따로 모으고, 싱크대 옆에는 붙이는 후크를 달아 고무장갑을 걸어 물이 뚝뚝 떨어질 때 말립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접착식·테이프
▶ 2:51
‘로얄 존’엔 접시 스탠드로 자주 쓰는 그릇만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로얄 존’엔 접시 스탠드로 자주 쓰는 그릇만

손이 가장 잘 닿는 칸을 ‘로얄 존’이라 부르며 자주 쓰는 것만 둡니다. 접시 스탠드에 세우면 꺼내기 쉽고 정리도 깔끔합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3:09
클리어파일을 잘라 포켓으로 — 약·우편물 보관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클리어파일을 잘라 포켓으로 — 약·우편물 보관

버리기 아까운 클리어파일을 잘라 포켓 형태로 만들고 뒤에 실리콘 테이프를 붙여 벽에 붙였습니다. 약이나 우편물처럼 흩어지기 쉬운 것을 꽂아 둡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접착식·테이프
▶ 3:24
우유통에 뚜껑·행주·종량제봉투를 세워 보관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우유통에 뚜껑·행주·종량제봉투를 세워 보관

2.3L 우유통을 잘라 밥통 뚜껑, 행주, 종량제봉투를 세워 넣습니다. 봉투는 음악 들으며 접어 두면 금방이라 지루하지 않습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재활용 재료
▶ 6:09
통에 물 받아 세제 두 번 펌핑 — 세제가 확 줄어드는 설거지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통에 물 받아 세제 두 번 펌핑 — 세제가 확 줄어드는 설거지

설거지 전 통에 물을 받고 세제를 한두 번만 펌핑해 수세미를 적셔 씁니다. 세제를 훨씬 덜 쓰고, 야채·과일 씻을 때도 같은 통을 씁니다. 다 쓴 수세미는 걸어 말려 다른 데 두지 않으니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걸어 말리기
▶ 7:31
충동구매 말고 1일 1비움 — “돈이 없지, 물건이 없진 않다”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충동구매 말고 1일 1비움 — “돈이 없지, 물건이 없진 않다”

세일은 언제든 또 합니다. 살림 25년에 물건이 너무 많아져 112일째 하루 하나씩 후회 없는 것부터 버리는 중. 재고를 알면 돈을 이중으로 쓰지 않고, 깔끔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재활용은 내가 쓸 것이니 모양이 무슨 상관이냐는 게 그의 철학.

거실선입선출·재고 관리재활용 재료
▶ 19:27
이케아 신발장을 분리수거함으로 — 냄새 없이 있는지도 모르게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이케아 신발장을 분리수거함으로 — 냄새 없이 있는지도 모르게

사무실은 집처럼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 이케아 신발장을 분리수거함으로 씁니다. 문을 열면 재활용품이 들어 있고 닫으면 벽. 냄새도 나지 않아 강추.

현관·신발장소분·나누기재활용 재료
▶ 1:38
벽처럼 보이는 랙 하나가 드레스룸·주방·팬트리가 된다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벽처럼 보이는 랙 하나가 드레스룸·주방·팬트리가 된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사무실이나 집에서 벽처럼 보이는 공간에 스피드랙을 세우면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쇼룸처럼 꾸밀 수 있습니다. 정리정돈 업체가 정리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브랜드라, 여기서 선생님 교육과 실습도 합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칸막이·정리대
▶ 1:54
랙에 서랍이 없다면 ‘밥통 레일’로 서랍 두 개 만들기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랙에 서랍이 없다면 ‘밥통 레일’로 서랍 두 개 만들기

스피드랙에는 서랍이 없어 검색해 찾은 것이 밥통 레일. 테이프가 붙어 있어 선반 밑에 붙이기만 하면 되고, 높이를 맞추니 서랍 두 개가 생겼습니다. 서랍 유닛을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바퀴·이동식
▶ 4:12
전선마다 라벨 — ‘캐논 충전기’, ‘판조명 전원선’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전선마다 라벨 — ‘캐논 충전기’, ‘판조명 전원선’

전선이 따로 돌아다니면 무슨 코드였는지 모릅니다. 라벨을 다 붙여 두면 나중에 짝을 찾거나 중고로 팔 때 헤매지 않습니다.

거실라벨링·기록접착식·테이프
▶ 9:38
고객이 비운 물건은 창고에 모아 필요한 분께 나눔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고객이 비운 물건은 창고에 모아 필요한 분께 나눔

정리하며 나온 유아 옷걸이, 바구니 등 쓸 수 있는 물건은 창고에 모아 필요한 분에게 무료로 나눔합니다. 대신 그 댁에서 필요 없는 것을 받아 오는 식으로 물건의 새 주인을 찾아 줍니다. 랙에는 커튼도, 블라인드도 달 수 있습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투명 수납함·바구니
▶ 10:24
아이스크림 통·밀폐용기 재활용 — 예뻐서 쓰는 것도 이유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아이스크림 통·밀폐용기 재활용 — 예뻐서 쓰는 것도 이유

밀폐력이 아주 좋지는 않아도 쓸 만한 아이스크림 통은 그대로 보관 용기로 씁니다. 말려 둔 재료와 마른 반찬을 담습니다.

냉장고·냉동실재활용 재료걸어 말리기
▶ 2:28
냉장고 트레이 칸막이는 낚싯줄 — 트레이를 빼서 감는다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냉장고 트레이 칸막이는 낚싯줄 — 트레이를 빼서 감는다

소스류가 쓰러지지 않게 냉장고 트레이를 빼서 낚싯줄을 감아 칸을 나눴습니다. 케첩·마요네즈처럼 쓰러지기 쉬운 것은 묵직한 것 사이에 끼우면 칸막이 없이도 편합니다. 아파트에 기존에 있던 것만 최대한 활용.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칸막이·정리대
▶ 4:52
행주는 박스에, 물티슈는 최대한 안 쓰기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행주는 박스에, 물티슈는 최대한 안 쓰기

행주를 박스에 세워 두고 물티슈 대신 씁니다. 하부장은 습할 수 있어 습기에 약한 것은 두지 않습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8:11
아이스크림 스푼은 조미료 스푼으로 씻어 말려 재활용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아이스크림 스푼은 조미료 스푼으로 씻어 말려 재활용

아이스크림에 딸려 오는 작은 스푼은 조미료통에 손가락 대신 쓰기 좋아 씻어 말려 둡니다.

주방재활용 재료걸어 말리기
▶ 10:31
핑크 전자레인지가 왔다면 ‘핑크존’을 만든다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핑크 전자레인지가 왔다면 ‘핑크존’을 만든다

화이트로 얘기했는데 사은품 전자레인지가 핑크로 왔습니다.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니 그 주변을 아예 핑크존으로 만들어 어울리게 했습니다. 소품은 실리콘 테이프로 붙여 밀리지 않게.

주방재활용 재료접착식·테이프
▶ 10:57
자석 후크는 아무 데나 안 붙는다 — 나사 있는 곳을 찾아라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자석 후크는 아무 데나 안 붙는다 — 나사 있는 곳을 찾아라

자석 후크가 어디든 붙는 줄 알았는데 안 붙는 곳이 많습니다. 후드나 가전의 나사가 있는 자리를 찾으면 딱 붙어 걸 수 있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자석
▶ 12:25
서랍이 하나뿐이면 그릇은 세워서 — 자주 쓰는 것만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서랍이 하나뿐이면 그릇은 세워서 — 자주 쓰는 것만

주방 서랍이 아래 한 개뿐이라 그릇을 세워 넣었습니다. 그래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옆 칸은 스텐 냄비와 무쇠 팬. 인덕션 보호 매트는 타는 것도 있어 주의.

주방세로 수납·세우기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3:15
아파트 카페 ‘드림’으로 얻은 선반 — 식물은 한쪽으로 몰아 낮게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아파트 카페 ‘드림’으로 얻은 선반 — 식물은 한쪽으로 몰아 낮게

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의 나눔(드림)에서 받은 선반에 큰 수건을 깔고 고정해, 흩어져 있던 식물을 한쪽으로 몰아 낮게 두었습니다. 식물은 2,000~3,000원짜리 키우기 쉬운 것만.

욕실·화장실칸막이·정리대미끄럼 방지·고정
▶ 4:31
양치컵은 세우지 말고 걸어서 물때 방지, 스텐 대야는 눌러 보관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양치컵은 세우지 말고 걸어서 물때 방지, 스텐 대야는 눌러 보관

양치컵을 세면대에 놓으면 물때가 생겨 걸어 둡니다. 머리 감을 때 쓰는 대야는 접이식으로 눌러 보관하고 쓸 때 펴서.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세로 수납·세우기
▶ 7:13
창가 이층 침대는 위험 — 아래를 아크릴로 막을 생각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창가 이층 침대는 위험 — 아래를 아크릴로 막을 생각

아이 방 창가에 이층 침대를 두면 위험해서 창 아랫부분을 아크릴로 막을지 고민 중. 네트망에는 이 정도만 걸어도 충분하고 자석으로도 붙입니다.

침실·안방후크·걸기 (공중부양)자석
▶ 13:00
아이가 버리기 싫어하는 어릴 적 책은 ‘보이는 곳’에 두고 기다린다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아이가 버리기 싫어하는 어릴 적 책은 ‘보이는 곳’에 두고 기다린다

어릴 때 쓰던 것을 버리기 싫어하는 아이. 지금은 보이는 곳에 두고, 좀 크면 처리해도 된다고 말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비우기·줄이기
▶ 15:03
색 안 배는 손뜨개 수세미 — 고춧가루·간장에도 멀쩡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색 안 배는 손뜨개 수세미 — 고춧가루·간장에도 멀쩡

친정엄마가 뜬 수세미. 보통 수세미는 고춧가루·간장 색이 배는데 이 색은 물이 들지 않아 오래 씁니다. 정수기 위 선반에 말려서 보관합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걸어 말리기
▶ 1:44
비닐·라텍스 장갑·국물 짜는 망은 한 서랍에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비닐·라텍스 장갑·국물 짜는 망은 한 서랍에

비닐봉지, 라텍스 장갑, 엄마가 국물 짤 때 쓰는 망을 한 서랍에 모았습니다. 국물 망은 다이소에서 샀는데 파는 곳이 많지 않아 선물로도 자주 주는 아이템입니다.

주방
▶ 3:35
잘못 온 작은 세탁 바구니 → 마른 수세미 걸이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잘못 온 작은 세탁 바구니 → 마른 수세미 걸이

큰 세탁 바구니를 주문했는데 작은 것이 왔고 반품비가 구매가보다 비싸 그대로 씁니다. 상부장 안쪽에 걸어 씻어 말린 수세미를 넣는 걸이로 용도를 바꿨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투명 수납함·바구니
▶ 4:28
잡곡은 같은 통에 라벨링 — 엄마 식단 맞춤 곡물 칸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잡곡은 같은 통에 라벨링 — 엄마 식단 맞춤 곡물 칸

친정엄마가 곡식을 섞어 드셔야 해서 잡곡을 같은 투명 통에 담아 라벨링해 한 칸에 세웠습니다. 밥 지을 때 통을 꺼내 바로 섞습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라벨링·기록
▶ 6:36
밥그릇은 밥솥 바로 옆 — 컵은 정수기 옆에 걸이로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밥그릇은 밥솥 바로 옆 — 컵은 정수기 옆에 걸이로

밥그릇은 밥솥 옆 서랍에서 바로 꺼내 쓰게 두고, 컵은 정수기 옆 벽에 걸이를 달아 여섯 식구 컵을 걸었습니다. 손님이 와도 컵을 멀리서 꺼낼 필요가 없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6:48
정수기 옆 ‘차·간식·약’ 장 — 꿀차·믹스커피·박카스까지 한곳에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정수기 옆 ‘차·간식·약’ 장 — 꿀차·믹스커피·박카스까지 한곳에

정수기 바로 옆 장에 엄마가 좋아하는 꿀차·계피차, 아이들 믹스커피, 휴지·물티슈, 약, 과자·라면, 남편 박카스, 15년 된 꿀단지까지 넣었습니다. 물 마시러 오는 동선에 먹을 것을 다 모은 것입니다.

주방재활용 재료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7:11
냉동실은 라벨링 — 얼린 물, 조갯살·마늘, 생선·고기, 국·찌개 칸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냉동실은 라벨링 — 얼린 물, 조갯살·마늘, 생선·고기, 국·찌개 칸

일할 때 더워서 얼려 두는 물, 조갯살·마늘, 생선·고기, 국·찌개를 칸별로 나눠 라벨링했습니다. 김치냉장고에는 일하러 갈 때 싸 갈 것과 씻어 둔 쌀을 넣어 밥솥에 바로 붓게 했습니다.

냉장고·냉동실소분·나누기라벨링·기록
▶ 9:24
세탁기 하나 놓는 세탁실은 ‘히든 공간’ — 문 뒤에 청소도구·행주·고무장갑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세탁기 하나 놓는 세탁실은 ‘히든 공간’ — 문 뒤에 청소도구·행주·고무장갑

세탁실이 워낙 좁아 청소 도구·행주·고무장갑 바구니·부직포·걸레를 문 안쪽 벽에 걸어 두고, 문을 닫으면 멀리서 전혀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잡다한 것이 안 보이니 들어왔을 때 깔끔합니다. 이것도 보고 배운 아이디어.

세탁·다용도실후크·걸기 (공중부양)투명 수납함·바구니
▶ 10:43
옷장 문 안쪽에 약·모자걸이 — 모자엔 땀 패드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옷장 문 안쪽에 약·모자걸이 — 모자엔 땀 패드

작은아들 옷장 문 안쪽에 감기약 등 챙겨 먹을 약과 모자걸이를 달았습니다. 모자 안쪽에는 기름때·땀이 묻지 않게 모자 패드를 붙여 둡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접착식·테이프
▶ 13:16
‘입던 옷 자리’를 정해 주기 — 잠바 걸이와 잠옷 바구니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입던 옷 자리’를 정해 주기 — 잠바 걸이와 잠옷 바구니

나갔다 온 잠바를 거는 곳, 잠옷을 놓는 바구니를 정해 두어 아이가 입던 옷을 아무 데나 두지 않게 했습니다. 큰아들 옷은 바지와 티셔츠를 세트로 맞춰 걸어 두어 그대로 입고 나가게 합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투명 수납함·바구니
▶ 13:34
나무처럼 보이는 플라스틱 소재 욕실장 — 청소 도구·때타월은 그 안에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나무처럼 보이는 플라스틱 소재 욕실장 — 청소 도구·때타월은 그 안에

나무 무늬 욕실장은 사실 플라스틱 소재라 물에 강합니다. 문 안쪽에 청소 도구와 때타월을 걸어 두어 이 집의 또 다른 히든 공간입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8:24
월요일 루틴 — 새벽 현장 출근용 가방: 물티슈·포도당·가그린·모기패치·반찬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월요일 루틴 — 새벽 현장 출근용 가방: 물티슈·포도당·가그린·모기패치·반찬

쿠키영상. 새벽에 현장으로 나가는 날 챙기는 가방에는 물티슈, 일회용품, 더위 먹을 때 먹는 포도당, 양치 못할 때 쓰는 가그린, 모기 패치, 김치·고추장·커피가 들어갑니다. 아이스박스 겸 가방을 정해 두고 매주 같은 구성으로 챙깁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22:07
다락방 라꾸라꾸 침대에 커버링 → 소파, 층간소음 없는 아이 놀이터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다락방 라꾸라꾸 침대에 커버링 → 소파, 층간소음 없는 아이 놀이터

2층 다락방은 아이들 어릴 때 층간소음 걱정 없이 놀던 곳입니다. 소파처럼 보이는 것은 원래 라꾸라꾸 침대인데 커버링을 해서 소파처럼 씁니다.

거실칸막이·정리대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6:25
자주 쓰는 그릇은 서랍식 아래 칸, 손님용·큰 그릇은 위 칸으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자주 쓰는 그릇은 서랍식 아래 칸, 손님용·큰 그릇은 위 칸으로

매일 쓰는 그릇은 허리를 굽히지 않고 꺼낼 수 있는 서랍식 칸에 눕혀 보관하고, 손님이 올 때나 쓰는 큰 그릇은 위쪽 장에 따로 올려 둡니다. 쓰는 빈도로 높이를 나누는 것이 좁은 주방의 기본입니다.

주방소분·나누기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10
물병·유리병은 세우지 말고 눕혀서 — 꺼내 쓰기 편한 쪽으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물병·유리병은 세우지 말고 눕혀서 — 꺼내 쓰기 편한 쪽으로

물병과 유리병 칸은 세워서 채우면 안쪽 것을 꺼내기 어렵습니다. 자주 쓰는 것은 눕혀 두고 앞에서 굴려 꺼내듯 쓰니 훨씬 편합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선입선출·재고 관리
▶ 2:16
식탁 서랍은 영양제 칸 — 앉은 자리에서 종류별로 하나씩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식탁 서랍은 영양제 칸 — 앉은 자리에서 종류별로 하나씩

식탁에 딸린 서랍을 영양제 전용 칸으로 만들었습니다. 종류별로 하나씩 챙겨 먹어야 하니, 밥 먹는 자리에서 서랍만 열면 되게 해 두었습니다. 수납함은 영양제 파는 곳에서 함께 팝니다.

주방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6:29
옷걸이를 건조대에 걸어 더 많이 넌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옷걸이를 건조대에 걸어 더 많이 넌다

봉에 하나씩 걸치면 몇 개 못 넙니다. 안 쓰는 옷걸이를 건조대 봉에 걸고 거기에 옷을 걸어 두면 같은 길이에 훨씬 많이 널 수 있습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걸어 말리기
▶ 7:28
쓰레기통은 현관 쪽에 — 버리러 나가는 동선에 맞춰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쓰레기통은 현관 쪽에 — 버리러 나가는 동선에 맞춰

쓰레기통을 현관 쪽에 둡니다. 층마다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고 집 바로 옆이라, 나가는 길에 들고 나가기 편한 자리에 두는 것이 이 집의 동선입니다.

현관·신발장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비우기·줄이기
▶ 9:02
분리수거 개념이 없는 곳에서는 플라스틱만이라도 따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분리수거 개념이 없는 곳에서는 플라스틱만이라도 따로

쓰레기장에 음식물과 나머지, 두 종류 통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플라스틱 정도는 따로 박스에 모아 버립니다. 환경이 안 돼 있어도 할 수 있는 만큼은 나눕니다.

현관·신발장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9:12
수건은 사이즈별로, 요가매트는 한자리에 세워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수건은 사이즈별로, 요가매트는 한자리에 세워서

수건은 크기별로 착착 개어 칸을 나눠 두고, 하나씩 모으다 늘어난 요가매트는 한자리에 세워 보관합니다.

욕실·화장실세로 수납·세우기소분·나누기
▶ 9:34
상비약은 종류별로 한 통에 — 약국 쇼핑한 것까지 전부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상비약은 종류별로 한 통에 — 약국 쇼핑한 것까지 전부

상비약은 종류별로 나눠 한 통에 담아 둡니다. 한국에 갔을 때 약국에서 사 온 것까지 이 통 하나에 모여 있어 아플 때 통 하나만 꺼내면 됩니다.

침실·안방소분·나누기비우기·줄이기
▶ 9:46
잘 안 보이는 옷장은 오픈 수납으로 — 위는 남편, 아래는 내 옷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잘 안 보이는 옷장은 오픈 수납으로 — 위는 남편, 아래는 내 옷

옷장 안쪽은 문을 닫으면 어차피 보이지 않으니 오픈 수납으로 두었습니다. 위 칸은 전부 남편 옷, 아래는 본인 옷으로 층을 나눠 서로 섞이지 않게 했습니다.

옷장·드레스룸소분·나누기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0:21
전동칫솔 충전기는 작은 선반을 매달아 올린다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전동칫솔 충전기는 작은 선반을 매달아 올린다

아들의 전동칫솔은 충전기가 있어 놓을 자리가 필요했습니다. 작은 스텐 선반을 벽에 매달고 그 위에 충전기를 올렸습니다. 세면대 위를 차지하지 않으면서 충전은 그대로 됩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칸막이·정리대
▶ 14:19
다 쓴 고무장갑을 잘라 고무 밴드로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다 쓴 고무장갑을 잘라 고무 밴드로 쓴다

다 쓴 고무장갑을 잘라 두면 굉장히 탄탄한 고무 밴드가 됩니다. 선반을 빼서 이 고무를 먼저 끼우고, 선반 틈을 이용해 비닐을 고정해 두면 한 장씩 쏙 뽑힙니다. 사지 않아도 되는 소모품이 하나 줄어듭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미끄럼 방지·고정
▶ 3:01
휴지통을 세제 통으로 쓴다 — 안 쓰면 다시 휴지통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휴지통을 세제 통으로 쓴다 — 안 쓰면 다시 휴지통

이건 원래 휴지통인데 세제를 담아 씁니다. 선반에 얹어 두면 쓸 때마다 옮겼다 놓았다 해야 하고, 밑에 넣어 두는 것도 귀찮습니다. 여기서 바로 꺼내 쓰다가, 나중에 안 쓰게 되면 원래대로 휴지통으로 쓰면 됩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3:46
드라이어는 살 때 같이 온 걸이를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드라이어는 살 때 같이 온 걸이를 쓴다

드라이어를 살 때 함께 들어 있던 걸이가 있더라고요. 이렇게 끼우면 딱 고정이 됩니다. 불안하면 한 번 더 끼워 넣으면 됩니다. 따로 사지 않고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미끄럼 방지·고정
▶ 11:45
소주 병뚜껑을 비누 밑에 — 비누받침 대신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소주 병뚜껑을 비누 밑에 — 비누받침 대신

소주 병뚜껑 같은 것을 비누 밑에 꾹 눌러 붙여 둡니다. 비누가 바닥에 닿지 않아 물이 빠집니다. 비누받침은 따로 팔지만 청소가 힘들어서, 이렇게 쓰는 분이 많습니다.

욕실·화장실접착식·테이프걸어 말리기
▶ 12:00
신발 상자 앞면만 뚜껑을 붙이고 윗면은 잘라 낸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신발 상자 앞면만 뚜껑을 붙이고 윗면은 잘라 낸다

신발 상자를 수납함으로 씁니다. 뚜껑은 앞면에만 붙이고 윗부분은 잘라 냈습니다. 그러면 닫아 두었다가 앞만 열어 필요한 것을 딱 꺼낼 수 있습니다.

욕실·화장실투명 수납함·바구니접착식·테이프
▶ 12:17
전선 클립을 손잡이로 붙인다 — 앞 회차에서 본 아이디어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전선 클립을 손잡이로 붙인다 — 앞 회차에서 본 아이디어

상자 앞에 전선 클립을 붙여 손잡이로 씁니다. 앞 회차 출연자분이 쓰시던 방법을 보고 따라 해 봤는데 아주 잘 맞습니다.

욕실·화장실선입선출·재고 관리접착식·테이프
▶ 12:23
휴대폰 그립톡으로 방문을 고정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휴대폰 그립톡으로 방문을 고정한다

바람이 많이 불면 문이 쾅 닫힙니다. 그래서 휴대폰 홀더, 그립톡을 붙여 이걸로 문을 고정해 두었습니다. 안 쓸 때는 접어 두면 문이 잘 닫힙니다.

침실·안방접착식·테이프미끄럼 방지·고정
▶ 13:46
걸이용 홀더에 면봉과 화장솜을 걸어 바로 보이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걸이용 홀더에 면봉과 화장솜을 걸어 바로 보이게

화장품이 많지는 않아서 별건 없습니다. 자주 쓰는 것은 걸이용 홀더에 걸어 두어 면봉과 화장솜이 바로 보이게 했습니다.

침실·안방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4:58
가방은 쇼핑백에 넣어 책처럼 세워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가방은 쇼핑백에 넣어 책처럼 세워 둔다

가방은 쇼핑백에 하나씩 넣어 세워서 수납합니다. 책처럼 꽂혀 있으니 찾기도 쉽고 빼기도 쉽습니다. 겹쳐 쌓아 두는 것보다 훨씬 관리가 됩니다.

옷장·드레스룸세로 수납·세우기재활용 재료
▶ 15:51
TV를 콘센트 위로 올리고, 콘센트는 매트로 가린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TV를 콘센트 위로 올리고, 콘센트는 매트로 가린다

TV를 설치할 때 콘센트를 가리게 달면 TV가 너무 낮아집니다. 그래서 콘센트가 그대로 드러났는데, 집에 있던 테이블 매트를 반 접어 테이프로 붙여 가렸습니다. 이 매트도 다이소에서 산 것 같습니다.

거실접착식·테이프
▶ 16:33
언더 선반을 뒤집어 걸어 컴퓨터 전선을 올린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언더 선반을 뒤집어 걸어 컴퓨터 전선을 올린다

컴퓨터 자리는 전선이 굉장히 지저분합니다. 책상 아래에 끼우는 언더 선반을 반대로 걸어서, 그 위에 멀티탭과 선을 올려 두었습니다. 아주 깔끔하지는 않지만 바닥에서 선이 사라집니다.

아이 방후크·걸기 (공중부양)칸막이·정리대
▶ 17:08
옷 수납에도 쇼핑백을 쓴다 — 플라스틱 바구니는 그 자체가 짐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옷 수납에도 쇼핑백을 쓴다 — 플라스틱 바구니는 그 자체가 짐

옷장 안에도 쇼핑백을 그대로 씁니다. 낡으면 교체하기도 쉽습니다. 플라스틱 바구니는 안 쓰게 되면 그것 자체가 또 짐이 되더라고요.

옷장·드레스룸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17:53
가득 차면 엄마가 한 번씩 몰래 정리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가득 차면 엄마가 한 번씩 몰래 정리한다

통이 가득 차면 제가 가끔 한 번씩 몰래몰래 필요 없어 보이는 것들을 정리합니다. 아이 앞에서 버리면 다 붙잡고 싶어지니, 넘칠 때 조용히 덜어 내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 방선입선출·재고 관리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9:22
남는 옷걸이는 버리지 않고 비슷한 것끼리 모은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남는 옷걸이는 버리지 않고 비슷한 것끼리 모은다

집에 남는 옷걸이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버리면 그냥 쓰레기만 만들어 내는 것 같아서, 최대한 안 버리고 비슷한 것끼리 모아 한 칸씩 통일해 보려고 했습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비우기·줄이기
▶ 7:26
버려진 가구에서 바퀴를 떼어 바구니에 달았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버려진 가구에서 바퀴를 떼어 바구니에 달았습니다

잘라 낸 자리에 넣을 바구니를 하나 샀습니다. 밖에 나가 보시면 가구 버리는 데가 진짜 많습니다. 거기서 바퀴만 이렇게 빼 와서 조그만 바퀴를 바구니에 달았습니다. 낮게 밀어 넣는 서랍이 하나 생기는데, 앉아서 하는 일에 쓰는 물건을 넣기 좋습니다. 크니까 양손으로 중심을 잡아서 넣어야 합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비우기·줄이기
▶ 10:47
천 가방을 1분 만에 에코백으로 리폼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천 가방을 1분 만에 에코백으로 리폼합니다

제가 리폼을 좋아한다고 했잖아요. 이건 진짜 별거 없습니다. 1분이면 만듭니다. 끈을 자르고, 반을 접는데 겉으로 접으면 안 예쁘니까 안으로 접습니다. 울퉁불퉁한 재활용품이 나오면 그걸 하나 넣어 두고, 환기가 더 됐으면 싶으면 입구를 한 번 접어 둡니다. 예쁘고 탄탄한 천을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씁니다.

옷장·드레스룸재활용 재료비우기·줄이기
▶ 12:53
식기는 3인 가구에 맞는 양만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식기는 3인 가구에 맞는 양만

손님이 자주 오지 않으니 식기류는 세 식구에 맞춰 준비합니다. 여분을 위해 그릇을 쌓아 두지 않는 것이 상부장이 헐거워 보이는 이유입니다.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31
음식물처리기 때문에 못 두는 큰 건조대 대신, 작은 건조대로 ‘바로 건조·바로 수납’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음식물처리기 때문에 못 두는 큰 건조대 대신, 작은 건조대로 ‘바로 건조·바로 수납’

싱크대 아래로 내려가는 음식물처리기 통이 있어 큰 식기건조대를 둘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사이즈로 바꾸고 설거지한 그릇을 바로 말려 바로 넣는 습관으로 바꿨습니다.

주방걸어 말리기
▶ 3:10
식용유·올리브유는 하부장 아래쪽에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식용유·올리브유는 하부장 아래쪽에

예쁘게 올려 두는 집도 많지만, 기름병은 손이 닿는 순간 끈적함이 느껴져 밖에 두지 않습니다. 하부장 앞쪽에는 가장 자주 쓰는 것, 그 옆에 가루류와 베이킹소다 같은 청소용을 둡니다.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4:56
냉장고: 반찬은 무조건 아래 칸, 남편이 바로 꺼내는 높이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냉장고: 반찬은 무조건 아래 칸, 남편이 바로 꺼내는 높이

먹을 반찬은 꺼내기 쉬운 아래 칸에 모아 남편이 묻지 않고 바로 꺼낼 수 있게 했습니다. 위 칸은 식음료·간식·잼·파스타 소스 같은 종류별 보관.

냉장고·냉동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6:17
전선 가리개를 뒤집어 칼·조리도구 정리대로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전선 가리개를 뒤집어 칼·조리도구 정리대로

사실은 전선 가리개인데 뒤집어 쓰니 훨씬 깔끔해 보여 칼 종류를 한쪽에 모아 둡니다. 옆에는 일회용품과 각종 비닐.

주방칸막이·정리대
▶ 8:07
수납함 실패 안 하는 법: 손으로라도 치수를 재고 간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수납함 실패 안 하는 법: 손으로라도 치수를 재고 간다

정리 강사인 본인도 수납함은 정말 많이 실패했습니다. ‘대충 이 정도겠지’ 하고 가면 반드시 실패하니, 줄자가 없으면 손 뼘으로라도 재고 그 치수에 맞춰 삽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선입선출·재고 관리
▶ 8:56
접착식 선반은 점착제만 잘 쓰면 안 떨어진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접착식 선반은 점착제만 잘 쓰면 안 떨어진다

‘욕실이 안 떨어지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함께 온 점착제로 붙였을 뿐입니다. 이케아 선반은 9~10월에 사고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욕실·화장실칸막이·정리대접착식·테이프
▶ 11:20
옷장 안에 넣으면 먼지가 안 낀다 — 뒤엔 키 큰 것, 앞엔 작은 것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옷장 안에 넣으면 먼지가 안 낀다 — 뒤엔 키 큰 것, 앞엔 작은 것

행거보다 문 있는 옷장 안에 보관하면 먼지가 잘 끼지 않습니다. 뒤로 갈수록 키가 큰 것, 앞으로 갈수록 작은 것을 두고 밝은 색끼리 모아 통일감을 줍니다. 청바지·면바지·정장·겨울 맨투맨·자켓 구역을 나눴습니다.

옷장·드레스룸소분·나누기
▶ 12:57
‘나만 정리할 수는 없다’ — 가족이 묻지 않게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나만 정리할 수는 없다’ — 가족이 묻지 않게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예전엔 남편이 양말이 어디 있냐고 매번 물었습니다. 양말처럼 자주 찾는 것은 눈에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직관적으로 두니 더 이상 묻지 않습니다. 정리는 같이 해야 유지됩니다.

옷장·드레스룸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6:40
마스크 끈은 고무줄로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마스크 끈은 고무줄로

다 쓴 마스크의 끈을 잘라 고무줄 대신 씁니다. 신축성이 좋아 봉지를 묶거나 소분할 때 쓰기 편합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1:06
메모판에 살 것 적어 두기, 지우개는 헌 양말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메모판에 살 것 적어 두기, 지우개는 헌 양말

냉장고 옆에 메모판을 두고 살 것을 그때그때 적습니다. 헌 양말로 지우면 깨끗이 지워지고, 쓰고 나서 바로 꽂아 두는 자리도 정해 두었습니다.

냉장고·냉동실라벨링·기록
▶ 1:13
손소독제로 인덕션·거울 닦기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손소독제로 인덕션·거울 닦기

청소도구 칸의 숨은 강추템은 손소독제. 인덕션 상판이나 거울을 닦으면 자국 없이 깨끗해집니다.

주방접착식·테이프
▶ 6:24
싱크대 물기는 행주 대신 스퀴지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싱크대 물기는 행주 대신 스퀴지

행주로 닦으면 물 자국이 남고 세균도 걱정되지만, 스퀴지로 쓱 밀면 따로 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주방접착식·테이프
▶ 8:21
삼겹살 기름은 커피 찌꺼기로 흡수 → 키친타월로 닦기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삼겹살 기름은 커피 찌꺼기로 흡수 → 키친타월로 닦기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구운 뒤 커피 찌꺼기를 몇 스푼 넣고 키친타월로 닦아내면 기름이 흡수돼 깔끔해집니다. 종이컵에 커피 가루를 담아 신발장 탈취제로도 씁니다.

주방재활용 재료
▶ 10:25
냉장고 반찬은 한 칸째 빼서 식탁으로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냉장고 반찬은 한 칸째 빼서 식탁으로

반찬이 많지 않아 반찬통을 한 칸(트레이)에 모아 두고, 반찬만 먹을 때는 칸째 빼서 식탁에 올립니다.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10:48
옷 접기 보드는 비추, 다음 계절 옷은 그냥 개서 넣기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옷 접기 보드는 비추, 다음 계절 옷은 그냥 개서 넣기

광고엔 편해 보이는 옷 접기 보드는 하나하나 접기 번거로워 비추. 지금 입는 옷은 걸고, 다음 철 옷과 속옷은 개서 칸에 넣습니다.

옷장·드레스룸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4:12
목살·생선·소라·알은 한 번 먹을 양으로 소분 진공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목살·생선·소라·알은 한 번 먹을 양으로 소분 진공

고기와 생선, 알탕용 알, 꽃게탕에 넣을 소라까지 한 번에 쓸 양으로 나눠 진공합니다. 외식을 거의 안 하니 금방 소비되고, 싸게 공수해 아들·딸·친정엄마에게도 나눠 줍니다.

냉장고·냉동실소분·나누기
▶ 6:39
커튼·블라인드 브라켓으로 타공 없이 랙에 커튼 달기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커튼·블라인드 브라켓으로 타공 없이 랙에 커튼 달기

창틀 새시에 끼우는 커튼·블라인드 브라켓은 아주 저렴하고 대중적인 제품. 이걸 랙에 끼워 보니 타공 없이 커튼 레일을 달 수 있었습니다. 레일과 브라켓만 개수대로 사면 간단히 설치됩니다.

거실칸막이·정리대바퀴·이동식
▶ 2:51
홈바처럼 꾸미고 싶다면 색 바뀌는 자석 조명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홈바처럼 꾸미고 싶다면 색 바뀌는 자석 조명

주방 모습을 구현한 선반에는 색이 바뀌는 자석 조명을 붙였습니다. 집 안 랙에 저렴하게 홈바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좋은 방법.

주방칸막이·정리대자석
▶ 3:57
무거운 밥통은 앞으로 쏟아지지 않게 위 칸에 지지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무거운 밥통은 앞으로 쏟아지지 않게 위 칸에 지지

밥통이 무거우면 레일 선반이 앞으로 쏟아질 수 있습니다. 랙 위 선반이 위에서 잡아 주도록 배치하면 앞으로 넘어지지 않습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바퀴·이동식
▶ 4:39
스피드랙 홈던트 안에 조명을 달면 라인으로 연결돼 한 번에 켜진다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스피드랙 홈던트 안에 조명을 달면 라인으로 연결돼 한 번에 켜진다

남편과 100% 셀프로 만든 사무실. 스피드랙 홈던트 제품 안에 조명을 달았는데, 조명과 조명 사이가 라인으로 연결되는 제품이라 스틱 조명과 달리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전선 정리는 자석만으로 가능.

거실자석
▶ 6:33
못질 없이 높낮이 맞추는 레일 후크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못질 없이 높낮이 맞추는 레일 후크

레일에 끼우는 후크를 검색해 찾았습니다. 못질 없이 높낮이를 맞춰 걸이를 달 수 있어 사무실이나 집을 꾸밀 때 편합니다. 먼지는 청소할 때 한 번씩.

거실후크·걸기 (공중부양)바퀴·이동식
▶ 9:06
물김치 국물은 얼려 두었다가 열무국수 육수로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물김치 국물은 얼려 두었다가 열무국수 육수로

물김치를 먹고 남는 국물을 버리지 않고 얼려 둡니다. 여름에 열무 물국수를 시원하게 해 먹을 때 그대로 육수가 됩니다.

냉장고·냉동실비우기·줄이기
▶ 3:15
실리콘 건조대 하나로 과일 씻어 놓기·수세미·냄비 받침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실리콘 건조대 하나로 과일 씻어 놓기·수세미·냄비 받침

실리콘 건조대에 씻은 과일을 올려 두고 수세미도 올려 말립니다. 고기 굽고 난 냄비도 여기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주방걸어 말리기
▶ 6:05
휴지심·키친타월 심은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재활용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휴지심·키친타월 심은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재활용

다 쓴 휴지심과 키친타월 심은 그때그때가 아니라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씁니다. 아이들 어릴 때 쓰던 손수건도 행주로. 두 개씩 짝 지어 감아 두면 하나씩 빼 쓰기 편합니다.

주방재활용 재료
▶ 7:13
작은 비닐봉지는 상자를 밑에 붙여 ‘쑤셔 넣고 밑에서 뽑기’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작은 비닐봉지는 상자를 밑에 붙여 ‘쑤셔 넣고 밑에서 뽑기’

작은 비닐봉지는 정리하지 않고 상자에 그냥 쑤셔 넣습니다. 상자를 하부장 문 안쪽 아래에 붙여 두고 쓸 때 밑에서 하나씩 뽑기만 하면 됩니다.

주방접착식·테이프
▶ 8:41
소스병에 세척용 식초, 테이프 심은 머리카락·먼지 제거용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소스병에 세척용 식초, 테이프 심은 머리카락·먼지 제거용

다 쓴 소스병에 세척용 식초를 담아 두고, 포장 테이프 심은 버리지 않고 먼지나 머리카락을 떼어 낼 때 씁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9:09
프라이팬 칸이 헐거우면 비닐·선물 포장 보관 칸으로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프라이팬 칸이 헐거우면 비닐·선물 포장 보관 칸으로

이사 와 보니 프라이팬 보관 칸의 받침이 빠져 있어, 비닐류와 선물 받은 포장재 보관 칸으로 바꿨습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15:28
에코백은 장바구니로, 라탄 바구니로 수납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에코백은 장바구니로, 라탄 바구니로 수납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쓰고 라탄 바구니에 세탁용품을 수납합니다. 공간 활용에 좋습니다.

세탁·다용도실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18:17
고기 구울 때 기름 흡수는 헌 수건으로, 건조대는 접이식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고기 구울 때 기름 흡수는 헌 수건으로, 건조대는 접이식

키친타월 대신 수건으로 고기 기름을 흡수시키고 다용도실에 보관합니다. 공간이 좁으니 빨래가 없으면 접을 수 있는 건조대. 가방·매트·종이 완충제도 길이별로 정리.

욕실·화장실걸어 말리기
▶ 21:04
안방은 호텔처럼 — 붙박이장 대신 작은 장 + 행거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안방은 호텔처럼 — 붙박이장 대신 작은 장 + 행거

붙박이장은 공간이 좁아 보이고 안쪽이 습해져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 두지 않았습니다. 작은 장과 행거에 바로 꺼내 입을 옷만, 철 지난 옷은 따로 보관. 그러자 침대에 옷을 걸쳐 두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침실·안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6:15
욕실 쓰고 나면 스퀴지로 물기 제거 — 최대한 건식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욕실 쓰고 나면 스퀴지로 물기 제거 — 최대한 건식

사용 후 항상 스퀴지로 물을 밀어내고 건식으로 유지합니다. 정리마켓 영상을 보고 따라 한 방법.

욕실·화장실바퀴·이동식
▶ 7:49
발코니 바닥은 깔지 않는다 — 물 주고 슬리퍼 신고 들어간다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발코니 바닥은 깔지 않는다 — 물 주고 슬리퍼 신고 들어간다

예쁘게 바닥재를 깔까 했지만 써 보니 물을 주는 곳이라 깔면 안 되겠다고 판단. 아이 방에 있던 행거를 플랜테리어 선반으로, 오래된 한지 목재도 재활용했습니다.

아이 방재활용 재료칸막이·정리대
▶ 9:00
물 흡수 잘 되는 해면 행주 — 얼굴에 쓰다 청소용으로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물 흡수 잘 되는 해면 행주 — 얼굴에 쓰다 청소용으로

굳어 있다가 물을 묻히면 부드러워지는 해면 행주. 물 흡수가 좋아 얼굴에 쓰다가 버리기 전엔 청소에 씁니다.

욕실·화장실비우기·줄이기
▶ 11:11
냄비 세트 상자의 앞 윗부분만 잘라 팬트리 칸으로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냄비 세트 상자의 앞 윗부분만 잘라 팬트리 칸으로

기존에 있던 것과 상자만으로 만든 팬트리. 냄비 세트 상자는 앞 윗부분만 잘라 끼웠고, 가방류·매트류·종이 완충제가 길이별로 들어가 안쪽까지 잘 보입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13:17
식물 배송 상자의 칸막이로 긴 물건 꽂기 — 테트리스처럼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식물 배송 상자의 칸막이로 긴 물건 꽂기 — 테트리스처럼

온라인 식물 배송 때 오는 긴 종이 상자의 칸칸이를 그대로 써서 긴 물건을 꽂아 보관합니다. 쓰러지는 것은 실리콘 테이프로 밑을 고정.

베란다·발코니칸막이·정리대미끄럼 방지·고정
▶ 13:48
새로 사지 말고 있는 걸로 만들어 쓰자 — 이사하며 정한 규칙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새로 사지 말고 있는 걸로 만들어 쓰자 — 이사하며 정한 규칙

19평 → 24평 → 34평, 타지역 전세·월세 6년을 거쳐 이 집으로. 가전·가구를 새로 사면서 수납함은 사지 말고 예전 상자를 쓰기로 했더니 정리 습관이 이 집에서 시작됐습니다.

거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16:45
작은 팬트리엔 약·뽁뽁이·신문지를 ‘이 정도만’
전국살림자랑 EP.9 · 김태윤

작은 팬트리엔 약·뽁뽁이·신문지를 ‘이 정도만’

팬트리는 약, 포장용 뽁뽁이·신문지, 누구에게 아이스크림 챙겨 줄 때 쓰는 보냉백 정도만 보관합니다. 클립 같은 소품도 한 통에 모으고, 쓰러지는 것이 싫어 케이블타이로 고정합니다.

창고·팬트리미끄럼 방지·고정
▶ 18:56
양념 가루는 뚜껑 열어 붓는 통에 통일 — 냉동실 대신 상부장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양념 가루는 뚜껑 열어 붓는 통에 통일 — 냉동실 대신 상부장

엄마가 냉동실에 쌓아 두던 가루 식품·양념 가루를 같은 통에 옮겨 담아 상부장에 세웠습니다. 넣을 때는 위 뚜껑을 열어 붓고, 쓸 때는 작은 입구로 붓습니다. 고춧가루·들깨·설탕·맛소금처럼 자주 쓰는 것은 앞줄에.

냉장고·냉동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08
칼은 바깥쪽에, 키친타월 홀더엔 접은 비닐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칼은 바깥쪽에, 키친타월 홀더엔 접은 비닐

칼은 손이 바로 닿는 바깥쪽 칸에 꽂아 둡니다. 키친타월용으로 산 벽걸이 홀더는 폭이 좁아 대신 비닐을 접어 넣어 뽑아 쓰는 통으로 바꿨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
▶ 2:48
양념은 ‘당장 쓰는 것 위, 나머지 아래’ — 가루 묶는 끈은 옆에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양념은 ‘당장 쓰는 것 위, 나머지 아래’ — 가루 묶는 끈은 옆에

액체 양념은 자주 쓰는 것만 위 칸에 두고 나머지는 아래 칸에 둡니다. 가루 봉지를 묶을 끈과 조리 도구는 같은 서랍에 넣어 필요할 때 바로 꺼냅니다.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3:02
포크 옆에 라이터·라벨링기·칼갈이 — 주방 잡동사니 서랍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포크 옆에 라이터·라벨링기·칼갈이 — 주방 잡동사니 서랍

커트러리 서랍 한쪽에 라이터, 라벨링기, 칼갈이를 함께 둡니다. 칼갈이는 여자들도 칼 갈 일이 있어 직접 샀고, 휴대폰 충전기도 여기서 충전합니다.

주방라벨링·기록
▶ 4:00
싱크대 하부장 바닥엔 키친 클로스(헝겊) — 프라이팬 세워 두기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싱크대 하부장 바닥엔 키친 클로스(헝겊) — 프라이팬 세워 두기

하부장 바닥 전체에 키친 클로스를 깔아 얼룩이 생기면 헝겊만 빨면 됩니다. 프라이팬은 랙에 세워 두고, 문 안쪽에 물병 솔과 청소 솔을 걸었습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
▶ 4:48
양쪽으로 열리는 쓰레기통 — 바로바로 버리는 습관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양쪽으로 열리는 쓰레기통 — 바로바로 버리는 습관

쓰레기는 바로 버려야 하니 뚜껑이 양쪽 어느 방향으로도 열리는 슬라이딩 휴지통을 하부장 서랍에 넣었습니다. 손이 어느 쪽에서 와도 열려 편합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5:00
녹슨 수세미 거치대 대신 오늘의집 싱크 걸이 — 앞 편 출연자 따라 하기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녹슨 수세미 거치대 대신 오늘의집 싱크 걸이 — 앞 편 출연자 따라 하기

스테인리스 싱크에 놓던 거치대에 녹이 슬어 오늘의집에서 싱크대 안쪽에 거는 걸이로 바꿨습니다. 앞 편 출연자가 이렇게 걸어 둔 것을 보고 ‘좋은 아이디어’라며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
▶ 5:34
스타일러의 건조 기능으로 딸 옷 말리기, 가전은 색 맞추기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스타일러의 건조 기능으로 딸 옷 말리기, 가전은 색 맞추기

스타일러에 건조 기능이 있어 딸 옷은 여기서 말립니다. 청소기까지 가전 색을 맞춰 좁은 집이 덜 좁아 보이게 했습니다. 쌀은 누르면 진공이 되는 쌀통에 보관합니다.

세탁·다용도실걸어 말리기
▶ 10:10
아들 방 문 안쪽 화장대 — 립글로스·피부약·실리콘 테이프·면봉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아들 방 문 안쪽 화장대 — 립글로스·피부약·실리콘 테이프·면봉

두 아들 방 문 안쪽에 작은 화장대를 만들어 립글로스, 피부약, 실리콘 테이프, 면봉을 두었습니다. 어디서 보고 배운 방식이라고 합니다.

침실·안방압축봉
▶ 12:11
늘 나와 있는 신발은 문 안쪽 걸이에 — 여기도 히든 공간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늘 나와 있는 신발은 문 안쪽 걸이에 — 여기도 히든 공간

신발이 항상 밖에 나와 있길래 문 안쪽에 신발 걸이를 달아 주었습니다. 여름에 환기하려고 문을 열어도 밖에서 보면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현관·신발장후크·걸기 (공중부양)
▶ 15:27
엄마 방은 의료기기 위주 — 이불 자리 옆에 간식·의료기기 걸이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엄마 방은 의료기기 위주 — 이불 자리 옆에 간식·의료기기 걸이

친정엄마 방에는 엄마가 쓰는 의료기기와 간식(말린 대추·호두·땅콩)을 두고, 이불을 깔아 두는 자리 옆에 바로 쓰게 걸이를 달았습니다. 리모컨 걸이도 여기 달아 ‘리모컨 어디 있어’를 없앴습니다.

거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15:58
한 평 안방 욕실 — 휴지통은 벽에 매달아 바닥 물기 피하기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한 평 안방 욕실 — 휴지통은 벽에 매달아 바닥 물기 피하기

한 평짜리 안방 욕실은 바닥에 물기가 많아 휴지통을 벽에 걸었습니다. 휴지는 걸이에 걸고, 봉투 갈 때 쓰는 새 봉투도 휴지통 옆에 두어 뽑아 쓰고 접어 넣습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17:36
화장실 문 자리를 나눠 만든 건식 세면대 — 여섯 식구 아침 전쟁 끝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화장실 문 자리를 나눠 만든 건식 세면대 — 여섯 식구 아침 전쟁 끝

화장실 문이었던 자리를 분리해 건식 세면대를 만들었습니다. 아침마다 ‘언제 나와’ 싸우던 여섯 식구가 여기서 손 씻고 양치하고 바로 나갑니다. 조명 거울을 달고 칫솔은 할머니·딸·큰아들·막내 순서로 걸었습니다.

욕실·화장실소분·나누기선입선출·재고 관리
▶ 18:49
욕실 물건은 웬만하면 공중에 — 배수구 덮개, 비타민 샤워필터, 바디스프레이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욕실 물건은 웬만하면 공중에 — 배수구 덮개, 비타민 샤워필터, 바디스프레이

청소 도구와 갈아입을 옷은 벽에 매달고, 날씨 안 좋을 때 냄새 올라오는 배수구는 덮개로 막습니다. 비타민 물이 나오는 샤워필터는 남편이 달았고, 바디스프레이도 나갈 때 한 번 더 뿌리게 문 옆에 걸었습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19:22
베드테이블은 벽에 고리 두 개 달아 걸어 두기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베드테이블은 벽에 고리 두 개 달아 걸어 두기

친정엄마가 오셨을 때 방에서 쓰는 베드테이블은 둘 곳이 없어 벽에 고리 두 개를 달고 걸어 보관합니다. 바닥에 세워 두지 않으니 걸리적거리지 않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세로 수납·세우기
▶ 2:16
프라이팬은 아래, 냄비는 위 — 넘치는 냄비만 옆 칸으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프라이팬은 아래, 냄비는 위 — 넘치는 냄비만 옆 칸으로

싱크대 하부장 한 칸은 프라이팬, 그 위 칸은 냄비로 정해 두었습니다. 다 들어가지 않는 냄비만 옆 칸에 두고, 볼 종류는 또 다른 칸에 모아 한 칸에 한 종류라는 규칙을 지킵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1:38
재활용할 비닐은 한 칸에 두세 개만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재활용할 비닐은 한 칸에 두세 개만

씻어 말린 비닐은 한 칸에 두세 개 정도만 두고 쓰는 대로 채웁니다. 많이 쌓아 두면 결국 쓰지 않고 자리만 차지합니다.

주방재활용 재료
▶ 2:28
습하고 곰팡이 잘 슬어 — 자주 쓰는 것은 일부러 밖에 꺼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습하고 곰팡이 잘 슬어 — 자주 쓰는 것은 일부러 밖에 꺼내 둔다

베트남은 날이 매우 습해 닫아 둔 칸 안에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그래서 자주 쓰는 조미료는 일부러 조리대 위에 꺼내 두고 씁니다. 다 넣어 두는 것이 정답이 아닌 환경도 있습니다.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51
칼은 나무 칼꽂이에 꽂지 말고 벽에 걸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칼은 나무 칼꽂이에 꽂지 말고 벽에 걸어 둔다

칼을 나무 칼꽂이에 꽂으면 음식에 닿는 칼날이 계속 나무에 닿아 있게 됩니다. 원래 뚫려 있던 구멍에 고리를 끼워 벽에 걸어 두니 칼날이 아무 데도 닿지 않고 물기도 잘 마릅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
▶ 3:07
알코올에 녹차 티백을 하루 담가 만든 냄새 제거 스프레이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알코올에 녹차 티백을 하루 담가 만든 냄새 제거 스프레이

소독용 알코올에 녹차 티백을 하루 정도 담가 두었다가 스프레이 통에 옮겨 담습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처럼 냄새가 밴 곳에 뿌리면 냄새가 빠집니다. 스프레이 통도 쓰던 것을 재활용했습니다.

베란다·발코니재활용 재료
▶ 4:13
세탁실이 완전 실외 — 천장 건조대를 내렸다 올렸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세탁실이 완전 실외 — 천장 건조대를 내렸다 올렸다

한국 아파트의 베란다와 달리 세탁 공간이 그대로 바깥입니다. 천장에 단 건조대를 손잡이로 돌려 내리고 올리며 빨래를 넙니다.

세탁·다용도실걸어 말리기
▶ 7:06
베트남 살림의 필수품은 건조기 — 2박 3일 널어도 안 마른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베트남 살림의 필수품은 건조기 — 2박 3일 널어도 안 마른다

우기에는 빨래를 2박 3일 널어 두어도 마르지 않습니다. 덜 마른 옷은 냄새가 나서 결국 건조기를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집에서 건조기는 편의가 아니라 필수입니다.

세탁·다용도실걸어 말리기
▶ 7:40
그랩 요금이 1,700원 — 더울 땐 타고, 선선하면 걷는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그랩 요금이 1,700원 — 더울 땐 타고, 선선하면 걷는다

쇼핑몰까지 그랩(현지 차량 호출)을 타면 3만 2천 동, 우리 돈으로 1,700원쯤 나옵니다. 더울 때는 타고, 선선하고 걷기 좋을 때는 걸어 다니는 식으로 장보기 동선을 정합니다.

거실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1:43
채소·과일은 무게를 재서 계산한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채소·과일은 무게를 재서 계산한다

현지 마트에서는 채소와 과일을 담아 무게를 재고 계산합니다. 한국처럼 포장 단위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담을 수 있습니다.

거실선입선출·재고 관리
▶ 12:29
면도기 걸이를 벽에 붙여 밥주걱을 건다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면도기 걸이를 벽에 붙여 밥주걱을 건다

욕실에서 면도기를 거는 부착 홀더가 있습니다. 그것을 주방 쪽 벽에 붙여 밥주걱을 끼워 두니 크기가 딱 맞습니다. 용도가 정해진 물건도 크기만 맞으면 다른 자리에서 더 잘 쓰입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접착식·테이프
▶ 10:38
떼어 낸 3단 서랍 자리를 조리도구 자리로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떼어 낸 3단 서랍 자리를 조리도구 자리로

원래 여기 3단 서랍이 있었는데 탈거하면서 공간이 생겼습니다. 그 자리에 조리도구와 수저를 그냥 세워 두고 씁니다. 굳이 새 수납장을 채워 넣지 않아도 비어 있는 그대로가 수납이 됩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
▶ 1:26
와플 상자가 빨대 통이 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와플 상자가 빨대 통이 된다

빨대를 담아 둔 통은 원래 와플이 들어 있던 상자입니다. 크기만 맞으면 포장 상자도 충분히 수납함이 됩니다. 버리기 전에 크기를 한 번 재 보면 됩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비우기·줄이기
▶ 2:10
쓸 수 없는 가림막은 빼고 압축봉으로 선반을 만든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쓸 수 없는 가림막은 빼고 압축봉으로 선반을 만든다

장 안쪽에 원래 가림막이 있었는데 그대로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가림막을 빼고 압축봉을 가로질러, 뺀 가림막을 그 위에 올려 선반으로 씁니다. 사이즈 조절이 되니 제 마음대로 높이를 바꿀 수 있어 좋습니다.

주방압축봉칸막이·정리대
▶ 4:27
스텐 트레이 하나로 조리도구 받침을 대신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스텐 트레이 하나로 조리도구 받침을 대신한다

음식을 할 때 스텐 트레이를 올려놓고 쓰던 조리도구를 그 위에 둡니다. 나중에 가위까지 여기 다 모아 두었다가 한 번에 설거지하면 편합니다. 국자 받침도 있지만 너무 작아서, 이런 트레이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
▶ 4:57
문제집 패키지 상자를 재활용해 허리를 덜 숙인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문제집 패키지 상자를 재활용해 허리를 덜 숙인다

문제집이 패키지로 왔던 상자가 있어서 그것을 그대로 수납에 씁니다. 높이가 있어 허리를 많이 안 숙여도 되니 편합니다. 오래 쓰려고 테이프를 한 번 더 붙여 보강해 두었습니다.

주방재활용 재료접착식·테이프
▶ 5:40
분리수거함에 번호를 써 둔다 — 아이가 알아서 넣는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분리수거함에 번호를 써 둔다 — 아이가 알아서 넣는다

쓰레기통을 아주 오래 썼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분리수거를 가르치려고 '여기에 갖다 넣으세요' 해도 잘 몰라서 엉뚱한 데 넣곤 했습니다. 그래서 통마다 번호를 써 두었더니 '종이는 2번에 넣어' 하면 그대로 넣더라고요. 지금도 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6:00
실리콘 테이프로 붙이면 자유롭게 뗐다 붙인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실리콘 테이프로 붙이면 자유롭게 뗐다 붙인다

트롤리 옆에 붙인 것은 실리콘 테이프로 고정했습니다. 원래 자리에 딱 붙여 두면 꺼내 쓰기가 불편한데, 실리콘 테이프로 붙이면 필요할 때 떼었다가 다시 붙일 수 있어 자유롭습니다.

주방접착식·테이프미끄럼 방지·고정
▶ 8:32
식기세척기 설치하며 떼어 낸 서랍장을 세탁기 위로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식기세척기 설치하며 떼어 낸 서랍장을 세탁기 위로

식기세척기를 설치하면서 탈거한 서랍장이 생겼습니다. 버리기가 아까워서 세탁실로 옮겨 세탁기 위에 올렸습니다. 원래 주방에 있던 가구가 그대로 세탁실 수납장이 되었습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8:55
건조기는 쌓지 않고 나란히 — 뒤에 보일러가 있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건조기는 쌓지 않고 나란히 — 뒤에 보일러가 있다

세탁실 뒤에 보일러가 있습니다. 건조기를 세탁기 위에 올려 버리면 보일러가 고장 났을 때 손을 대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쌓지 않고 나란히 두었습니다.

세탁·다용도실비우기·줄이기걸어 말리기
▶ 9:41
높이 쌓는 것보다 낮게 나란히가 편하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높이 쌓는 것보다 낮게 나란히가 편하다

위에 높게 올려 두는 것보다 이렇게 낮게 나란히 두는 쪽이 저는 훨씬 편합니다. 위가 비면 에어프라이어도 올리고, 빨래 바구니를 놓기에도 딱 좋은 높이가 됩니다. 두 대를 다 쌓으면 결국 다른 자리에 또 뭔가를 둬야 합니다.

세탁·다용도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9:51
물티슈 뚜껑을 잘라 붙여 한 장씩 뽑아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물티슈 뚜껑을 잘라 붙여 한 장씩 뽑아 쓴다

통 위에 물티슈 뚜껑을 잘라 붙였습니다. 이렇게 열고 하나 꺼낸 다음 바로 딱 닫습니다. 열고 닫는 동작이 한 손으로 끝나니 자리도 안 어지럽습니다.

세탁·다용도실접착식·테이프
▶ 10:57
네트망을 물 빼는 받침으로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네트망을 물 빼는 받침으로 쓴다

아이가 학교에서 만들어 온 네트망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사우나에 다녀오면 젖은 바구니를 그대로 가져오는데, 물을 좀 빼고 싶어서 네트망 위에 딱 올려 두었더니 크기가 맞았습니다. 이제 그 바구니에도 자리가 생겼습니다.

세탁·다용도실투명 수납함·바구니네트망
▶ 11:11
조립형 선반으로 '한 번 더 입을 옷' 자리를 만든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조립형 선반으로 '한 번 더 입을 옷' 자리를 만든다

쿠팡에서 산 조립형 선반인데 3단으로도, 1단이나 6단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 하나를 세탁하지 않고 한 번 더 입을 옷 두는 자리로 씁니다. 급할 때 뭐든 넣어 둘 수 있는 공간이 하나쯤은 꼭 필요합니다.

침실·안방칸막이·정리대
▶ 15:13
보이게 두면 재고 파악이 된다 — 더 안 사도 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보이게 두면 재고 파악이 된다 — 더 안 사도 된다

아래쪽에도 이렇게 보이게 보관합니다. 그러면 재고 파악이 잘됩니다. '얘가 다음에 가을에, 겨울에 입을 게 몇 개 있지?' 하고 보면 더 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 방선입선출·재고 관리
▶ 18:01
장식장에 책장용 수납박스가 딱 맞는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장식장에 책장용 수납박스가 딱 맞는다

원래 장식장으로 나와 있던 칸인데, 많이들 쓰시는 책장용 수납박스가 이렇게 딱 맞더라고요. 거기에 보드게임과 레고, 만들기 용품을 넣어 둡니다.

아이 방투명 수납함·바구니
▶ 18:32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 깨끗하면 나부터 조심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 깨끗하면 나부터 조심한다

쓰레기가 버려진 곳에 사람들이 더 쓰레기를 버리잖아요. 집도 똑같습니다. 조금 깨끗하면 '이렇게 버리면 안 될 것 같은데, 나만 버렸네?' 하게 됩니다. '우리 가족 중에 나만 지금 물컵을 방에서 안 가지고 나왔지?' 하고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거실비우기·줄이기
▶ 21:25
위생백·비닐은 한 장씩 뽑아 쓰는 통에 세워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위생백·비닐은 한 장씩 뽑아 쓰는 통에 세워 둔다

위생장갑이나 비닐 같은 것은 한 장씩 쏙 뽑아 쓸 수 있는 통에 담아 세워 두었습니다. 봉지째 두면 부스럭거리고 꺼낼 때마다 여러 장이 딸려 나옵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
▶ 2:03
압축 선반으로 단을 하나 더 만들어 뜨는 높이를 살린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압축 선반으로 단을 하나 더 만들어 뜨는 높이를 살린다

원래 이 공간은 바스켓 몇 개를 넣으면 끝이었는데, 하얀 선반을 제가 새로 설치했습니다. 이렇게 단을 하나 더 만들어 주는 압축식 제품이 있더라고요. 보통 여기에 두는 게 컵라면 같은 것들이라 위로 한참이 그냥 뜨는데, 그 죽은 높이가 살아났습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
▶ 5:21
자투리 방을 붙박이장과 오픈장으로 — 손 가는 옷은 오픈장에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자투리 방을 붙박이장과 오픈장으로 — 손 가는 옷은 오픈장에

이 방이 자투리로 생겨서 고민하다가, 이사 올 때 붙박이장과 오픈장으로 짜 넣었습니다. 오픈장에는 간단한 생활복이나 블라우스처럼 아내 손이 잘 가는 걸 걸어 둡니다. 자주 입는 옷일수록 문을 여는 동작 없이 바로 집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
▶ 7:14
니트는 팔을 접어 올려서 건다 — 어깨가 늘어나니까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니트는 팔을 접어 올려서 건다 — 어깨가 늘어나니까

아래쪽 니트는 늘어나는 소재잖아요. 그냥 걸면 무조건 어깨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팔을 이렇게 접어 올려서 걸어 둡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
▶ 7:38
타월·여분 휴지·수건을 한자리에 세워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타월·여분 휴지·수건을 한자리에 세워 둔다

아기 응가를 닦는 타월과 여분 휴지, 수건을 한자리에 모아 세워 두었습니다. 그냥 세워 놓기만 하면 되는 건데, 있고 없고가 되게 차이가 큽니다.

욕실·화장실세로 수납·세우기
▶ 9:16
고무장갑은 걸이에 같이 걸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고무장갑은 걸이에 같이 걸어 둔다

고무장갑은 화장실에 두면 처치 곤란하거든요. 고무장갑에 달려 있는 고리를 여기 같이 걸어 놓으니까 딱 좋더라고요.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9:39
벨크로 테이프로 선을 묶으면 절반은 정리된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벨크로 테이프로 선을 묶으면 절반은 정리된다

파란색으로 테이핑을 해 놨잖아요. 찍찍이, 벨크로 매직 테이프라 끈적거리는 게 없습니다. 저걸로 선을 묶어 두기만 해도 정리가 반은 됩니다.

침실·안방미끄럼 방지·고정
▶ 13:10
이렇게 넣어야 위에서 봤을 때 어떤 옷인지 보인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이렇게 넣어야 위에서 봤을 때 어떤 옷인지 보인다

제가 접어서 세워 넣은 상태인데, 그나마 이렇게 넣어야 위에서 봤을 때 어떤 옷인지 보이더라고요. 아기 옷은 작아서 눕혀 쌓으면 전부 똑같아 보입니다.

거실세로 수납·세우기
▶ 13:52
수세미는 걸어서 물을 빼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수세미는 걸어서 물을 빼 둡니다

저녁에 설거지를 하고 나면 수세미를 이 걸이에 그냥 이렇게 걸어 둡니다. 걸어 두면 물이 쫙 빠져서 아주 좋습니다. 생분해가 되는 수세미를 쓰는데, 잘 마르니까 엄청 오래 써도 괜찮더라고요.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
▶ 2:04
음식물 쓰레기통은 일부러 밀폐 안 되는 것으로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음식물 쓰레기통은 일부러 밀폐 안 되는 것으로 씁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은 밀폐가 안 되는 것을 쓰고 있습니다. 밀폐되는 통은 구조가 복잡해서 씻기가 번거로운데, 이건 그릇 씻을 때 통까지 같이 씻어 버리면 끝입니다. 냄새는 자주 비우고 자주 씻는 쪽으로 해결합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2:22
설거지할 때 쓰는 2천 원짜리 휴대폰 거치대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설거지할 때 쓰는 2천 원짜리 휴대폰 거치대

이건 설거지할 때 핸드폰을 거치하는 것인데 이케아에서 2천 원입니다. 가로로 놓아도 되고 세로로 놓아도 됩니다. 저는 핸드폰 스피커가 아래쪽에 있어서 이렇게 놓는 게 소리가 잘 들리더라고요.

주방세로 수납·세우기
▶ 4:41
토스트기 없이 — 도마 거치대에 세워 눅눅해지는 걸 막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토스트기 없이 — 도마 거치대에 세워 눅눅해지는 걸 막습니다

저희는 토스트기를 안 씁니다. 프라이팬에서 구워 내는데, 구운 빵을 접시에 그냥 놓으면 밑면이 눅눅해집니다. 그래서 원래는 도마 거치대인 것을 깨끗이 닦아서 여기에 빵을 세워 둡니다. 양면으로 바람이 통하니까 바삭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
▶ 5:28
저는 식기 건조대가 없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저는 식기 건조대가 없습니다

저는 식기 건조대가 아예 없습니다. 씻어서 닦은 다음 바로 그릇장에 넣습니다. 건조대가 있으면 그 위에 계속 쌓이고 결국 그것도 닦아야 할 물건이 됩니다. 대신 물기를 닦는 자리에는 좀 두꺼운 면 깔개를 깔아 두고, 젖으면 빨아서 다시 씁니다.

주방걸어 말리기
▶ 6:53
조미료는 병으로 사고 한 자리에서 끝냅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조미료는 병으로 사고 한 자리에서 끝냅니다

조미료는 봉지가 아니라 병으로 된 걸로 삽니다. 옮겨 담을 필요가 없고 세워 두면 그대로 수납이 됩니다. 저희는 여기 있는 것이 조미료의 전부입니다. 다른 데는 없습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
▶ 7:13
커트러리 정리함을 서랍 바닥에 깔았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커트러리 정리함을 서랍 바닥에 깔았습니다

숟가락, 포크, 나이프를 넣는 나무 정리함인데 해외 코스트코에서 산 것입니다. 원래는 밑에 꽂는 칸막이가 따로 있는 구조인데, 저는 칸막이 없이 그냥 바닥에 깔아서 씁니다. 여기가 식탁 옆이라 먹다가 '나도 젓가락 안 갖고 왔네' 할 때 앉은 자리에서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
▶ 7:55
쟁반이나 바구니를 받쳐 두면 꺼내기가 쉽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쟁반이나 바구니를 받쳐 두면 꺼내기가 쉽습니다

예전에는 바구니를 냉장고 안에 진짜 많이 넣었습니다. 쟁반도 썼고요. 하나하나 꺼내려면 번거로운 자리에는 쟁반이나 바구니를 받쳐 두고 통째로 빼면 됩니다. 안쪽 깊은 칸일수록 효과가 큽니다.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8:54
건조기 대신 제습기를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건조기 대신 제습기를 씁니다

저희는 건조기를 안 씁니다. 다 마르고 났을 때 건조기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싫었거든요. 대신 제습기를 이용합니다. 수건을 이렇게 널고 제습기를 틀면 금방 마릅니다.

욕실·화장실걸어 말리기
▶ 11:24
접지 않고 걸어 두면 각자 가져갑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접지 않고 걸어 두면 각자 가져갑니다

저는 이제 접는 걸 안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접는 걸 너무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티셔츠도 마른 그대로 옷걸이에 걸어 둡니다. 그러면 그걸 그대로 들고 옷장에 가서 걸기만 하면 됩니다. 각자 자기 건 자기가 가져갑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
▶ 12:05
책장 아래 안 보이는 칸에 잡스러운 것을 넣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책장 아래 안 보이는 칸에 잡스러운 것을 넣습니다

책장 이 밑칸은 가려져서 잘 안 보입니다. 그래서 잡스러운 것들을 여기다 넣습니다. 서류나 공책, 스프링 노트, 파일과 서류철 같은 것을 다 여기에 넣어 둡니다. 눈높이에는 보여도 되는 것만 둡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4:41
개어서 말아 두면 다시 말아야 하니 그냥 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개어서 말아 두면 다시 말아야 하니 그냥 겁니다

이게 다 제 옷인데, 남편이 와서 '이건 아닌 것 같아, 이렇게 해 보자' 하며 돌돌 말아 정리해 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아 놓으면 하나 꺼낼 때마다 흐트러져서 다시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이렇게 걸어 두는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거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17:34
여러 벌을 겹쳐 고리 하나에 걸어 여백을 남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여러 벌을 겹쳐 고리 하나에 걸어 여백을 남깁니다

비슷한 옷은 이렇게 다 겹쳐서 집은 다음, 고리 하나에 같이 걸어 둡니다. 그러면 옷걸이 하나 자리에 네 벌이 걸립니다. 겹쳐도 안 구겨지고, 무엇보다 옷장에 여백이 남습니다. 옷장은 이 남는 공간이 생명입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
▶ 18:27
옷장 봉에는 'ㄴ'자 후크를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옷장 봉에는 'ㄴ'자 후크를 씁니다

팁이 하나 있는데, 걸이가 위로 올라가 있는 것보다 'ㄴ'자로 꺾인 후크가 정리할 때 훨씬 좋습니다. 이런 게 싫으시면 여기다 이렇게 거시면 되고, 그것도 싫으시면 여기에 거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 옷장 구조에 맞는 걸 고르시면 됩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
▶ 19:28
변기 전용 솔과 나머지 청소 솔을 나눠 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변기 전용 솔과 나머지 청소 솔을 나눠 겁니다

양쪽에 솔이 하나씩 있습니다. 여기 고리를 걸어 둔 이 솔은 변기만 쓰는 솔입니다. 나머지 청소 도구는 이거 하나입니다. 용도를 딱 두 가지로 나눠 두면 헷갈릴 일이 없고, 걸어 두니 마르기도 잘 마릅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소분·나누기
▶ 20:32
슬림 펜꽂이로 브러시와 소도구를 나눕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슬림 펜꽂이로 브러시와 소도구를 나눕니다

아이들이 쓰는 욕실인데 화장을 하니까 이게 되게 유용합니다. 다이소에서 산 슬림 펜꽂이인데, 브러시 같은 걸 넣으면 훨씬 편하고 종류가 섞이지 않습니다. 빼서 가로로 둘 수도 있어서 낮은 자리에는 눕혀서 쓰시면 되고, 주방에서는 티스푼 같은 걸 꽂아도 좋습니다.

주방
▶ 20:58
마대자루를 현관에 세워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마대자루를 현관에 세워 둡니다

밀대에 청소포를 이렇게 끼워서 현관에 세워 둡니다. 나갈 때 여기다 세워 두고 나가는 게 제 습관입니다. 청소 도구가 현관에 서 있으면 들어오면서 바로 손이 갑니다.

현관·신발장세로 수납·세우기
▶ 22:30
쓴 걸레는 던져 두었다가 양말 빨 때 애벌빨래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쓴 걸레는 던져 두었다가 양말 빨 때 애벌빨래합니다

밀면서 이렇게 먼지가 모이면 털어서 버리고 천은 접어 둡니다. 청소기가 잘 안 들어가는 자리도 이걸로 닦고, 다 쓰면 세탁실에 그냥 던져 둡니다. 나중에 양말 빨 때 대충 애벌빨래를 해서 같이 돌립니다.

현관·신발장비우기·줄이기
▶ 24:03
잡곡은 종류별 통에 따로, 계량컵은 통마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잡곡은 종류별 통에 따로, 계량컵은 통마다

몸이 아프고 난 뒤 잡곡을 섞어 먹기 시작해 곡류별 보관통을 따로 둡니다. 계량컵도 함께 두지만 ‘주부 1년 차만 되면 계량은 안 한다’는 농담도.

주방
▶ 4:10
기름이 튀면 그 자리에서 닦는다 — 조리대 위엔 아무것도 없게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기름이 튀면 그 자리에서 닦는다 — 조리대 위엔 아무것도 없게

요리하다 기름이 튀면 못 참고 바로 닦습니다. 나중에 하면 귀찮아지니 ‘지금 빨리 해버린다’. 싱크대 위에는 항상 아무것도 없게 하고, 조리도구도 밖에 꺼내 두지 않습니다.

주방
▶ 4:36
수납함은 반드시 투명으로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수납함은 반드시 투명으로

불투명 수납함은 안이 보이지 않아 잊어버립니다. 냉장고 안 수납함은 투명으로 사야 뭐가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6:47
구두 상자 앞만 잘라 신발 보관함으로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구두 상자 앞만 잘라 신발 보관함으로

세 식구 신발은 이게 전부입니다. 앞코가 뾰족한 구두는 앞이 보이게 넣고, 구두를 살 때 온 상자는 앞면만 잘라 자주 신는 신발 보관함으로 씁니다.

현관·신발장
▶ 18:45
실리콘 양면테이프는 자국 없이 잘 떨어진다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실리콘 양면테이프는 자국 없이 잘 떨어진다

수납 도구를 벽이나 문 안쪽에 붙일 때는 실리콘 양면테이프. 잘 붙어 있다가 떼면 깨끗이 떨어집니다. 문 안쪽에 붙일 때는 문이 잘 닫히는 위치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주방접착식·테이프
▶ 2:00
탁상 달력의 두꺼운 종이로 커피 캡슐 정리함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탁상 달력의 두꺼운 종이로 커피 캡슐 정리함

탁상 캘린더의 딱딱한 종이를 잘라 커피 캡슐 보관함을 만들었습니다. 볼품은 없지만 캡슐이 딱 맞게 들어가 꺼내 쓰기 좋습니다.

주방재활용 재료
▶ 4:45
북어국·오징어국·미역국을 끓여 얼리고 이름을 써 둔다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북어국·오징어국·미역국을 끓여 얼리고 이름을 써 둔다

국은 한 번에 많이 끓여 1인분씩 얼리고 겉에 국 이름을 적습니다.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배춧국까지. 늦게 들어와 밥하기 싫은 날 하나 꺼내 데우면 끝. 꽃게와 포도는 거의 1년치를 얼려 둡니다.

냉장고·냉동실라벨링·기록
▶ 8:06
아이스팩은 얼려 두었다가 손님 갈 때 챙겨 준다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아이스팩은 얼려 두었다가 손님 갈 때 챙겨 준다

냉동 식재료를 나눠 줄 일이 많으니 아이스팩을 미리 얼려 둡니다. 누가 오면 얼린 것 그대로 넣어 보냅니다.

냉장고·냉동실소분·나누기
▶ 8:24
안 쓰는 타공판을 현관 벽에 — 마스크·열쇠 자리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안 쓰는 타공판을 현관 벽에 — 마스크·열쇠 자리

더 이상 쓰지 않는다며 내팽개친 타공판을 사무실 입구에 달았더니 딱 맞았습니다. 마스크와 화장실 열쇠처럼 나갈 때 챙길 것을 겁니다.

욕실·화장실
▶ 1:31
바구니는 최소한으로 — 없어서는 안 될 경우에만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바구니는 최소한으로 — 없어서는 안 될 경우에만

정리할 때 바구니를 너무 많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집을 다니니 바구니가 많아 보이지만,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쓰라고 권합니다.

거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12:21
그냥 하지 말고 생각하며 하라 — 살던 대로 정리하면 일주일이면 무너진다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그냥 하지 말고 생각하며 하라 — 살던 대로 정리하면 일주일이면 무너진다

정리 전문가에게서 들은 ‘그냥 똑같이 하지 마라, 생각하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바구니 들고 가서 예쁘게 접어 드리면 일주일이면 무너집니다. 고객이 가진 것을 적극 활용해 그 집의 방식대로 유지되는 정리를 해 드립니다.

거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13:25
토마토는 꼭지가 있으면 곰팡이가 잘 슨다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토마토는 꼭지가 있으면 곰팡이가 잘 슨다

꼭지가 있으면 곰팡이가 잘 생긴다고 해서 꼭지 쪽을 아래로, 면수건 위에 둡니다. 굳이 안 깔아도 토마토는 습해지지 않지만 습관처럼.

냉장고·냉동실
▶ 4:36
냉장고 문 쪽은 고무줄로 감아 잡아 준다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냉장고 문 쪽은 고무줄로 감아 잡아 준다

칸막이가 없는 냉장고 문 포켓은 고무줄로 감아 병이 안 넘어지게 합니다. 실이나 얇은 낚싯줄로 해도 됩니다.

냉장고·냉동실칸막이·정리대
▶ 5:41
음식물이 많이 묻은 그릇은 1차로 긁어낸 뒤 설거지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음식물이 많이 묻은 그릇은 1차로 긁어낸 뒤 설거지

음식물이 많이 묻은 그릇은 먼저 실리콘 도구로 한 번 긁어내면 잘 흘러내려 설거지가 쉬워집니다. 비닐도 깨끗이 씻어 꽂아 말린 뒤 버립니다.

주방
▶ 6:28
박스·고무줄 모아 두는 자리 — 과자 봉지 묶기, 소독제 쓸 때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박스·고무줄 모아 두는 자리 — 과자 봉지 묶기, 소독제 쓸 때

택배 박스를 모아 두는 곳과 고무줄을 모아 두는 통을 따로 둡니다. 과자 먹다 남은 봉지 묶기, 소독제 쓸 때 등 의외로 자주 씁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
▶ 14:18
키친타월 심에 종량제봉투 세 장 — 쓰레기봉투 보관함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키친타월 심에 종량제봉투 세 장 — 쓰레기봉투 보관함

키친타월을 많이 쓰던 시절 나온 심에 종량제봉투를 접어 세 장 정도 넣어 두면 봉투 보관함이 됩니다.

주방
▶ 14:55
랩은 거의 안 쓴다 — 사이즈별 실리콘 덮개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랩은 거의 안 쓴다 — 사이즈별 실리콘 덮개

랩 대신 실리콘 덮개를 사이즈별로 둡니다. 먹다 남은 것 보관,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 튐 방지, 뚜껑 없는 냄비 뚜껑 대용까지.

주방
▶ 16:01
세탁실 문을 바꿔 쓰레기통이 안 보이게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세탁실 문을 바꿔 쓰레기통이 안 보이게

세탁실 문 방향을 바꿔 열어 두어도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평소엔 열어 두고 손님이 오면 닫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세탁·다용도실
▶ 17:56
손빨래용 작은 세면대 설치 + 딱 맞는 빨래판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손빨래용 작은 세면대 설치 + 딱 맞는 빨래판

손빨래를 꼭 해야 하는 편이라 세탁실에 작은 세면대를 설치해 달라고 했습니다. 딱 들어가는 빨래판까지 찾아 물이 튀지 않습니다. 남편 와이셔츠 깃은 빨래비누로 삭삭 문지른 뒤 세탁기로.

욕실·화장실
▶ 18:49
햇빛 안 드는 곳간 — 참기름은 감싸고 계란판을 깐다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햇빛 안 드는 곳간 — 참기름은 감싸고 계란판을 깐다

해가 잘 안 드는 다용도실을 곳간처럼 씁니다. 어머니가 많이 주시는 참기름은 감싸 두고, 바닥에 계란판을 깔아 병을 세웁니다. 위에도 한 번 덮어 둡니다.

세탁·다용도실
▶ 20:36
갑 티슈·키친타월 대신 면수건 50장 — 휴지 케이스에 냅킨처럼 접어 넣기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갑 티슈·키친타월 대신 면수건 50장 — 휴지 케이스에 냅킨처럼 접어 넣기

면수건 50장을 사서 휴지 케이스에 넣습니다. 한 장을 반 접고 다음 장을 겹쳐 접어 넣으면 한 장 빼면 다음 장이 딸려 나옵니다. 손님이 와도 냅킨 대신 그대로, 쓴 것은 빨래통에 넣어 한꺼번에 빱니다.

욕실·화장실
▶ 2:14
원목은 물티슈로 닦지 않는다 — 코팅이 벗겨진다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원목은 물티슈로 닦지 않는다 — 코팅이 벗겨진다

원목 가구는 물티슈로 닦으면 코팅이 벗겨집니다. 수건에 물을 직접 뿌려 닦고 빨래통에 넣습니다. 갑 티슈는 아예 사지 않습니다.

욕실·화장실
▶ 3:08
접이식 트롤리는 접히다 쓰러지니 끈으로 고정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접이식 트롤리는 접히다 쓰러지니 끈으로 고정해 둔다

접이식 트롤리는 들고 다니다 점점 좁아지며 쓰러져서, 접을 일이 없으니 끈으로 고정했습니다. 남편이 맥주 마실 때 여기에 차려 통째로 옮기고 치웁니다.

거실미끄럼 방지·고정
▶ 3:55
계절마다 쿠션 커버만 바꾼다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계절마다 쿠션 커버만 바꾼다

더워지면 시원해 보이는 커버로 교체. 쿠션 커버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바뀌니 철마다 저렴한 것으로.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5:24
냄비는 세트로, 냄비 받침·찜기 부속은 같은 칸에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냄비는 세트로, 냄비 받침·찜기 부속은 같은 칸에

냄비와 냄비 받침, 찜기에 쓰는 부속을 한 칸에 세트로 둡니다. 이 방식도 다른 사람 집을 보고 배운 것이라며, 다른 분들도 많이 따라 하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주방
▶ 5:12
냉장고 용기 통일 — 한 반찬은 세 통, 앞은 바로 먹는 것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냉장고 용기 통일 — 한 반찬은 세 통, 앞은 바로 먹는 것

엄마가 음식을 많이 챙겨 두시니 덜 복잡해 보이도록 용기를 전부 통일했습니다. 한 가지 반찬이 세 통씩 있고, 앞줄은 바로 먹는 것, 뒤는 여유분. 앞 통이 비면 뒤에서 빼옵니다. 마늘·된장·고추장은 아래 칸.

냉장고·냉동실
▶ 8:34
스위치 옆 리모컨 걸이 — 손때 방어막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스위치 옆 리모컨 걸이 — 손때 방어막

스위치 옆에 리모컨 걸이를 달았습니다. 스위치 주변은 늘 손때가 많이 타는데 걸이가 하나의 방어막이 되어 벽에 때가 덜 묻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아이템.

거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13:02
여섯 식구 계절 옷과 이불은 붙박이장 + 압축팩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여섯 식구 계절 옷과 이불은 붙박이장 + 압축팩

18평에 여섯 식구가 살 수 있는 것은 붙박이장이기 때문이고, 계절 지난 옷과 이불을 압축팩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부피가 절반 이하로 줄어 한 칸에 다 들어갑니다.

옷장·드레스룸
▶ 14:08
게임 도구와 공구는 서랍에 — 무선 충전·리모컨 겸용 거치대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게임 도구와 공구는 서랍에 — 무선 충전·리모컨 겸용 거치대

게임 도구와 인테리어 일에 쓰는 공구는 서랍에 넣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침대 옆 거치대는 리모컨 보관과 휴대폰 충전이 함께 되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거실
▶ 17:00
‘가정은 작은 사회’ — 쉬는 순간 무너지니, 컵 놓는 위치부터 하나씩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가정은 작은 사회’ — 쉬는 순간 무너지니, 컵 놓는 위치부터 하나씩

집을 만드는 주부의 힘은 크고, 쉬는 순간 가정은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것이 주인공의 생각입니다. 어지럽거나 복잡할 때 정리·청소를 하면 마음이 가라앉고 일이 풀리는 경험을 합니다. 한 번에 바꾸지 말고 컵 놓는 위치, 신발 놓는 위치부터 하나씩 시작하라고 권합니다.

현관·신발장
▶ 20:52
마늘은 한꺼번에 까서 도자기 요구르트 용기에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마늘은 한꺼번에 까서 도자기 요구르트 용기에

마늘을 한꺼번에 까서 요구르트 제조기에 딸려 온 도자기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도자기라 냄새가 배지 않고 친정엄마께 음식 해 드릴 때도 바로 꺼내 씁니다.

냉장고·냉동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06
대학생 딸 방 — 화장대 아래를 잘라 의자가 들어가게, 뜨개 덮개로 마감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대학생 딸 방 — 화장대 아래를 잘라 의자가 들어가게, 뜨개 덮개로 마감

의자가 밖에 나와 있으면 걸리적거려 화장대 아래를 잘라 의자가 들어가게 했고, 자른 자리는 뜨개질로 덮었습니다. 화장대 옆면도 자투리 나무를 붙여 수납으로 씁니다.

침실·안방접착식·테이프
▶ 13:20
확장하며 남은 창고 방에 문을 달아 계절 용품 창고로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확장하며 남은 창고 방에 문을 달아 계절 용품 창고로

확장 공사 때 창고였던 방에 문을 달아 딸의 철 지난 옷과 선풍기처럼 제철에 쓰지 않는 물건을 넣어 둡니다.

옷장·드레스룸
▶ 14:09
목장집 넷째 딸 — 바쁜 엄마 대신 걸레질하며 배운 30년 살림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목장집 넷째 딸 — 바쁜 엄마 대신 걸레질하며 배운 30년 살림

목장·과수원집 2남 4녀 중 넷째로, 바쁜 엄마 대신 아침에 일어나 걸레질을 하며 정리정돈이 몸에 뱄습니다. 30년째 예쁘게 꾸미고 깔끔하게 사는 것에 최선을 다합니다.

거실
▶ 17:18
베트남 집은 수납장이 적다 —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해 먹는 문화라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베트남 집은 수납장이 적다 —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해 먹는 문화라서

베트남 사람들은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 먹지 않다 보니 주방 수납 공간이 기본적으로 부족합니다. 현지에서는 넓은 축에 드는 집인데도 그릇과 조리도구를 넣을 자리가 모자라, 있는 칸의 용도를 정하는 것에서 살림이 시작됐습니다.

주방
▶ 1:02
잡동사니 칸을 하나 만들어 둔다 — 먹다 남은 가루, 가끔 쓰는 것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잡동사니 칸을 하나 만들어 둔다 — 먹다 남은 가루, 가끔 쓰는 것

먹다 남은 밀가루처럼 자주는 안 쓰지만 버리지도 못하는 것들을 위한 칸을 하나 정해 두었습니다. 한 번씩 필요한데 마땅히 둘 데가 없는 물건이 밖에 흐트러져 있으면 집 전체가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1:54
소주잔처럼 작은 잔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소주잔처럼 작은 잔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둔다

작은 잔들은 서랍을 여닫을 때마다 덜그덕거리며 부딪힙니다. 칸 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자리를 잡아 고정해 두면 소리도 없고 깨질 일도 없습니다.

주방미끄럼 방지·고정
▶ 2:37
참기름은 종이에 싸서 — 햇빛 피하는 보관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참기름은 종이에 싸서 — 햇빛 피하는 보관

밖에 꺼내 두는 것 중에서도 참기름처럼 빛에 약한 것은 종이(봉투)에 넣은 채로 둡니다. 꺼내 두되 햇빛만 가려 주는 방식입니다.

주방
▶ 3:01
간단한 건강보조식품은 한 칸에 모아 눈에 보이게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간단한 건강보조식품은 한 칸에 모아 눈에 보이게

영양제까지는 아니어도 챙겨 먹는 보조식품은 주방 한 칸에 모아 둡니다. 보이는 자리에 있어야 잊지 않고 먹게 됩니다.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3:51
식탁 매트는 딱 맞는 칸에, 그 아래는 청소·주방 세제 칸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식탁 매트는 딱 맞는 칸에, 그 아래는 청소·주방 세제 칸

식탁 매트가 딱 들어가는 칸을 찾아 그 자리를 매트 전용으로 정했습니다. 그 아래 칸은 청소할 때 쓰는 것과 주방 세제만 넣습니다.

주방
▶ 4:03
원래 설치돼 있던 수납은 용도를 바꿔서 — 세제 보관용으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원래 설치돼 있던 수납은 용도를 바꿔서 — 세제 보관용으로

이사 왔을 때부터 달려 있던 수납장은 원래 용도를 고집하지 않고 세제 보관용으로 바꿔 씁니다. 붙박이는 떼기 어려우니 용도를 바꾸는 편이 빠릅니다.

주방
▶ 4:24
델몬트 주스 병을 간식 통으로 — 자주 먹는 것은 눈에 보이게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델몬트 주스 병을 간식 통으로 — 자주 먹는 것은 눈에 보이게

한국에서 동생이 보내 준 옛날 델몬트 유리병이 예뻐서 간식 통으로 씁니다. 자주 먹는 것을 눈에 보이는 자리에 두면 찾느라 뒤지지 않아도 되고, 남은 양도 한눈에 보입니다.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4:40
냉장고 두 대 — 집에 있던 것 + 한국에서 가져온 것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냉장고 두 대 — 집에 있던 것 + 한국에서 가져온 것

집에 옵션으로 있던 냉장고와 한국에서 가져온 냉장고를 함께 씁니다. 두 대를 쓰니 한 칸 한 칸을 널널하게 쓸 수 있어 채워 넣느라 밀어 넣는 일이 없습니다.

냉장고·냉동실바퀴·이동식
▶ 4:57
쌀·흑미는 현지 것이 싸다 — 가루류는 한 칸에 모아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쌀·흑미는 현지 것이 싸다 — 가루류는 한 칸에 모아

쌀과 흑미는 베트남산이 생각보다 저렴해 현지 것을 씁니다. 쌀·밀가루 같은 가루류는 냉장고 한 칸에 모아 두고, 한국에서 항공 택배로 오는 고춧가루 같은 것도 같은 칸에 넣습니다.

냉장고·냉동실
▶ 5:17
칸마다 종류를 하나씩 — 김치만, 장만, 반찬만, 물과 과일만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칸마다 종류를 하나씩 — 김치만, 장만, 반찬만, 물과 과일만

한 칸은 김치 종류만, 한 칸은 장 종류만, 한 칸은 반찬만, 한 대는 물과 과일 위주로. 칸의 용도를 정해 두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문을 열기 전에 알 수 있습니다.

냉장고·냉동실
▶ 5:35
박스에서 꺼내 한 번씩 닦아서 넣는다 — 위생이 다른 환경이라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박스에서 꺼내 한 번씩 닦아서 넣는다 — 위생이 다른 환경이라

포장 박스째 넣지 않고 하나씩 꺼내 닦아서 넣습니다. 남편은 유별나다고 하지만 실제로 닦아 보면 티슈가 새까맣게 나옵니다. 한 번 할 때 몰아서 해 두면 당분간 다시 할 일이 없습니다.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5:47
가끔 필요한 서류는 식탁 서랍에 끼워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가끔 필요한 서류는 식탁 서랍에 끼워 둔다

계산기나 가끔 찾게 되는 서류는 식탁 서랍 한쪽에 끼워 둡니다. 자주 쓰지는 않지만 없으면 온 집을 뒤지게 되는 것들입니다.

주방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6:49
종량제 봉투가 없어서 — 장 봐 온 비닐을 차곡차곡 모은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종량제 봉투가 없어서 — 장 봐 온 비닐을 차곡차곡 모은다

베트남에는 종량제 봉투가 없어 쓰레기를 아무 봉투에나 담아 버립니다. 그래서 장 보고 남은 비닐을 접어 서랍에 차곡차곡 모아 두고 쓰레기봉투로 씁니다. 김이나 물티슈 같은 것도 같은 서랍에 정리합니다.

옷장·드레스룸
▶ 8:05
아이들과 같이 쓰는 트롤리 — 캘리그라피 도구와 필기구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아이들과 같이 쓰는 트롤리 — 캘리그라피 도구와 필기구

거실 한쪽에 트롤리를 두고 아이들과 함께 씁니다. 캘리그라피 할 때 쓰는 판과 펜, 연필 같은 것을 칸별로 담아 두어 꺼내 쓰고 그대로 밀어 넣습니다.

거실바퀴·이동식
▶ 8:27
자동 연필깎이 — 지우개 가루까지 빨아들인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자동 연필깎이 — 지우개 가루까지 빨아들인다

아이들 책상용으로 자동 연필깎이를 두었습니다. 연필만 깎는 게 아니라 지우개 가루도 빨아들여 주어서, 공부 끝나고 책상 정리가 저절로 됩니다.

거실
▶ 8:47
휴지걸이가 멀면 눈앞으로 옮긴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휴지걸이가 멀면 눈앞으로 옮긴다

원래 달린 휴지걸이가 변기에서 멀어 앉은 채로는 손이 닿지 않았습니다. 불편해서 아예 눈앞 자리에 두고 씁니다. 원래 자리라고 그대로 쓸 이유는 없습니다.

욕실·화장실후크·걸기 (공중부양)
▶ 11:19
닭봉 550g에 1,900원 — 고기값이 한국의 3분의 1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닭봉 550g에 1,900원 — 고기값이 한국의 3분의 1

닭봉 한 팩 550g이 3만 5천 동, 우리 돈 1,900원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같은 양이면 세 배쯤 하니, 고기 요리는 부담 없이 합니다. 파인애플도 한 통에 1,500원 정도입니다.

거실
▶ 13:10
과일은 여러 번 씻는다 — 농약이 걱정돼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과일은 여러 번 씻는다 — 농약이 걱정돼서

과일은 다른 집보다 여러 번 씻는 편입니다. 표면에 흙과 농약이 남아 있을 수 있어서, 씻고 또 헹군 뒤에 먹습니다.

거실
▶ 14:30
야채 탈수기로 물기를 털어 낸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야채 탈수기로 물기를 털어 낸다

씻은 채소는 야채 탈수기에 넣고 돌려 물기를 뺍니다. 물기가 남으면 무침이 싱거워지고 보관도 잘 안 됩니다.

거실
▶ 14:55
닭봉은 세 번 씻고, 기름기 많은 부분은 잘라 낸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닭봉은 세 번 씻고, 기름기 많은 부분은 잘라 낸다

닭봉은 세 번 정도 씻고, 손질하면서 기름기가 많은 부분이 나오면 잘라 버립니다. 손이 가는 만큼 잡내가 줄어듭니다.

거실
▶ 15:21
지인들이 매번 해 달라는 메뉴 — 우동 샐러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지인들이 매번 해 달라는 메뉴 — 우동 샐러드

우동으로 무슨 샐러드냐고 하다가도 먹어 보면 매번 해 달라고 하는 메뉴입니다. 이날 상에는 닭봉 간장조림, 떡볶이와 함께 올랐습니다.

거실
▶ 17:49
떡볶이는 고추장·고춧가루·마늘만 더 넣으면 된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떡볶이는 고추장·고춧가루·마늘만 더 넣으면 된다

아이들 좋아하는 떡볶이는 복잡한 양념 없이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만 추가해 만듭니다.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맞춘 최소 레시피입니다.

주방
▶ 18:08
현지 채소를 섞는다 — 익어도 아삭한 납작한 무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현지 채소를 섞는다 — 익어도 아삭한 납작한 무

하노이에서 파는 납작한 무 같은 현지 채소를 요리에 넣습니다. 익혀도 아삭아삭한 식감이 남아, 재료가 한정된 곳에서 씹는 맛을 더해 줍니다. 후추는 여행 갔던 푸꾸옥에서 사 온 것을 씁니다.

거실
▶ 18:14
남의 방법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 내가 쓸 수 있는 것만 골라 우리 집 기준으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남의 방법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 내가 쓸 수 있는 것만 골라 우리 집 기준으로

정리를 할 때 어디선가 본 방법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내가 가져다 쓸 수 있는 소스만 골라 나만의 기준으로 우리 집에 맞게 바꿉니다. 집도 조건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거실
▶ 19:31
머리를 조금만 돌리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머리를 조금만 돌리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버릴 수밖에 없어 보이는 것도 '어떻게 하지?' 하고 한 번 더 생각하면 방법이 나옵니다. 살림의 아이디어는 대부분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9:04
회사 송년회 뽑기 2등으로 받은 세탁기, 아들이 사 준 건조기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회사 송년회 뽑기 2등으로 받은 세탁기, 아들이 사 준 건조기

세탁기는 회사 송년회 뽑기에서 2등으로 받은 것이고, 건조기는 아들이 사 준 것입니다. 물건마다 온 사연이 있어 함부로 바꾸지 않게 됩니다.

세탁·다용도실걸어 말리기
▶ 10:16
딸은 여기서 양치하니 아들 것도 같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딸은 여기서 양치하니 아들 것도 같이 둔다

딸은 안방 욕실에서만 양치를 합니다. 아들 칫솔도 늘 같은 자리에 함께 두는데, 아들이 서운할까 봐 그렇게 둡니다. 수납 자리는 동선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정해집니다.

욕실·화장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1:57
아들 방은 열지 않는다 — 각자의 공간은 각자의 기준으로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아들 방은 열지 않는다 — 각자의 공간은 각자의 기준으로

촬영에서도 아들 방은 열지 않았습니다. 프라이버시도 있고, 남편과 아들이 자기만의 공간에서 어지르는 것은 어느 정도 두는 편입니다. 아들 옷이 바닥에 있으면 치우지 않고 침대에 걸쳐 둘 뿐입니다. 거기까지 참견하면 나도 힘들고 본인들도 힘듭니다.

침실·안방
▶ 19:40
아이 컵은 아래 칸에 — 본인이 직접 꺼내 쓰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아이 컵은 아래 칸에 — 본인이 직접 꺼내 쓰게

아이가 아직 어려서, 아이가 쓰는 컵은 아래쪽 칸에 둡니다. 본인이 직접 꺼내고 직접 넣을 수 있어야 아이도 정리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방
▶ 2:01
세면대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 두지 않는다 — 부착형으로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세면대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 두지 않는다 — 부착형으로

세면대 위에는 웬만하면 아무것도 올려 두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부착형으로 벽에 붙여 씁니다. 상판이 비어 있어야 닦기도 쉽고, 물때도 덜 생깁니다.

욕실·화장실접착식·테이프
▶ 12:42
치실도 벽에 붙여 두고 필요하면 떼어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치실도 벽에 붙여 두고 필요하면 떼어 쓴다

치실도 그냥 벽에 붙여 두었습니다. 필요하면 떼어서 쓰고 다시 붙입니다. 서랍을 여는 동작이 사라지니 아이도 어른도 더 잘 씁니다.

욕실·화장실접착식·테이프
▶ 12:57
수건은 두 번만 접어서 그냥 올려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수건은 두 번만 접어서 그냥 올려 둔다

수건은 한 번, 두 번 접어서 그냥 여기다 올려 둡니다. 샤워하고 나오면서 바로 집어서 닦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수건을 호텔식으로 개는 것도 결국 다 일이니까, 이렇게 편하게 씁니다. 워낙 빨리 쓰기 때문에 먼지가 쌓이지도 않습니다.

욕실·화장실
▶ 13:17
종이 테이프를 먼저 붙이고 그 위에 그립톡을 붙인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종이 테이프를 먼저 붙이고 그 위에 그립톡을 붙인다

문이나 벽지가 상할까 봐 종이 재질 테이프를 밑에 한 번 먼저 붙이고, 그 위에 그립톡을 붙였습니다. 나중에 떼어 낼 때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침실·안방접착식·테이프
▶ 14:08
그립톡을 붙박이장 손잡이로도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그립톡을 붙박이장 손잡이로도 쓴다

이쪽 문만 열고 싶을 때 그립톡을 잡고 엽니다. 손잡이 대신 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손잡이가 없는 문에 하나 붙이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침실·안방접착식·테이프
▶ 14:34
수납은 70%만 채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수납은 70%만 채운다

옷장이든 어디든 저희가 수납하는 곳은 물건을 꽉 채우지 않습니다. 한 70% 정도만 채워야 새로 사는 것이 생겨도 넣을 자리가 있습니다. 조금은 공간이 남아 있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옷장·드레스룸
▶ 15:34
완전히 가리지 않는다 — 급할 때 쓸 수 있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완전히 가리지 않는다 — 급할 때 쓸 수 있게

완전히 가려 버리면 콘센트를 쓰기 힘들어집니다. 이 방법은 급할 때 들추고 쓸 수 있고, 안 쓸 때는 덮어 두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되게 만족스럽습니다.

거실비우기·줄이기
▶ 16:53
본체 받침대를 쓴다 — 청소할 때 밀 수 있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본체 받침대를 쓴다 — 청소할 때 밀 수 있게

'본체 받침대'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컴퓨터 본체가 이동이 돼야 하지, 아니면 청소할 때마다 들어서 옮겨야 합니다. 바퀴가 달린 받침대가 있으면 좋습니다.

침실·안방바퀴·이동식
▶ 17:23
'자유통'을 두 개 둔다 — 아이가 정하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자유통'을 두 개 둔다 — 아이가 정하게

여기는 자유통입니다. 이것과 저것, 두 개 있습니다. 학교에서 만들어 온 것들을 여기 막 넣어 두었다가, 아이가 버리겠다고 하면 버리고 보관한다고 하면 그대로 둡니다. 버릴지 말지는 아이가 정합니다.

아이 방비우기·줄이기
▶ 18:18
아무거나 넣어도 뭐라 하지 않는 통을 준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아무거나 넣어도 뭐라 하지 않는 통을 준다

작은아이 방은 거의 아이가 본인이 알아서 씁니다. 크레파스든 사인펜이든 아무거나 여기에 막 넣어 두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앞 회차 오산의 김태윤 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아이에게는 그런 통이 필요합니다.

아이 방
▶ 19:07
이케아 메쉬 선반은 아이들이 편하게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이케아 메쉬 선반은 아이들이 편하게 쓴다

아이들은 이런 선반을 아주 편하게 씁니다. 이건 이케아 메쉬 선반인데, 안이 보이니까 아이가 스스로 찾고 스스로 넣습니다.

아이 방칸막이·정리대
▶ 19:32
해가 바뀔 때, 계절이 바뀔 때 정리 날짜를 정해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해가 바뀔 때, 계절이 바뀔 때 정리 날짜를 정해 둔다

해가 바뀔 때는 아이들 학년이 올라가니 문제집이나 교재 같은 것들을 정리합니다. 계절이 바뀔 때는 옷장을 정리하고, 해가 바뀌면 책장을 정리합니다. 이 정도는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옷장·드레스룸
▶ 21:09
수납 용품은 직접 다 사서 맞췄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수납 용품은 직접 다 사서 맞췄습니다

이 집 주방에 들어간 수납 용품은 원래 설치돼 있던 것이 아니라 제가 하나하나 구매해서 맞춘 것들입니다. 서랍 안에 들어 있는 트레이도 전부 다 빠집니다. 기본 상태에서 시작해도 통만 잘 고르면 이만큼 달라집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
▶ 1:02
통칸 하나뿐인 깊은 서랍은 재서 칸을 만든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통칸 하나뿐인 깊은 서랍은 재서 칸을 만든다

원래 이 서랍은 그냥 통으로 큰 칸 하나입니다. 너무 크고 깊기도 해서 안 되겠다 싶어 제가 다 재고 통을 맞춰 넣었습니다. 깊은 서랍은 그대로 두면 물건이 아래로 깔려 다시는 안 보이게 됩니다.

주방선입선출·재고 관리
▶ 1:45
세로로 접고 삼각형으로 말아 끝을 끼워 넣는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세로로 접고 삼각형으로 말아 끝을 끼워 넣는다

봉지를 펴서 세로로 세 번 정도 접은 다음, 끝에서부터 삼각형 모양으로 계속 말아 올립니다. 양쪽으로 벌어지는 모양이 됐을 때 생기는 틈에 남은 끝을 접어서 넣어 주면 끝입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
▶ 2:38
구획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준다 — 바구니와 수납함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구획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준다 — 바구니와 수납함

그래서 구획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거죠. 바구니나 큰 야채 수납함 같은 것으로 칸을 만들어 그 안에 집어넣습니다. 자리가 정해지면 대충 넣어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4:10
옷장 위로 12~13cm가 그냥 남는다 — 걸 옷 길이부터 재세요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옷장 위로 12~13cm가 그냥 남는다 — 걸 옷 길이부터 재세요

이 칸을 보시면 아쉬운 점이 있지 않나요. 위로 한 12~13cm가 그냥 남습니다. 제가 이렇게 할 줄 알았으면 장을 짤 때 선을 이만큼 당겨 달라고 했을 겁니다. 장을 짤 계획이 있으시다 하는 분들은 걸 옷의 길이부터 꼭 재 보세요. 봉 높이를 거기에 맞추면 남는 높이가 확 줄어듭니다.

옷장·드레스룸
▶ 8:00
세면대에 수건을 깔고 아기를 눕힌다 — 미용실 샴푸대처럼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세면대에 수건을 깔고 아기를 눕힌다 — 미용실 샴푸대처럼

세면대 위에 수건을 깔고 아기를 눕힙니다. 미용실 샴푸대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수전을 올린 상태에서 아기가 누우면 다리가 하늘을 향하게 되어 엉덩이를 씻기기가 편합니다.

욕실·화장실
▶ 8:48
이게 없으면 안고 씻겨야 한다 — 옷 젖고 무겁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이게 없으면 안고 씻겨야 한다 — 옷 젖고 무겁다

이 방법이 없으면 아기를 들어 올린 채로 씻겨야 하는데, 옷에 물이 다 젖고 무겁습니다. 게다가 아기는 기본적으로 가만히 있어 주지 않습니다.

욕실·화장실
▶ 9:04
알록달록한 장난감은 장 안으로 넣는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알록달록한 장난감은 장 안으로 넣는다

아기 장난감을 다 이 장 안에 넣어 두었습니다. 장난감이라 엄청나게 알록달록하거든요. 놀 때는 당연히 꺼내 두지만, 자리는 안에 있어야 합니다.

거실
▶ 10:00
우드톤 집에 원색이 나와 있으면 산만해 보인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우드톤 집에 원색이 나와 있으면 산만해 보인다

저희 집 인테리어는 우드톤에 베이지한 느낌으로 다 맞춰 놨는데, 여기에 원색 장난감이 나와 있으면 엄청나게 산만해 보입니다. 색이 튀는 물건은 색을 바꾸는 대신 안 보이게 두면 됩니다.

거실
▶ 10:09
전 주인이 남긴 타공 자국은 포스터로 가렸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전 주인이 남긴 타공 자국은 포스터로 가렸다

여기 보시면 전에 살던 분이 타공을 다 해 놓은 자국이 있는데, 너무 보기가 싫어서 그냥 포스터로 가렸습니다. 벽을 다시 손대는 것보다 훨씬 쉽고 되돌리기도 좋습니다.

거실접착식·테이프
▶ 11:06
출근할 때 다 꺼내고, 퇴근할 때 다 집어넣는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출근할 때 다 꺼내고, 퇴근할 때 다 집어넣는다

출근할 때 여기서 다 꺼내고, 퇴근할 때 여기다 다 집어넣습니다. 아내 지갑이랑 잘 안 쓰는 카드들, 집 키도 이 칸에 모아 두었습니다. 나가고 들어오는 동선에 자리를 하나 정해 두면 물건이 집 안을 떠돌지 않습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1:38
성향이 다르면 강요 대신 각자 자리를 준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성향이 다르면 강요 대신 각자 자리를 준다

제 방식을 강요하다가는 싸우기밖에 더 하겠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배우자와 정리하는 성향이 다른 분들은, 이런 식으로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할 공간을 나눠 두시는 걸 권합니다.

거실소분·나누기
▶ 12:16
폭 좁은 책장을 골랐더니 책이 튀어나온다 — 그래서 재야 한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폭 좁은 책장을 골랐더니 책이 튀어나온다 — 그래서 재야 한다

방이 별로 안 넓어서 책장을 폭이 짧은 걸로 하고 싶었습니다. 아기 책도 별로 안 크니까요. 그런데 폭 좁은 걸 하다 보니 어떤 책들은 이렇게 앞으로 튀어나옵니다. 이게 진짜 싫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진짜 재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거실
▶ 14:40
남의 바지를 대신 개 주며 회의감이 들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남의 바지를 대신 개 주며 회의감이 들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다 그런 거 접어서 각 잡고 검사받잖아요. 저는 항상 되게 칭찬을 받았고,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 바지까지 대신 개 준 적이 있는데 그때 약간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잘 개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면 남는 게 없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옷장·드레스룸
▶ 15:42
살림살이와 가사노동을 줄이고 싶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살림살이와 가사노동을 줄이고 싶습니다

살림살이, 가사노동 이런 것을 많이 줄이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느라 집안 살림을 너무 많이 했는데 거기에 저 자신은 없었습니다. 남편도 없었고 우리 부부도 없었고, 그냥 오로지 아이들 위주의 생활이었습니다.

거실비우기·줄이기
▶ 16:30
주방을 반으로 나눠 매일 쓰는 것과 가끔 쓰는 것을 가릅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주방을 반으로 나눠 매일 쓰는 것과 가끔 쓰는 것을 가릅니다

저희 주방은 가운데를 기준으로 반으로 딱 나뉩니다. 이쪽은 매일매일 쓰는 것, 저쪽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점을 기준으로 여기는 음식이 있는 쪽, 여기는 음식이 하나도 없는 쪽으로 또 나뉩니다. 그 옆이 실온 음식, 이쪽이 냉장 음식입니다. 사용 빈도로 한 번, 음식이냐 아니냐로 한 번 나누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1:17
싱크대 하부장에는 청소 관련 물건만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싱크대 하부장에는 청소 관련 물건만 둡니다

하부장에는 사실 별게 없습니다. 청소와 관련된 제품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탄산, 베이킹소다, 그리고 솔 종류입니다. 물이 지나가는 자리라 여기에 음식이나 그릇을 두지 않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주방
▶ 2:50
컵은 열 개로 수량을 정해 두었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컵은 열 개로 수량을 정해 두었습니다

저희 팀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일곱 명에서 여덟 명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컵이 딱 열 개입니다. 여기는 잔이고, 텀블러는 이게 다입니다. 수량을 정해 두면 그 이상은 들이지 않게 되고, 정해 둔 것은 매일매일 다 씁니다.

주방
▶ 3:46
120ml 한뼘 텀블러가 종이컵을 대신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120ml 한뼘 텀블러가 종이컵을 대신합니다

이건 코로나 때 산 제 컵인데 120ml만 들어갑니다. 그때 종이컵을 엄청 많이 썼잖아요. 그런데 종이컵은 저한테 약간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물을 조금 따라서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겨울엔 코트 주머니, 여름엔 작은 가방에 들어갑니다.

주방
▶ 4:12
매일 먹는 약은 정수기 옆에 6개월치를 모아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매일 먹는 약은 정수기 옆에 6개월치를 모아 둡니다

여기는 정수기가 있으니까 매일 먹는 약 자리로 정했습니다. 비타민 같은 영양제나 상비약을 6개월치 정도 모아서 여기에 둡니다. 물이 나오는 자리에 약이 있으면 잊지 않고 먹게 됩니다.

주방
▶ 4:33
행주는 소창으로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행주는 소창으로 씁니다

이건 손 닦는 수건이고 이건 행주입니다. 소창을 쓰고 있는데, 냄새도 잘 빠지고 금방 깨끗해져서 좋습니다. 얇아서 빨아 널면 금방 마르는 것도 소창의 장점입니다.

주방
▶ 5:02
25년 된 루틴 — 월말에는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를 파먹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25년 된 루틴 — 월말에는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를 파먹습니다

냉장고 정리는 제가 25년 동안 이렇게 해 왔습니다. 월급 때쯤 되면 돈이 없잖아요. 그래서 마지막 주에는 장을 아예 안 보고 냉장고에 있는 것을 다 먹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무조건 냉장고가 비워지니까 묵은 것이 남지 않습니다.

냉장고·냉동실
▶ 5:52
일주일치 장을 볼 때 4일 치만 봅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일주일치 장을 볼 때 4일 치만 봅니다

일주일치 장을 보잖아요. 그러면 저는 4일 치만 봅니다. 보통 회식하는 날도 있고, 아이가 나가서 먹고 들어오는 날도 있습니다. 장 본 것보다 더 많이 먹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넉넉하게 사면 결국 버리게 됩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6:08
가스레인지 옆 틈에 파일 쫄대를 끼웠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가스레인지 옆 틈에 파일 쫄대를 끼웠습니다

레인지를 꺼냈다 넣었다 하면 옆면에 스크래치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서류철에 끼우는 파일 쫄대를 이 틈에 끼웠습니다. 진짜 딱 맞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소음도 나지 않습니다.

주방
▶ 6:33
쓰레기봉투는 큰 옷핀으로 모아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쓰레기봉투는 큰 옷핀으로 모아 둡니다

쓰레기봉투, 특히 작은 봉투들은 흩어지기 쉽습니다. 큰 옷핀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봉투를 꿰어서 이렇게 모아 두면 좋습니다. 필요할 때 한 장씩 빼서 쓰면 되고 자리도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주방
▶ 8:15
냉장고는 반은 반찬, 반은 재료로 나눕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냉장고는 반은 반찬, 반은 재료로 나눕니다

냉장고도 반으로 나눕니다. 이쪽 반에는 반찬을 넣고, 이쪽에는 재료를 넣습니다. 과일과 야채 같은 재료는 다 이쪽입니다. 반찬과 재료가 섞이지 않으면 문을 열었을 때 어디를 볼지 바로 정해집니다.

냉장고·냉동실
▶ 8:33
제일 얇은 용기를 사서 김치·장아찌·젓갈을 종류별로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제일 얇은 용기를 사서 김치·장아찌·젓갈을 종류별로

제일 얇은 용기를 사서 종류별로 담습니다. 김치 종류, 장아찌 종류, 젓갈 종류, 쌈장과 마늘, 이런 식입니다. 얇은 통은 같은 칸에 여러 개가 나란히 들어가고 꺼낼 때 무겁지 않습니다.

냉장고·냉동실
▶ 8:43
거치적거리던 하부 마감재를 잘라 냈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거치적거리던 하부 마감재를 잘라 냈습니다

싱크대 아래 이 마감재가 부딪히지는 않는데 항상 거치적거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가루가 막 떨어지길래 아예 잘라 냈습니다. 한 번에 다 못 자릅니다. 이만큼 자르고, 다음에 또 이만큼 자르고, 그렇게 며칠에 나눠서 했습니다.

주방소분·나누기
▶ 10:15
양말과 면 카펫은 주말에 모아서 한 번에 빱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양말과 면 카펫은 주말에 모아서 한 번에 빱니다

저희는 양말을 주말에만 빱니다. 주방에 깔았던 면 깔개, 화장실 양쪽에 까는 면 카펫, 그런 것들을 다 모았다가 제가 한꺼번에 빱니다. 빨래를 종류별로 몰아 두면 세탁기 돌리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주방
▶ 11:52
사무 공간을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사무 공간을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사무 공간에 있다가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는 일 자체가 살림, 리빙 쪽이라 집에서 일하는 것이 자연스럽더라고요. 줌 수업을 할 때 제 뒤로 화분 잎사귀가 보이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4:28
책장에 가방이 들어가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책장에 가방이 들어가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책장에 가방이 들어가는 데가 꼭 있어야 됩니다. 이건 제가 갖고 다니는 가방이고, 이건 노트북 가방입니다. 나갈 때 여기에 다 집어넣고 갔다가, 돌아오면 다 꺼내 놓고 가방은 닫아서 다시 이 자리에 집어넣습니다. 가방의 집이 정해져 있으니 거실에 굴러다니지 않습니다.

거실
▶ 14:57
책장을 예쁘게 하고 싶으면 컬러별로 꽂으세요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책장을 예쁘게 하고 싶으면 컬러별로 꽂으세요

책장을 좀 예쁘게 정리하고 싶으시면 컬러별로 꽂으시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섹션만 나누시면 돼요. 노란색, 주황색, 까만색, 이렇게요. 예전에는 높이로 맞췄는데 지금은 색으로 하는 게 저한테 만족감이 더 있어서 흰색부터 쭉 이어지게 꽂았습니다.

거실
▶ 15:40
짐이 적은 게 내 몸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짐이 적은 게 내 몸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저거 해야 되는데' 하면 바로 일어나서 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부터는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아, 나중에'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걸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짐이 적은 게 내 몸을 살리는 길이고 나를 위하는 길이다 싶어서, 그래서 요즘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거실비우기·줄이기
▶ 16:02
온갖 리모컨은 바구니 하나에 모읍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온갖 리모컨은 바구니 하나에 모읍니다

저희 안방을 보시면 저 바구니 안에 온갖 리모컨이 다 들어 있습니다. 리모컨은 작고 여러 개라 눕혀 두면 금방 흩어지는데, 바구니 하나로 자리를 정해 두면 찾을 일이 없습니다.

거실투명 수납함·바구니
▶ 16:26
침대 없이 이불을 펴고, 낮에는 방을 비워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침대 없이 이불을 펴고, 낮에는 방을 비워 둡니다

안방은 잠자는 일만 하는 방으로 두었습니다. 침대 없이 이불을 펴고 자고, 아침에는 개어서 넣어 둡니다. 저녁에 아빠 퇴근할 때쯤 발 빠르게 펴 놓으면 됩니다. 바닥이 비어 있으니 청소가 금방이고 방이 어질러질 일이 별로 없습니다.

옷장·드레스룸
▶ 16:42
옷을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옷을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여름 옷은 여기, 이게 전부입니다. 반대로 겨울 옷은 조금 추울 때, 중간 추울 때, 진짜 추울 때 입는 옷이 다 다릅니다. 옷을 보니까 제가 추위에 엄청 예민한 사람이라는 걸 알겠더라고요. 짐을 정리하다 보면 자신을 알 수 있다는 게 이런 것 같습니다.

거실
▶ 17:57
제 옷을 뺀 온 가족 옷은 이 방에 모읍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제 옷을 뺀 온 가족 옷은 이 방에 모읍니다

여기는 저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의 옷이 다 들어 있는 방입니다. 온 가족의 패딩이 여기 있고, 한복과 스키복, 수영복처럼 일 년에 몇 번 안 입는 옷도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옷장·드레스룸
▶ 18:47
사람별로 칸을 정해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사람별로 칸을 정해 둡니다

이 칸은 딸아이의 속옷과 양말입니다. 아들 것은 여기에 다 들어 있습니다. 겨울옷, 후드, 재킷, 남방, 긴팔과 반팔, 바지까지 한 사람 것이 한 칸에 모여 있습니다. 아들은 군대에 가 있어서 제가 정리해 둔 그대로 있습니다.

옷장·드레스룸
▶ 19:01
뒤죽박죽 박스 — 일단 다 쓸어 담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뒤죽박죽 박스 — 일단 다 쓸어 담습니다

이건 뒤죽박죽 박스입니다. 방에 나와 있는 걸 다 몰아서 여기다 집어넣는 겁니다. 그러면 일단 방이 깨끗해지잖아요. 그리고 이 박스를 들고 다니면서 하나씩 제자리에 갖다 넣습니다.

아이 방투명 수납함·바구니
▶ 21:34
하나 쓰고 하나 제자리에, 는 저도 못 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하나 쓰고 하나 제자리에, 는 저도 못 합니다

사실 저도 하나 쓰고 바로 하나 제자리에 두는 건 잘 못합니다. 빨래도 한 장씩 개서 갖다 넣지 않잖아요. 바구니에 다 담은 다음 그걸 들고 가서 탁탁 넣는 게 훨씬 시간이 적게 듭니다. 정리도 모았다가 한 번에 하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 방투명 수납함·바구니
▶ 21:52
깊은 책장에는 뒤쪽에 시리즈 책을 넣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깊은 책장에는 뒤쪽에 시리즈 책을 넣습니다

여기는 엄청 깊은 장이라 책을 두 줄로 넣을 수 있습니다. 깊은 장에 책을 넣는 팁을 드리자면, 뒤쪽에 시리즈물을 넣으셔도 됩니다. 시리즈는 하나하나 제목을 보지 않고 '저기 해리포터가 있네' 하고 통째로 찾게 되니까요. 뒤쪽에는 키가 큰 책을 넣으면 앞줄 너머로 제목이 보여서 꺼내기도 수월합니다.

아이 방
▶ 22:00
가방을 멘 채로 밀고 들어옵니다 — 1분이면 끝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가방을 멘 채로 밀고 들어옵니다 — 1분이면 끝납니다

저는 들어올 때 항상 방전된 상태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가방을 든 상태로 이 밀대를 밀면서 그냥 이렇게 들어갑니다. 진짜 한 1분입니다. 청소포에 물을 묻히면 뻑뻑해져서 잘 안 밀리니 마른 상태로 하셔야 합니다. 현관에서 안방까지 밀고 들어가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벗어 걸고, 손을 씻고 나서 다시 밀대를 듭니다.

현관·신발장
▶ 22:53
꽃병 이야기 — 하나를 치우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꽃병 이야기 — 하나를 치우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많이 돌아다니는 이야기인데요, 꽃을 하나 선물 받아서 꽂으려고 꽃병을 닦았습니다. 그런데 꽃병을 놓을 자리가 없어서 책상을 치우려고 보니, 책상 위 물건을 어디엔가 넣어야 합니다. 서랍에 넣으려고 열어 보니 서랍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그렇게 치우다 보면 방도 치우게 되고 집도 치우게 됩니다. 시작은 작은 것 하나입니다.

옷장·드레스룸
▶ 26:14
아이 방은 손대지 않는다 — 아이가 자기 디스플레이를 바꾼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아이 방은 손대지 않는다 — 아이가 자기 디스플레이를 바꾼다

아이 방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정리하고 그 외에는 손대지 않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진열을 바꾸고 뿌듯해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되 현실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만큼만 선택하라고 말해 줍니다.

아이 방
▶ 17:02
오픈 장 대신 냉장고를 통째 가리는 장 — 먼지 안 쌓이게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오픈 장 대신 냉장고를 통째 가리는 장 — 먼지 안 쌓이게

원래 오픈형 장이라 먼지가 쌓여, 냉장고를 통으로 감싸는 장을 짰습니다. 손잡이 없는 냉장고를 골라 장 안에 넣고 센서로 열고 닫습니다. 잘못 열려도 가만두면 스스로 닫히고, 국을 넣을 땐 발로 센서를 눌러 엽니다.

냉장고·냉동실
▶ 1:09
30년 전 석고틀로 만든 화분 — 오래된 물건도 간간이 꺼낸다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30년 전 석고틀로 만든 화분 — 오래된 물건도 간간이 꺼낸다

석고틀에 흙을 부어 만든 30년 전 화분을 지금도 씁니다. 새로 산 것과 오래된 것이 섞여 있는 집.

거실
▶ 17:31
‘치유의 방’ — 추억 물건을 전시하고 쉬는 공간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치유의 방’ — 추억 물건을 전시하고 쉬는 공간

옛 사진과 삐삐 같은 추억 물건을 전시해 두고 잡념 없이 쉬는 방을 만들었습니다. 둘째 아이도 옛날 전화기로 잘 놉니다.

거실
▶ 8:07
벌레 퇴치 식물과 토마토 모종 — 아이 학교 보내고 먼저 들르는 곳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벌레 퇴치 식물과 토마토 모종 — 아이 학교 보내고 먼저 들르는 곳

향이 특이한 벌레 퇴치 식물과 토마토 모종을 키웁니다. 아이 등교 후 제일 먼저 와서 잘 자라는지 만져 봅니다.

베란다·발코니
▶ 9:38
샤워커튼은 잘 마르는 것으로, 길면 위를 접어 집게로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샤워커튼은 잘 마르는 것으로, 길면 위를 접어 집게로

샤워커튼이 싫어도 물이 튀면 문이 불고 집이 망가집니다. 잘 마르는 커튼을 걸고, 치렁치렁하면 위를 접어 집게로 집어 길이를 맞춥니다.

욕실·화장실
▶ 10:03
샤워기로 물청소하지 않는다 — 보일 때마다 닦으면 물때가 안 낀다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샤워기로 물청소하지 않는다 — 보일 때마다 닦으면 물때가 안 낀다

샤워기로 벽을 쏘면 나무가 아니어도 녹이 슬고 거울 틈으로 물이 들어갑니다. 물때가 보일 때마다 바로 닦으면 물청소가 필요 없습니다. 오래 새집처럼 쓰는 비결.

욕실·화장실
▶ 10:39
온통 하얀 집은 때가 잘 보여 부지런해진다 — 무기력증이 사라졌다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온통 하얀 집은 때가 잘 보여 부지런해진다 — 무기력증이 사라졌다

곰팡이 심한 노후 주택과 월세를 거치며 무기력했던 시기, ‘예쁘게 살림하는 영상을 만들어 보자’고 시작했습니다. 하얀 집은 먼지가 보여 수시로 닦게 되고, 아픈 것도 잊고 청소하게 됐다고. 이사 가는 분들에게 좋은 꿀팁이 되길.

거실
▶ 18:00
리모델링 때 계단을 없애 주방을 넓히기 — 여섯 식구 살림의 출발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리모델링 때 계단을 없애 주방을 넓히기 — 여섯 식구 살림의 출발

지어진 지 50년 된 주택을 리모델링하며 계단을 없애고 그 자리를 주방으로 넓혔습니다. 여섯 식구가 살고 친정엄마와 함께 요리를 많이 하니 주방 정리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주방
▶ 1:13
‘물·음료’ 칸을 따로 — 엄마가 뜬 물통 케이스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물·음료’ 칸을 따로 — 엄마가 뜬 물통 케이스

물과 음료에 관련된 것만 모아 둔 칸. 손뜨개로 짠 물통 케이스는 친정엄마 작품입니다. 함께 사는 엄마의 솜씨를 살림에 그대로 씁니다.

주방
▶ 1:30
조리 도구는 오늘의집에서 색 맞춰 — 검정으로 통일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조리 도구는 오늘의집에서 색 맞춰 — 검정으로 통일

집게·국자·가위 등 조리 도구는 오늘의집에서 같은 검정색으로 맞췄습니다. 서랍을 열었을 때 색이 하나면 물건이 많아도 정돈돼 보입니다. 주방용 줄자도 한 자리 차지합니다.

주방
▶ 3:19
배수구 거름망은 둥근 것으로 — 각진 망은 닦기 힘들다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배수구 거름망은 둥근 것으로 — 각진 망은 닦기 힘들다

각진 배수구 망은 모서리에 찌꺼기가 끼어 닦기 힘든데 둥근 망은 설거지 마지막에 한 번 문지르면 끝입니다. 다른 집 배수구가 너무 깨끗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물이 잘 내려가는 구조로 바꿨습니다.

주방
▶ 6:00
냉장고 옆면에 가족 스케줄표 — 물 마시다 오늘 일정 확인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냉장고 옆면에 가족 스케줄표 — 물 마시다 오늘 일정 확인

지나가다 물 마시면서 ‘오늘 무슨 일 있지?’ 한 번 보게 냉장고 옆면에 스케줄 보드를 붙였습니다. 여섯 식구 일정이 한 곳에 모입니다.

냉장고·냉동실
▶ 8:03
청소 티슈는 케이스에, 안경은 한곳에 모아 두기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청소 티슈는 케이스에, 안경은 한곳에 모아 두기

먼지가 앉을까 봐 케이스 있는 청소 티슈를 샀습니다. 안경집이 여기저기 있으면 불편해 안경과 안경 닦이를 한 통에 모아 둡니다.

아이 방
▶ 12:32
벽 아래엔 차음·방음 겸용 패드 — 손때 얼룩 막고 등받이 쿠션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벽 아래엔 차음·방음 겸용 패드 — 손때 얼룩 막고 등받이 쿠션

아이들이 등을 기대고 앉는 벽 합지 부분에 손때 얼룩이 져서 차음·방음이 함께 되는 패드를 붙였습니다. 등을 기대도 쿠션감이 있어 좋습니다.

아이 방
▶ 14:28
딸 방은 딸이 직접 — 물건에 애착이 있는 아이는 스스로 정리하게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딸 방은 딸이 직접 — 물건에 애착이 있는 아이는 스스로 정리하게

큰딸은 웬만하면 건드리지 말라고 해서 손대지 않았습니다. 딸 때문에 블로그와 오늘의집을 시작했고, 딸이 좋아하는 색 안경집·청소 티슈·핀 정리는 딸 스스로 했습니다.

아이 방
▶ 14:47
조명 + 선풍기 일체형 실링팬 — 선풍기 내려놓을 자리 없앨 때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조명 + 선풍기 일체형 실링팬 — 선풍기 내려놓을 자리 없앨 때

안방에 등이면서 선풍기도 되는 실링팬을 달았습니다. 밝기 조절과 풍량 조절이 되고, 선풍기를 바닥에 두지 않으니 집이 좁아 보이지 않습니다. 부착 작업은 남편이 했습니다.

침실·안방
▶ 16:36
보고 배울 곳이 없었다면 유튜브·인터넷이라는 매개체로 배우기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보고 배울 곳이 없었다면 유튜브·인터넷이라는 매개체로 배우기

어린 시절 살림을 보고 배울 기회가 없었고, 남의 편견을 듣기 싫어 더 깔끔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인터넷과 유튜브라는 매개체가 많으니 많이 보고 배우고, 아이들이 엄마가 하는 걸 보고 배우게 하자는 것이 이 집의 철학입니다.

거실
▶ 20:24
전환기 타입 정수 수전 — 설거지는 원수, 헹굼·식수는 정수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전환기 타입 정수 수전 — 설거지는 원수, 헹굼·식수는 정수

수도꼭지에 다는 전환기 타입 정수기를 씁니다. 설거지할 때는 원수로 굵게 나오고, 전환하면 정수가 가늘게 나옵니다. 현지 수질이 좋지 않아 욕실과 주방 모두 필터는 필수입니다.

주방
▶ 3:31
건어물은 한 칸에 — 다시마·육수 재료·오징어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건어물은 한 칸에 — 다시마·육수 재료·오징어

다시마, 육수 낼 때 쓰는 것들, 오징어 같은 건어물은 한 칸에 모읍니다. 국물 낼 때 그 칸만 열면 됩니다.

냉장고·냉동실
▶ 6:21
화장할 때 쓰는 것은 통째로 들어서 옮기게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화장할 때 쓰는 것은 통째로 들어서 옮기게

화장할 때 필요한 것들은 손잡이 있는 통에 담아 두고 통째로 들어서 옮깁니다. 자리를 옮겨 가며 쓰는 물건은 통이 곧 수납입니다.

침실·안방
▶ 10:02
아들 머리 잘라 줄 때 쓰는 바리깡·미용 도구도 한 칸에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아들 머리 잘라 줄 때 쓰는 바리깡·미용 도구도 한 칸에

한 번씩 아들 머리를 직접 잘라 주기 때문에 바리깡과 미용 가위를 한 칸에 두었습니다. 일 년에 몇 번 쓰는 물건도 자리를 정해 두면 찾지 않습니다.

침실·안방
▶ 10:09
욕실에 잠금장치가 없다 — 방문을 잠그고 쓰는 집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욕실에 잠금장치가 없다 — 방문을 잠그고 쓰는 집

넓고 좋은 욕실인데 문에 잠금장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방문을 잠그고 욕실을 씁니다. 현지 집의 구조는 바꿀 수 없으니 쓰는 방법을 바꿉니다.

욕실·화장실
▶ 10:52
샤워기에도 필터, 혹시 몰라 이중으로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샤워기에도 필터, 혹시 몰라 이중으로

주방과 마찬가지로 욕실에도 필터를 답니다. 물이 걱정돼 하나로는 부족할까 봐 이중으로 하나 더 설치했습니다.

주방
▶ 11:00
수박 고르는 법 — 꼭지 반대쪽이 작고, 두드려 통통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수박 고르는 법 — 꼭지 반대쪽이 작고, 두드려 통통

씨 없는 수박은 뒤쪽(꼭지 반대편)이 작은 것을 고릅니다. 소리를 들어 보고 '통통통' 울리는 것이 잘 익은 것입니다. 작은 것이 오히려 더 달고 맛있습니다.

거실
▶ 12:12
상한 것이 섞여 있으니 하나씩 보고 담는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상한 것이 섞여 있으니 하나씩 보고 담는다

한국 마트처럼 상품을 골라 내주지 않아 상한 것이 그대로 섞여 있습니다. 봉지째 집지 말고 하나씩 눈으로 보고 골라 담아야 합니다.

거실
▶ 12:41
계량은 정확하게 — 잘 못할 때일수록 자를 대고 하듯이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계량은 정확하게 — 잘 못할 때일수록 자를 대고 하듯이

지인들도 남편도 '그걸 혼자 못 하냐'고 하지만, 계량을 정확히 하면 더 맛있습니다. 요리가 서툰 때일수록 눈대중보다 정확하게 재는 것이 제일 맛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거실
▶ 16:05
넓든 좁든, 손 뻗는 자리마다 — 가족이 느끼는 안정감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넓든 좁든, 손 뻗는 자리마다 — 가족이 느끼는 안정감

넓은 집이든 좁은 집이든 어떤 환경이든, 손이 닿는 모든 자리를 정리하고 청소하다 보면 함께 사는 가족이 조금 더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며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실
▶ 19:40
예쁜 것들로만 채워지지 않아도 된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예쁜 것들로만 채워지지 않아도 된다

구색이 맞춰져 예쁜 것들로만 채워진 집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이렇게 살림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게 보여 주고 싶었다는 것이 출연 이유입니다.

거실
▶ 19:54
튜브형 제품이 흘러내리면 집게를 물려 둔다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튜브형 제품이 흘러내리면 집게를 물려 둔다

딸이 쓰고 놓아 둔 튜브가 자꾸 흘러내렸습니다. 빨래집게를 아래쪽에 딱 물려 두니 흐를 일이 없어, 이제는 딸이 그 자리에서 바로 집게를 물려 놓습니다.

욕실·화장실
▶ 11:20
네 자매가 모일 때마다 해 가는 메뉴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네 자매가 모일 때마다 해 가는 메뉴

네 자매가 이 근방에 살아 자주 모이는데, 모일 때마다 이 수제비를 해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늘 넉넉히 만들어 들고 갑니다.

거실
▶ 16:15
세면대 아래에 수납장을 짜 넣었다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세면대 아래에 수납장을 짜 넣었다

남편과 아들이 쓰는 욕실은 세면대 밑의 빈 공간에 수납장을 짜 넣었습니다. 원래 비어 있던 자리라 통째로 수납이 하나 늘어난 셈입니다.

욕실·화장실
▶ 13:59
먹을 것은 딱 이 정도만 — 2~3일에 한 번 장을 본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먹을 것은 딱 이 정도만 — 2~3일에 한 번 장을 본다

먹을거리는 위에 올려 둘 수 있을 정도로만 둡니다. 냉장고도 사실 많지 않습니다. 2~3일에 한 번씩 장을 보기 때문에 많이 채워 놓지 않고 조금씩만 삽니다.

냉장고·냉동실
▶ 7:07
아이들 공부는 식탁에서 — 트롤리를 끌고 와서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아이들 공부는 식탁에서 — 트롤리를 끌고 와서

아이 둘이 사실 거의 여기 식탁에서 공부합니다. 그래서 필기구와 교재를 담은 트롤리를 그때그때 끌고 와서 씁니다. 공부방이 따로 없어도 도구가 움직이면 자리는 어디든 됩니다.

주방
▶ 7:44
칸이 나뉜 정리함에 담아 필기구가 섞이지 않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칸이 나뉜 정리함에 담아 필기구가 섞이지 않게

트롤리 위에는 안이 칸칸이 나뉜 정리함을 올려 두었습니다. 그래야 연필과 펜, 자 같은 필기구가 서로 섞이지 않습니다.

주방
▶ 7:56
보여야 쓴다 — 안 보이면 안 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보여야 쓴다 — 안 보이면 안 쓴다

이게 보여야지 쓰지, 안 보이면 안 씁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보이게 두려고 합니다. 수납의 목적은 감추는 것이 아니라 쓰게 만드는 것입니다.

거실
▶ 16:01
자리를 찾아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자리를 찾아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물건마다 자리를 찾아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엄마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는 물건은 아이도 둘 곳이 없습니다. 자리가 정해져 있어야 아이도 제자리에 갖다 놓습니다.

거실
▶ 19:43
한 평의 가격을 생각해 봤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한 평의 가격을 생각해 봤습니다

아이들이 크니까 정말 수납 전쟁이더라고요. 그러다 한 평의 가격이 얼마냐고 생각해 보라는, 못해도 천만 원이 넘는 그 비싼 공간을 내가 쓰지 않는 물건으로 채우고 있지는 않은가 한번 생각해 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거실
▶ 20:24
내가 관리해야 하는 물건의 양이 곧 일의 양이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내가 관리해야 하는 물건의 양이 곧 일의 양이다

제가 관리해야 되는 총 물건의 양이 버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살 때는 진짜 진짜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노력합니다. 물건이 줄면 그만큼 할 일도 줄어듭니다.

거실
▶ 20:57
처음엔 '우리가 이걸 왜 해야 돼?' 했지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처음엔 '우리가 이걸 왜 해야 돼?' 했지만

아이와 남편에게 정리하는 법을 가르쳤더니, 남편이 정말로 '우리가 이걸 왜 해야 돼?' 하고 말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제가 계속 열심히 하니까 가족들이 협조적으로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거실
▶ 21:58
주부, 엄마, 직장인, 그리고 나 — 워킹맘의 하루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주부, 엄마, 직장인, 그리고 나 — 워킹맘의 하루

일도 하고 아이도 키우고, 주부이자 엄마이자 직장인이고 그다음에 '나'도 있어야 하니 정말 너무 힘듭니다. 요즘 워킹맘들이 다 그렇게 힘드신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실
▶ 22:16
정리하고 나면 내가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정리하고 나면 내가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리를 하고 나면 내가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조금 더 힘이 나고, 더 좋은 방법을 자꾸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한번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거실
▶ 22:32
규격은 열심히 찾아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규격은 열심히 찾아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제품 규격은 찾아보면 '구멍이 몇, 지름이 몇' 하는 식으로 다 써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수치에 맞춰서 골랐습니다. 매장에서 감으로 고르는 대신, 숫자를 먼저 보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주방
▶ 1:19
아기 재우고 난 뒤의 혼자만의 시간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아기 재우고 난 뒤의 혼자만의 시간

이건 아기를 재우고 나서 하는 일입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저 혼자 그냥 도 닦는 심정으로 빨래도 개고 이런 것도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다는 게 되게 좋습니다.

세탁·다용도실
▶ 2:44
어떻게 던져도 풀어지지 않고 눈에 바로 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어떻게 던져도 풀어지지 않고 눈에 바로 띈다

이렇게 해 두면 딱, 어떻게 던져 놔도 풀어지지 않고 금방 눈에도 띕니다. 부스럭거리는 게 서랍 안에 돌아다니지도 않습니다.

주방
▶ 3:11
냉장고에는 구획이 없다 — 그래서 어렵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냉장고에는 구획이 없다 — 그래서 어렵다

냉장고는 사실 그냥 텅 빈 공간이거든요. 각각의 함이나 바스켓 같은 구획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획이 있어야 정리가 쉬운데, 없으니까 뭘 집어넣어도 지저분해집니다.

냉장고·냉동실
▶ 3:57
겉에 써 있는 규격을 믿지 않고 줄자로 잰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겉에 써 있는 규격을 믿지 않고 줄자로 잰다

항상 줄자로 정확하게 재셔야 됩니다. 저는 겉에 써 있는 규격을 믿지 않거든요. 냉장고도 이 제품만 쓰시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쓰실 거잖아요. 제조사마다 다르니 직접 재는 게 제일 빠릅니다.

냉장고·냉동실
▶ 4:33
냉동실 한쪽은 제 스타일, 한쪽은 아내 마음대로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냉동실 한쪽은 제 스타일, 한쪽은 아내 마음대로

냉동실 이쪽은 제 스타일대로 하고, 저쪽은 아내가 마음대로 하라고 그랬습니다. 열어 보면 차이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그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편한 방식이 다르니까요.

냉장고·냉동실
▶ 4:51
랩 같은 것은 안쪽에 처박히지 않게 바스켓에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랩 같은 것은 안쪽에 처박히지 않게 바스켓에

예전에는 글래드 랩 같은 걸 쓰려면 어딘가 안쪽에 처박혀 있었을 거예요. 지금은 바스켓에 담아 두니까 그냥 이거 꺼내면 바로 있습니다.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주방
▶ 6:07
가로 180mm 정도 되는 작은 바스켓이 제일 쓸모 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가로 180mm 정도 되는 작은 바스켓이 제일 쓸모 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한 180mm 정도 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것들이요. 너무 큰 통은 결국 안에서 또 섞입니다.

주방
▶ 6:21
육아는 잘 먹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육아는 잘 먹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아기들은 잘 먹여야 되거든요. 육아는 잘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살림이든 육아든 기본을 지키는 게 제일 빠른 길입니다.

거실
▶ 6:34
분유 거품은 깨 준다 — 많으면 트림을 한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분유 거품은 깨 준다 — 많으면 트림을 한다

분유를 타고 나면 거품을 깨 주는 과정이 있습니다. 거품이 너무 많으면 아기가 트림을 하거든요. 한 동작이지만 아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거실
▶ 6:50
높이 450mm 수납장은 앉는 자리도 된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높이 450mm 수납장은 앉는 자리도 된다

이게 높이가 한 450mm 되는 장인데, 여기에 방석 같은 걸 두고 앉으면 옆에 앉은 사람하고 같이 얘기도 할 수 있습니다. 수납장 하나가 벤치까지 되는 셈입니다.

거실
▶ 10:35
TV를 두지 않기로 결혼할 때 합의했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TV를 두지 않기로 결혼할 때 합의했습니다

저희 집은 보시다시피 TV가 없습니다. TV를 두면 아주 자연스럽게 쉬면서 계속 보게 되고, 대화도 단절되는 것 같아서요. 결혼할 때 아내와 TV는 두지 말자고 합의를 했습니다.

거실
▶ 10:48
둘이 자는 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 공동 공간 선호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둘이 자는 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 공동 공간 선호

그래도 저희 둘이 생활하는 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저도 사실 방이 큰 것보다는 가족이 함께 쓰는 공동 공간이 큰 쪽을 선호합니다.

침실·안방
▶ 12:38
컴퓨터 아래는 원형 멀티탭 정리함으로 — 통풍 구멍 확인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컴퓨터 아래는 원형 멀티탭 정리함으로 — 통풍 구멍 확인

보통 컴퓨터 아래는 엄청 지저분해지잖아요. 원형으로 된 멀티탭 정리함을 썼는데 이게 좋더라고요. 옆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과열도 안 됩니다. 멀티탭을 통 안에 넣을 때는 이 통풍 구멍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침실·안방
▶ 12:58
아기 침대는 슈퍼싱글 — 초등학교까지 쓴다고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아기 침대는 슈퍼싱글 — 초등학교까지 쓴다고

이건 아기 침대인데 슈퍼싱글 사이즈입니다. 아기가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오래 쓸 물건이라 크게 갔습니다.

침실·안방
▶ 14:00
매트리스 아래 나무판에 3면 가드를 쳤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매트리스 아래 나무판에 3면 가드를 쳤다

매트리스는 따로 사고 아래에 나무판이 있습니다. 그 나무판에 가드를 3면으로 쳐 놓은 거예요. 완제품 하나를 사는 대신 조합하면 사이즈를 맞출 수 있습니다.

거실
▶ 14:16
가드는 풀면 내려간다 — 재울 때만 올린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가드는 풀면 내려간다 — 재울 때만 올린다

이걸 풀면 가드가 내려갑니다. 내려 두면 아기를 편하게 집어넣고 꺼낼 수 있고, 아기가 잠들면 이렇게 딱 올려 놓습니다. 올려 두면 굉장히 짱짱해서 아기가 기대도 안 무너집니다.

거실
▶ 14:24
어릴 땐 억지로 했는데 습관이 됐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어릴 땐 억지로 했는데 습관이 됐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집 어질러 놓는 걸 안 좋아하셨어요. 정리 정돈에 대해 잔소리를 많이 하셨던 분들이라, 어릴 때는 하기 싫은데 그냥 억지로 한 거죠. 그런데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니까 습관이 됐고, 이제는 하지 않으면 너무 지저분해서 일에 집중도 안 됩니다.

거실
▶ 15:07
정리를 위한 정리는 하면 안 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정리를 위한 정리는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정리를 위한 정리를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정리 자체가 목적이 되면, 각을 못 맞춘 날마다 스스로를 탓하게 됩니다.

거실
▶ 15:48
내가 쓸 때의 편의를 높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내가 쓸 때의 편의를 높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리는 내가 사용을 할 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 잡아 두는 것도 보기는 좋지만, 정리를 해 놓으면 제가 쓸 때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거실
▶ 15:52
완벽하게 사각 직각으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완벽하게 사각 직각으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정리를 무슨 퍼펙트하게 다 사각 직각으로 맞춰서 해야 된다, 그런 건 아닙니다. 정리 정돈은 살림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고, 생활에 여유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거실
▶ 16:21
아이들 어릴 때 강요했던 것이 후회로 남았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아이들 어릴 때 강요했던 것이 후회로 남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정리에 대해서 너무 강조하고 강요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 그때 그러지 말걸' 하는 후회가 되는 부분이라서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실
▶ 18:07
'내가 좋아하니 내가 한다' — 가족은 존중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내가 좋아하니 내가 한다' — 가족은 존중합니다

마음을 좀 넓게 가지시고 '나는 내가 정리 좋아하고 깨끗한 거 좋아하니까 내가 한다', 이런 마음으로 다른 가족은 그냥 존중해 주는 쪽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은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보고 배웁니다. 깨끗한 걸 좋아하는 성향이면 따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아이에게 강요하는 건 심하게 말하면 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실
▶ 18:18
지금 힘든 워킹맘들께 — 좋은 날이 반드시 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지금 힘든 워킹맘들께 — 좋은 날이 반드시 옵니다

지난번 대구에 사시는 워킹맘 영상을 보면서 '나도 저때는 참 힘들었지, 아이고 그때 힘들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힘드신 워킹맘들께는 조금만 참고 조금만 견디시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온다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실
▶ 19:22
아이들이 나간 또래분들께 — 나를 다시 찾는 시간으로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아이들이 나간 또래분들께 — 나를 다시 찾는 시간으로

이제 아이들 나가고 부부만 남은 제 또래 분들께는, 그동안 살아왔던 패턴에서 조금 단출한 생활로 옮겨 오셔서 그동안 등한시했던 나를 좀 찾아가는, 또 부부의 관계를 다시 회복해 나가는 그런 시간들로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거실
▶ 19:33
다 쓴 칫솔을 라이터로 구부려 청소 솔로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다 쓴 칫솔을 라이터로 구부려 청소 솔로 씁니다

이 솔은 다 쓴 칫솔입니다. 라이터로 앞뒤를 이렇게 몇 번 지지면 금방 구부러집니다. 구부려 놓으면 배수구 안쪽이나 모서리처럼 손이 안 닿는 데를 아주 잘 닦을 수 있습니다. 여름에 냄새가 올라오는 자리도 이걸로 닦아 냅니다.

주방
▶ 3:09
밀폐 용기가 이만큼 비면 냉장고를 정리할 때입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밀폐 용기가 이만큼 비면 냉장고를 정리할 때입니다

이건 밀폐 용기 자리인데, 빈 통이 이 정도로 쌓이면 냉장고를 정리해야 되는 상황이 온 겁니다. 통이 전부 냉장고 안에 들어가 있으면 아직 괜찮은 것이고, 밖에 다 나와 있으면 안이 비었다는 뜻입니다. 따로 날짜를 정하지 않아도 빈 통 개수가 알려 줍니다.

냉장고·냉동실
▶ 5:43
레인지 덮개는 높지 않은 것으로 고르세요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레인지 덮개는 높지 않은 것으로 고르세요

스테인리스 가스레인지 덮개를 혹시 구입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요령인데요, 높지 않은 걸 사셔야 합니다. 높으면 눈에 거슬립니다. 안 거슬리는 분은 괜찮지만 저 같은 경우는 낮은 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주방
▶ 6:40
냉동실은 바다 것과 육지 것으로 나눕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냉동실은 바다 것과 육지 것으로 나눕니다

냉동실은 여기는 바다 종류, 여기는 육지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다 것은 냄새가 좀 있잖아요. 그래서 멸치, 새우, 북어 같은 것을 한쪽에 모으고, 육류와 얼음은 다른 쪽에 둡니다. 어머니가 쪄 주신 옥수수 같은 것도 자리를 정해 둡니다.

냉장고·냉동실
▶ 9:03
나갈 짐 자리를 따로 만들어 둡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나갈 짐 자리를 따로 만들어 둡니다

여기는 집에서 나갈 짐들의 자리입니다. 당근 나눔도 되게 일이에요. 일 삼아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보낼 물건은 한곳에 모아 두었다가 날을 잡아 한 번에 처리합니다.

주방
▶ 9:47
남방은 단추 두 개를 채워 걸면 덜 구겨집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남방은 단추 두 개를 채워 걸면 덜 구겨집니다

빨래를 가져와서 여기다 걸 때 요령이 있습니다. 남방 같은 건 단추를 이렇게 두 개 정도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앞이 벌어지지 않아서 덜 구겨집니다. 특히 맨 위 하나를 채우는 게 큽니다.

옷장·드레스룸
▶ 19:25
욕실은 다 건식으로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욕실은 다 건식으로 씁니다

저희 욕실은 다 건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바닥에 물을 뿌리지 않으니 곰팡이나 냄새가 확 줄고, 청소도 젖은 자리만 닦으면 끝납니다. 바닥에는 면 카펫을 깔아 두었다가 주말에 모아서 빱니다.

욕실·화장실
▶ 20:26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 하루에 다 하지 않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 하루에 다 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렇게 했으면 내일은 거실하고 주방을 하든지, 아니면 내일은 거실만 하든지 합니다. 매일 집 전체를 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지나간 자리는 내일 안 해도 됩니다.

주방
▶ 23:37
위층 언니의 집을 보면서 시작했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위층 언니의 집을 보면서 시작했습니다

저희 위층에 언니가 한 분 있었습니다. 그 집에 갔다가 '나도 저렇게 예쁘게 정리하고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안에 있던 욕망이 그때 구현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물어보고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거실
▶ 25:09
한 평이든 100평이든 지금 있는 곳이 제일 중요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한 평이든 100평이든 지금 있는 곳이 제일 중요합니다

언니가 해 준 말 중에 딱 한 가지가 기억납니다. '한 평이든 100평이든 네가 있는 곳이 제일 중요하다.' 그때 저는 20평대에 살면서 '30평대 가면 예쁘게 꾸며야지'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집이 작다, 방이 좁다 하면서 못 하면 나중에 30평에 가서도 못 합니다. 그 센스가 갑자기 생기지는 않으니까요.

거실
▶ 25:27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됩니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되고, 그 정성이 남을 감동시키고, 그러면 나도 변하고 남도 변하고 사회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의 집 서랍을 정리하고 남의 집을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로 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옷장·드레스룸
▶ 25:50
스테이크처럼 잘라서 하나씩 하시면 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스테이크처럼 잘라서 하나씩 하시면 됩니다

새로 뭔가를 시작할 때 '이걸 언제 다 치우지' 하고 생각하지 마세요. 스테이크를 한 덩어리째 그대로 먹는 사람은 없잖아요. 잘라서 하나씩 하시면 됩니다. 조급해하지만 않으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거실
▶ 26:39
정리하실 때는 땀 흘리지 마시고 즐기세요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정리하실 때는 땀 흘리지 마시고 즐기세요

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고, 정리하실 때는 너무 땀 흘리지 마세요. 덥지 않을 때를 골라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힘을 빼고 해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거실
▶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