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마켓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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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소비 습관 정리법 75

퇴근이 불규칙하면 밥솥 대신 즉석밥, 시리얼은 다이소 2,000원 밀폐통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퇴근이 불규칙하면 밥솥 대신 즉석밥, 시리얼은 다이소 2,000원 밀폐통

영상 일을 하다 보니 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아 밥솥을 버리고 즉석밥으로 바꿨습니다. 아침 대용 시리얼은 다이소 2,000원짜리 밀폐통에 옮겨 담고, 즉석밥은 앞쪽에 먹을 것·뒤쪽에 아직 안 먹은 것 순서로 둡니다. 이마트에서 발견한 소분 김도 버리기 편해 애용.

주방소분·나누기선입선출·재고 관리
▶ 3:30
냉장고 정리는 냉동실부터 비운다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냉장고 정리는 냉동실부터 비운다

냉장실 것을 냉동실로 옮겨야 하니 정리는 냉동실을 먼저 비우는 순서로. 식탁 옆에는 우유갑에 휴지심을 넣은 미니 쓰레기통을 붙여 두고, 비닐을 여러 겹 씌우면 하나만 빼도 딸려 나오니 후크로 고정합니다.

냉장고·냉동실후크·걸기 (공중부양)선입선출·재고 관리
▶ 11:34
냄비·도마·쟁반은 필요한 만큼만 — 사은품과 필요한 것만
전국살림자랑 EP.6 · 김진선 (장끼남)

냄비·도마·쟁반은 필요한 만큼만 — 사은품과 필요한 것만

냄비 욕심이 없어 사은품 받은 것과 필요한 것만 씁니다. 도마 하나, 쟁반도 가끔 쓰는 것만. 칼 수납함은 장모님이 주신 것을 고정 장치로 붙여 씁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8:56
가방걸이를 우산걸이로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가방걸이를 우산걸이로

문 옆에 붙인 가방걸이에 우산을 겁니다. 각인된 우산을 선물받고 자주 잃어버리던 버릇을 고치려 현관 동선에 ‘우산 자리’를 만든 것. 나중에 떼어도 자국이 남지 않는 접착식입니다.

현관·신발장후크·걸기 (공중부양)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2:07
냄비는 딱 두 개, 그걸로 되는 요리만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냄비는 딱 두 개, 그걸로 되는 요리만

냄비 두 개만 두고 그 두 개로 할 수 있는 요리만 합니다. 하부장은 반으로 나눠 왼쪽은 주방용품, 오른쪽은 청소·세탁용품. 시리얼 사은품 통에는 과탄산소다를, 하부장 정리대로 2단을 만들어 세제류를 올렸습니다.

주방소분·나누기재활용 재료
▶ 8:04
온라인 배송 장바구니를 접어 글루건으로 붙이면 수납함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온라인 배송 장바구니를 접어 글루건으로 붙이면 수납함

온라인 장보기에 딸려 오는 부직포 장바구니는 버리기 아까워 접어서 글루건으로 고정해 수납함으로 씁니다. 잃어버리기 쉬운 잔잔한 물건을 넣기 좋습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0:57
1.8L 우유갑을 잘라 ‘서랍’으로 — 글루건으로 고정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1.8L 우유갑을 잘라 ‘서랍’으로 — 글루건으로 고정

우유를 많이 마시는 집이라 우유갑 수납이 많습니다. 1.8L 우유갑 아랫부분을 잘라 뚜껑을 붙이고 서랍처럼 쓰거나, 약처럼 잃어버리기 쉬운 것을 넣습니다. 접합은 전부 글루건.

주방재활용 재료비우기·줄이기
▶ 1:32
이불은 세탁소 옷걸이에, 넥타이는 휴지심에 말아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이불은 세탁소 옷걸이에, 넥타이는 휴지심에 말아

이불을 잘 못 버리는 편이라 쓸 일 없는 침대보는 세탁소 옷걸이에 걸어 세워 보관합니다. 넥타이는 웬만한 건 버리고 남긴 것만 휴지심에 말아 둡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세로 수납·세우기
▶ 15:30
물티슈 캡으로 만든 고무줄 보관함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물티슈 캡으로 만든 고무줄 보관함

배달 음식에 딸려 오는 고무줄은 버리기 아깝고 막상 필요할 땐 없죠. 물티슈 캡을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여 고무줄 전용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코드는 후크에 걸어 바닥에 끌리지 않게 합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비우기·줄이기
▶ 1:34
1년 안 쓴 그릇은 버린다 + 정리대 뒤집어 쓰기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1년 안 쓴 그릇은 버린다 + 정리대 뒤집어 쓰기

상부장·하부장은 ‘지난 1년간 쓰지 않은 그릇은 버린다’는 규칙으로 관리합니다. 원래 눕혀 쓰는 정리대를 뒤집어 세우니 세 칸으로 나뉘어 설거지 후 그릇을 분류해 꽂기 편해졌습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소분·나누기
▶ 5:01
부추는 키친타월 덮어 다이소 1,000원 통에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부추는 키친타월 덮어 다이소 1,000원 통에

김치냉장고 안 채소칸에서 부추를 키친타월로 덮어 보관하면 습도가 조절돼 쉽게 마르지 않아 버리는 양이 줄어듭니다.

냉장고·냉동실비우기·줄이기
▶ 9:11
빨래는 흰 옷·검은 옷·속옷 바구니로 미리 분리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빨래는 흰 옷·검은 옷·속옷 바구니로 미리 분리

작은 흰 빨래, 작은 검은 빨래·속옷을 따로 담아 두면 세탁 때 다시 분류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피 큰 옷만 나중에 크게 나눕니다. 캔·플라스틱 쓰레기도 각각 통에 모아 버리러 갈 때 통째 들고 나갑니다.

옷장·드레스룸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11:19
흡착판 + 젓가락으로 비닐봉지 건조대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흡착판 + 젓가락으로 비닐봉지 건조대

흡착판에 젓가락을 끼워 걸이를 만들고, 씻은 비닐봉지를 걸어 말린 뒤 버리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주방후크·걸기 (공중부양)비우기·줄이기
▶ 7:11
종이백을 여러 번 접어 가방 수납, 우유갑엔 샤프심·화장솜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종이백을 여러 번 접어 가방 수납, 우유갑엔 샤프심·화장솜

용도를 정하지 못한 창고 방은 매일 하나씩 비우는 중. 배송 종이백을 여러 번 접으면 가방 수납함으로 딱 맞고, 잃어버리기 쉬운 샤프심·지우개·화장솜은 우유갑 칸에 넣습니다.

옷장·드레스룸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17:33
재활용의 끝판왕 — 우유팩·두부통은 수납함, 새것 나오면 교체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재활용의 끝판왕 — 우유팩·두부통은 수납함, 새것 나오면 교체

우유팩과 두부통을 수납함으로 쓰다가 새것이 나오면 지저분한 것을 버리고 바꿉니다. 두부통 뚜껑은 생선 튀길 때 프라이팬 덮개로 쓰고 버립니다. 외식을 안 하고 삼시세끼 집에서 먹는 집의 재활용.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11:30
입은 옷·가방 자리 + 압축봉으로 2층 만들기
전국살림자랑 EP.6 · 김진선 (장끼남)

입은 옷·가방 자리 + 압축봉으로 2층 만들기

창고방엔 다 치울 수 있는 것만 둡니다. 로봇청소기가 다니게 바닥을 비우고, 입던 옷과 아내 가방은 정해진 자리에 걸며, 선반은 압축봉으로 2층을 만들어 씁니다.

옷장·드레스룸압축봉칸막이·정리대
▶ 15:30
고객이 비운 양념통은 못통, 메이크업 박스는 가방 수납
전국살림자랑 EP.7 · 조윤희 (마마윤의 공간컨설팅)

고객이 비운 양념통은 못통, 메이크업 박스는 가방 수납

고객이 양념통으로 샀다가 비운 통을 가져와 못통으로 쓰고, 메이크업 박스와 반찬통도 소품 수납으로 재활용. 사무실 소품 대부분이 고객이 비우거나 나눔한 것입니다. 그 집에서 빛나지 않던 물건이 여기서는 달라 보입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재활용 재료
▶ 7:10
프라이팬 박스 앞면에만 시트지 — 서랍처럼 쓰는 종이 상자
전국살림자랑 EP.9 · 김태윤

프라이팬 박스 앞면에만 시트지 — 서랍처럼 쓰는 종이 상자

프라이팬이 담겨 온 긴 박스를 버리지 않고 앞면에만 시트지를 붙여 서랍식으로 씁니다. 원래 뚫려 있던 부분을 그대로 활용해 잡아당기기도 쉽습니다. 음료수 병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합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비우기·줄이기
▶ 2:02
선물 받은 꽃바구니는 절대 버리지 않는다 — 팬트리 수납함으로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선물 받은 꽃바구니는 절대 버리지 않는다 — 팬트리 수납함으로

꽃바구니를 한 번씩 받아 보셨을 겁니다. 꽃이 마르면 꽃만 버리고 바구니는 그대로 남깁니다. 팬트리 선반에 올려 감자와 양파, 달걀을 담는 수납 바구니로 계속 씁니다. 사서 맞춘 것보다 모양이 예쁘고 통풍도 잘됩니다.

창고·팬트리투명 수납함·바구니칸막이·정리대
▶ 9:50
버리려던 싱크대 선반이 화분 받침으로 — 물 빠짐까지 된다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버리려던 싱크대 선반이 화분 받침으로 — 물 빠짐까지 된다

설거지한 그릇을 올려 두던 싱크대 선반을 버리려니 너무 아까웠습니다. 베란다 창가에 놓고 화분 받침으로 썼더니 정말 유레카였습니다. 원래 물이 빠지게 만들어진 물건이라 물을 흠뻑 주어도 그대로 빠집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비우기·줄이기
▶ 14:19
빨래 바구니는 흰 옷·검은 옷, 분리수거는 종류별로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빨래 바구니는 흰 옷·검은 옷, 분리수거는 종류별로

여기는 빨래인데 하얀 것과 검은 것으로 나눠 둡니다. 그리고 여기가 분리수거 자리입니다. 비닐, 캔, 그 외 기타로 나눠 두었습니다. 사실 기성품도 사 보고 해 봤는데 저는 바구니를 종류별로 두는 이 방식이 제일 편하더라고요. 버리러 갈 때는 이것만 꺼내서 갔다가 다시 넣으면 됩니다.

세탁·다용도실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13:39
치약은 두세 개만, 싸다고 쟁이지 않기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치약은 두세 개만, 싸다고 쟁이지 않기

유행도 마음도 바뀌니 싸다고 대량 구매하지 않습니다. 화장실 앞에 작은 팬트리를 만들어 욕실용품을 두되, 치약 같은 소모품은 두세 개만 유지합니다.

욕실·화장실선입선출·재고 관리비우기·줄이기
▶ 14:00
즉석식품은 한두 달 안에 먹을 양만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즉석식품은 한두 달 안에 먹을 양만

상부장 두 번째 칸은 그릇, 아래 칸은 즉석식품. 많이 사두지 않고 딱 한두 달 안에 먹을 양만 삽니다. 종량제봉투·지퍼백·위생장갑은 종류별로 나눠 세워 둡니다.

주방세로 수납·세우기소분·나누기
▶ 6:54
냉동실은 네 칸 바구니 — 여러 개 사 보고 남은 것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냉동실은 네 칸 바구니 — 여러 개 사 보고 남은 것

냉동실 바구니는 정말 많이 사 봤는데, 칸에 딱 하나만 들어가는 사이즈로 네 칸을 나눠 쓰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냉장고·냉동실소분·나누기투명 수납함·바구니
▶ 7:30
클리어파일을 잘라 포켓으로 — 약·우편물 보관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클리어파일을 잘라 포켓으로 — 약·우편물 보관

버리기 아까운 클리어파일을 잘라 포켓 형태로 만들고 뒤에 실리콘 테이프를 붙여 벽에 붙였습니다. 약이나 우편물처럼 흩어지기 쉬운 것을 꽂아 둡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접착식·테이프
▶ 3:24
충동구매 말고 1일 1비움 — “돈이 없지, 물건이 없진 않다”
전국살림자랑 EP.4 · 차소영

충동구매 말고 1일 1비움 — “돈이 없지, 물건이 없진 않다”

세일은 언제든 또 합니다. 살림 25년에 물건이 너무 많아져 112일째 하루 하나씩 후회 없는 것부터 버리는 중. 재고를 알면 돈을 이중으로 쓰지 않고, 깔끔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재활용은 내가 쓸 것이니 모양이 무슨 상관이냐는 게 그의 철학.

거실선입선출·재고 관리재활용 재료
▶ 19:27
두꺼운 진공 봉투는 씻어 말려 양파·당근 진공에 재사용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두꺼운 진공 봉투는 씻어 말려 양파·당근 진공에 재사용

진공 봉투는 두꺼워서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깝습니다. 씻어서 물기를 빼 두었다가 양파나 당근을 진공할 때 다시 씁니다. 봉투는 원하는 사이즈를 사서 쓰면 됩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걸어 말리기
▶ 3:20
우산꽂이 대신 분리수거 웨건
전국살림자랑 EP.6 · 김진선 (장끼남)

우산꽂이 대신 분리수거 웨건

일주일에 한 번 분리수거를 하니 우산꽂이보다 웨건을 훨씬 많이 씁니다. 우산꽂이 자리를 비우고 웨건을 두어 분리수거 물건과 음식물쓰레기 키를 보관하다 그대로 끌고 나갑니다.

현관·신발장소분·나누기비우기·줄이기
▶ 2:02
살림력도 스펙 — 매일 조금씩 내게 필요한 것만 남긴다
전국살림자랑 EP.6 · 김진선 (장끼남)

살림력도 스펙 — 매일 조금씩 내게 필요한 것만 남긴다

군대에서 2011년에 산 정리 책으로 시작했습니다. 매일 조금씩 필요한 것만 남기면 큰 에너지가 필요 없고 습관이 됩니다. 페트병 자르기, 비닐 접기도 그때 배운 것. 남이 다 해 주면 유지가 어렵고, 같이 하면 유지됩니다. 돈에 여유가 생기고 부부 트러블도 줄어듭니다.

거실재활용 재료비우기·줄이기
▶ 19:25
아이가 버리기 싫어하는 어릴 적 책은 ‘보이는 곳’에 두고 기다린다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아이가 버리기 싫어하는 어릴 적 책은 ‘보이는 곳’에 두고 기다린다

어릴 때 쓰던 것을 버리기 싫어하는 아이. 지금은 보이는 곳에 두고, 좀 크면 처리해도 된다고 말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거실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비우기·줄이기
▶ 15:03
테이블 대신 바퀴 달린 사이드 테이블 — 남는 시트지로 색 맞추기
전국살림자랑 EP.9 · 김태윤

테이블 대신 바퀴 달린 사이드 테이블 — 남는 시트지로 색 맞추기

거실에 큰 테이블을 두면 거기에 앉아 생활해야 하니, 바퀴 달린 작은 테이블을 사이드 테이블로 씁니다. 원래 색이 튀어 남는 시트지를 발라 색을 맞췄고, 아래 칸엔 에어컨 리모컨·립밤처럼 소파에서 필요한 것만 둡니다.

거실비우기·줄이기바퀴·이동식
▶ 13:13
정수기 위엔 약, 그릇은 꼭 필요한 것만 — 비면 위에서 내려 채우기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정수기 위엔 약, 그릇은 꼭 필요한 것만 — 비면 위에서 내려 채우기

정수기 위 선반에 약을 두고, 그릇은 꼭 필요한 것만 씁니다. 한꺼번에 다 꺼내 두지 않고 위 칸에 보관하다가 아래 칸이 비면 내려 채웁니다.

주방칸막이·정리대비우기·줄이기
▶ 2:30
커피 컵홀더 여러 장을 겹쳐 만든 1회용 냄비 받침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커피 컵홀더 여러 장을 겹쳐 만든 1회용 냄비 받침

모아 둔 커피 컵홀더를 여러 장 겹쳐 냄비 받침으로 씁니다. 냄비 받침은 바닥이 은근히 더러워지는데, 더러워지면 버리고 다시 만들면 됩니다.

주방재활용 재료비우기·줄이기
▶ 7:38
주워 온 선반을 타카로 박고 색칠 — 체리색 벽을 덮은 거실 벽면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주워 온 선반을 타카로 박고 색칠 — 체리색 벽을 덮은 거실 벽면

버리는 선반을 수레로 끌고 와 거실 벽 전체에 타카로 박고 색칠했습니다. 체리색 벽이 있던 자리가 화이트 우드 벽면이 됐습니다. 판자와 걸쇠로 키친타월 걸이도 만들었습니다.

거실후크·걸기 (공중부양)칸막이·정리대
▶ 8:56
안방 베란다 테이블은 버려진 책꽂이 두 개를 겹쳐서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안방 베란다 테이블은 버려진 책꽂이 두 개를 겹쳐서

누가 버리고 간 책꽂이 두 개를 겹쳐 안방 베란다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창 밖이 너무 밝아 가림막도 하나 붙였고, 여기서 라면을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침실·안방세로 수납·세우기비우기·줄이기
▶ 10:40
쓰레기통은 현관 쪽에 — 버리러 나가는 동선에 맞춰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쓰레기통은 현관 쪽에 — 버리러 나가는 동선에 맞춰

쓰레기통을 현관 쪽에 둡니다. 층마다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고 집 바로 옆이라, 나가는 길에 들고 나가기 편한 자리에 두는 것이 이 집의 동선입니다.

현관·신발장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비우기·줄이기
▶ 9:02
상비약은 종류별로 한 통에 — 약국 쇼핑한 것까지 전부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상비약은 종류별로 한 통에 — 약국 쇼핑한 것까지 전부

상비약은 종류별로 나눠 한 통에 담아 둡니다. 한국에 갔을 때 약국에서 사 온 것까지 이 통 하나에 모여 있어 아플 때 통 하나만 꺼내면 됩니다.

침실·안방소분·나누기비우기·줄이기
▶ 9:46
압축봉으로 가려 둔다 — 제일 좋아하는 방법
전국살림자랑 EP.14 · 권은순

압축봉으로 가려 둔다 — 제일 좋아하는 방법

가전이 들어간 자리는 압축봉을 가로질러 가려 두었습니다. 공사 없이 봉 하나만 끼우면 되는데,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법이라고 할 만큼 집 곳곳에 같은 방식을 씁니다.

주방압축봉비우기·줄이기
▶ 1:53
가득 차면 엄마가 한 번씩 몰래 정리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가득 차면 엄마가 한 번씩 몰래 정리한다

통이 가득 차면 제가 가끔 한 번씩 몰래몰래 필요 없어 보이는 것들을 정리합니다. 아이 앞에서 버리면 다 붙잡고 싶어지니, 넘칠 때 조용히 덜어 내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 방선입선출·재고 관리동선·자주 쓰는 것 앞에
▶ 19:22
남는 옷걸이는 버리지 않고 비슷한 것끼리 모은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남는 옷걸이는 버리지 않고 비슷한 것끼리 모은다

집에 남는 옷걸이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버리면 그냥 쓰레기만 만들어 내는 것 같아서, 최대한 안 버리고 비슷한 것끼리 모아 한 칸씩 통일해 보려고 했습니다.

옷장·드레스룸후크·걸기 (공중부양)비우기·줄이기
▶ 7:26
야채칸 서랍을 아예 빼고 바구니로 바꿨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야채칸 서랍을 아예 빼고 바구니로 바꿨습니다

원래 여기가 야채칸이라 플라스틱 통이 들어 있었는데, 그 통 안에 무엇을 담으면 꺼내려고 할 때 너무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랍을 아예 빼 버리고 야채 바구니를 따로 만들어 과일과 야채를 그 안에 담습니다. 가벼워서 꺼내기 쉽고 훨씬 깨끗하게 관리가 됩니다.

냉장고·냉동실투명 수납함·바구니비우기·줄이기
▶ 1:36
버려진 가구에서 바퀴를 떼어 바구니에 달았습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버려진 가구에서 바퀴를 떼어 바구니에 달았습니다

잘라 낸 자리에 넣을 바구니를 하나 샀습니다. 밖에 나가 보시면 가구 버리는 데가 진짜 많습니다. 거기서 바퀴만 이렇게 빼 와서 조그만 바퀴를 바구니에 달았습니다. 낮게 밀어 넣는 서랍이 하나 생기는데, 앉아서 하는 일에 쓰는 물건을 넣기 좋습니다. 크니까 양손으로 중심을 잡아서 넣어야 합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비우기·줄이기
▶ 10:47
천 가방을 1분 만에 에코백으로 리폼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천 가방을 1분 만에 에코백으로 리폼합니다

제가 리폼을 좋아한다고 했잖아요. 이건 진짜 별거 없습니다. 1분이면 만듭니다. 끈을 자르고, 반을 접는데 겉으로 접으면 안 예쁘니까 안으로 접습니다. 울퉁불퉁한 재활용품이 나오면 그걸 하나 넣어 두고, 환기가 더 됐으면 싶으면 입구를 한 번 접어 둡니다. 예쁘고 탄탄한 천을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씁니다.

옷장·드레스룸재활용 재료비우기·줄이기
▶ 12:53
예쁜 밀폐용기보다 ‘원래 포장’이 낫다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예쁜 밀폐용기보다 ‘원래 포장’이 낫다

알록달록한 밀폐용기에 옮겨 담으면 제품명과 유통기한이 안 보여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제품 포장 그대로, 투명하게 보이도록 보관하는 편이 훨씬 실용적이라는 조언입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비우기·줄이기
▶ 4:42
반찬통 개수로 반찬 재고를 파악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반찬통 개수로 반찬 재고를 파악

한 끼 반찬을 만들 때 쓰는 용기만 두고, 쌓여 있는 빈 용기 개수를 보면 ‘반찬이 떨어졌구나’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재고 관리가 곧 정리입니다.

주방선입선출·재고 관리
▶ 6:00
종이가방은 이만큼만, 안 신는 신발은 버린다
전국살림자랑 EP.1 · 김정은

종이가방은 이만큼만, 안 신는 신발은 버린다

종이가방은 정해 둔 양만 보관합니다. ‘발은 두 개뿐인데 왜 그렇게 많은 신발이 필요하냐’는 게 그의 규칙.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이 정리의 시작입니다.

현관·신발장비우기·줄이기
▶ 19:44
이케아 서랍장 밑에 밥상 숨기기
전국살림자랑 EP.2 · 정리마켓 PD (31세 청년)

이케아 서랍장 밑에 밥상 숨기기

이케아 서랍장 아래 틈에 접이식 밥상을 넣어 두고 식사 때만 꺼냅니다. 서랍장 위쪽 수납장엔 맨투맨·니트·가디건을 접어 넣고, 니트 사이에는 습자지 대신 키친타월을 끼워 구김을 막습니다. 패딩은 딱 하나만.

옷장·드레스룸비우기·줄이기
▶ 15:52
수납함 실패 안 하는 법: 손으로라도 치수를 재고 간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수납함 실패 안 하는 법: 손으로라도 치수를 재고 간다

정리 강사인 본인도 수납함은 정말 많이 실패했습니다. ‘대충 이 정도겠지’ 하고 가면 반드시 실패하니, 줄자가 없으면 손 뼘으로라도 재고 그 치수에 맞춰 삽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선입선출·재고 관리
▶ 8:56
올록볼록한 재활용 통에 채소 널어 오래 보관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올록볼록한 재활용 통에 채소 널어 오래 보관

발코니에서 채소를 올록볼록한 재활용 통 위에 널어 두면 바닥에 닿지 않아 훨씬 오래 썩지 않습니다. 햇빛이 좋아 실내화도 여기서 말립니다. 이 발코니 때문에 21년째 이사를 못 갔다고.

베란다·발코니재활용 재료
▶ 13:42
튀김은 남편과 함께 대량으로 — 봉투 사이즈에 맞춰 2~3개씩 살짝 진공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튀김은 남편과 함께 대량으로 — 봉투 사이즈에 맞춰 2~3개씩 살짝 진공

혼자 많은 양을 튀기기 힘들어 남편이 돕습니다. 튀김은 봉투 사이즈에 맞게 2~3개씩 넣고, 계란 물기가 있어 밀봉만 하기보다 살짝 진공. 남아서 버리는 음식이 없습니다.

거실비우기·줄이기
▶ 17:50
물김치 국물은 얼려 두었다가 열무국수 육수로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물김치 국물은 얼려 두었다가 열무국수 육수로

물김치를 먹고 남는 국물을 버리지 않고 얼려 둡니다. 여름에 열무 물국수를 시원하게 해 먹을 때 그대로 육수가 됩니다.

냉장고·냉동실비우기·줄이기
▶ 3:15
소스병에 세척용 식초, 테이프 심은 머리카락·먼지 제거용
전국살림자랑 EP.8 · 문신원

소스병에 세척용 식초, 테이프 심은 머리카락·먼지 제거용

다 쓴 소스병에 세척용 식초를 담아 두고, 포장 테이프 심은 버리지 않고 먼지나 머리카락을 떼어 낼 때 씁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9:09
물 흡수 잘 되는 해면 행주 — 얼굴에 쓰다 청소용으로
전국살림자랑 EP.8-2 · 문신원

물 흡수 잘 되는 해면 행주 — 얼굴에 쓰다 청소용으로

굳어 있다가 물을 묻히면 부드러워지는 해면 행주. 물 흡수가 좋아 얼굴에 쓰다가 버리기 전엔 청소에 씁니다.

욕실·화장실비우기·줄이기
▶ 11:11
양쪽으로 열리는 쓰레기통 — 바로바로 버리는 습관
전국살림자랑 EP.10 · 개미도시

양쪽으로 열리는 쓰레기통 — 바로바로 버리는 습관

쓰레기는 바로 버려야 하니 뚜껑이 양쪽 어느 방향으로도 열리는 슬라이딩 휴지통을 하부장 서랍에 넣었습니다. 손이 어느 쪽에서 와도 열려 편합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5:00
샤워기 호스는 일자형으로 — 사이사이 때 안 끼고 닦기 쉬움
전국살림자랑 EP.11 · 이효경

샤워기 호스는 일자형으로 — 사이사이 때 안 끼고 닦기 쉬움

20년 넘은 아파트 욕실이라 보여 줄 것이 없다면서 하나만 소개합니다. 주름진 샤워기 호스는 사이사이 때가 끼는데 일자형 호스로 바꾸면 한 번 닦으면 끝입니다.

욕실·화장실비우기·줄이기
▶ 15:33
채소·과일은 무게를 재서 계산한다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채소·과일은 무게를 재서 계산한다

현지 마트에서는 채소와 과일을 담아 무게를 재고 계산합니다. 한국처럼 포장 단위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담을 수 있습니다.

거실선입선출·재고 관리
▶ 12:29
와플 상자가 빨대 통이 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와플 상자가 빨대 통이 된다

빨대를 담아 둔 통은 원래 와플이 들어 있던 상자입니다. 크기만 맞으면 포장 상자도 충분히 수납함이 됩니다. 버리기 전에 크기를 한 번 재 보면 됩니다.

주방투명 수납함·바구니비우기·줄이기
▶ 2:10
식기세척기 설치하며 떼어 낸 서랍장을 세탁기 위로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식기세척기 설치하며 떼어 낸 서랍장을 세탁기 위로

식기세척기를 설치하면서 탈거한 서랍장이 생겼습니다. 버리기가 아까워서 세탁실로 옮겨 세탁기 위에 올렸습니다. 원래 주방에 있던 가구가 그대로 세탁실 수납장이 되었습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8:55
건조기는 쌓지 않고 나란히 — 뒤에 보일러가 있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건조기는 쌓지 않고 나란히 — 뒤에 보일러가 있다

세탁실 뒤에 보일러가 있습니다. 건조기를 세탁기 위에 올려 버리면 보일러가 고장 났을 때 손을 대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쌓지 않고 나란히 두었습니다.

세탁·다용도실비우기·줄이기걸어 말리기
▶ 9:41
보이게 두면 재고 파악이 된다 — 더 안 사도 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보이게 두면 재고 파악이 된다 — 더 안 사도 된다

아래쪽에도 이렇게 보이게 보관합니다. 그러면 재고 파악이 잘됩니다. '얘가 다음에 가을에, 겨울에 입을 게 몇 개 있지?' 하고 보면 더 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 방선입선출·재고 관리
▶ 18:01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 깨끗하면 나부터 조심한다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 깨끗하면 나부터 조심한다

쓰레기가 버려진 곳에 사람들이 더 쓰레기를 버리잖아요. 집도 똑같습니다. 조금 깨끗하면 '이렇게 버리면 안 될 것 같은데, 나만 버렸네?' 하게 됩니다. '우리 가족 중에 나만 지금 물컵을 방에서 안 가지고 나왔지?' 하고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거실비우기·줄이기
▶ 21:25
작아진 비누는 망에 넣어서 끝까지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7 · 김영희

작아진 비누는 망에 넣어서 끝까지 씁니다

비누가 작아지면 버리기도 아깝습니다. 그래서 비누를 넣는 망을 하나 사서, 작아진 비누를 망에 넣어 들고 다니며 이곳저곳 청소에 씁니다. 그래도 세정력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욕실·화장실비우기·줄이기
▶ 7:12
음식물 쓰레기통은 일부러 밀폐 안 되는 것으로 씁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음식물 쓰레기통은 일부러 밀폐 안 되는 것으로 씁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은 밀폐가 안 되는 것을 쓰고 있습니다. 밀폐되는 통은 구조가 복잡해서 씻기가 번거로운데, 이건 그릇 씻을 때 통까지 같이 씻어 버리면 끝입니다. 냄새는 자주 비우고 자주 씻는 쪽으로 해결합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2:22
쓴 걸레는 던져 두었다가 양말 빨 때 애벌빨래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쓴 걸레는 던져 두었다가 양말 빨 때 애벌빨래합니다

밀면서 이렇게 먼지가 모이면 털어서 버리고 천은 접어 둡니다. 청소기가 잘 안 들어가는 자리도 이걸로 닦고, 다 쓰면 세탁실에 그냥 던져 둡니다. 나중에 양말 빨 때 대충 애벌빨래를 해서 같이 돌립니다.

현관·신발장비우기·줄이기
▶ 24:03
잡곡은 종류별 통에 따로, 계량컵은 통마다
전국살림자랑 EP.3 · 김문선 (정리어터)

잡곡은 종류별 통에 따로, 계량컵은 통마다

몸이 아프고 난 뒤 잡곡을 섞어 먹기 시작해 곡류별 보관통을 따로 둡니다. 계량컵도 함께 두지만 ‘주부 1년 차만 되면 계량은 안 한다’는 농담도.

주방
▶ 4:10
북어국·오징어국·미역국을 끓여 얼리고 이름을 써 둔다
전국살림자랑 EP.5 · 최정옥

북어국·오징어국·미역국을 끓여 얼리고 이름을 써 둔다

국은 한 번에 많이 끓여 1인분씩 얼리고 겉에 국 이름을 적습니다.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배춧국까지. 늦게 들어와 밥하기 싫은 날 하나 꺼내 데우면 끝. 꽃게와 포도는 거의 1년치를 얼려 둡니다.

냉장고·냉동실라벨링·기록
▶ 8:06
잡동사니 칸을 하나 만들어 둔다 — 먹다 남은 가루, 가끔 쓰는 것
전국살림자랑 EP.12 · 홍정옥

잡동사니 칸을 하나 만들어 둔다 — 먹다 남은 가루, 가끔 쓰는 것

먹다 남은 밀가루처럼 자주는 안 쓰지만 버리지도 못하는 것들을 위한 칸을 하나 정해 두었습니다. 한 번씩 필요한데 마땅히 둘 데가 없는 물건이 밖에 흐트러져 있으면 집 전체가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1:54
냉장고는 항상 다이어트 중 — 동네 마트에서 조금씩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냉장고는 항상 다이어트 중 — 동네 마트에서 조금씩

냉장고는 늘 비우는 쪽으로 관리합니다. 멀리 대형마트에 가서 많이 사 오는 대신 동네 마트를 자주 이용해 필요한 만큼만 채웁니다.

냉장고·냉동실비우기·줄이기
▶ 7:11
맛없는 참외는 버리지 말고 참외 깍두기로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맛없는 참외는 버리지 말고 참외 깍두기로

아주 맛없는 참외가 생겨 버리기도 아까울 때, 깍두기로 담갔습니다. 먹어 보면 마지막에 참외 맛이 살짝 올라오는데, 말하지 않으면 참외인 줄 모릅니다. 씹을수록 참외 향이 납니다.

냉장고·냉동실비우기·줄이기
▶ 8:39
싹 난 고구마는 물에 담가 키운다 — 눈이 즐거워서
전국살림자랑 EP.13 · 이덕심

싹 난 고구마는 물에 담가 키운다 — 눈이 즐거워서

지인이 선물한 고구마에서 싹이 났습니다. 버리는 대신 물에 담가 두었더니 잎이 올라와 초록을 보여 줍니다. 못 먹게 된 것이 화분이 되었습니다.

베란다·발코니비우기·줄이기
▶ 9:17
완전히 가리지 않는다 — 급할 때 쓸 수 있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완전히 가리지 않는다 — 급할 때 쓸 수 있게

완전히 가려 버리면 콘센트를 쓰기 힘들어집니다. 이 방법은 급할 때 들추고 쓸 수 있고, 안 쓸 때는 덮어 두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되게 만족스럽습니다.

거실비우기·줄이기
▶ 16:53
'자유통'을 두 개 둔다 — 아이가 정하게
전국살림자랑 EP.15 · 박은주

'자유통'을 두 개 둔다 — 아이가 정하게

여기는 자유통입니다. 이것과 저것, 두 개 있습니다. 학교에서 만들어 온 것들을 여기 막 넣어 두었다가, 아이가 버리겠다고 하면 버리고 보관한다고 하면 그대로 둡니다. 버릴지 말지는 아이가 정합니다.

아이 방비우기·줄이기
▶ 18:18
통칸 하나뿐인 깊은 서랍은 재서 칸을 만든다
전국살림자랑 EP.16 · 노멀남편

통칸 하나뿐인 깊은 서랍은 재서 칸을 만든다

원래 이 서랍은 그냥 통으로 큰 칸 하나입니다. 너무 크고 깊기도 해서 안 되겠다 싶어 제가 다 재고 통을 맞춰 넣었습니다. 깊은 서랍은 그대로 두면 물건이 아래로 깔려 다시는 안 보이게 됩니다.

주방선입선출·재고 관리
▶ 1:45
일주일치 장을 볼 때 4일 치만 봅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일주일치 장을 볼 때 4일 치만 봅니다

일주일치 장을 보잖아요. 그러면 저는 4일 치만 봅니다. 보통 회식하는 날도 있고, 아이가 나가서 먹고 들어오는 날도 있습니다. 장 본 것보다 더 많이 먹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넉넉하게 사면 결국 버리게 됩니다.

주방비우기·줄이기
▶ 6:08
짐이 적은 게 내 몸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살림자랑 EP.18 · 심현주

짐이 적은 게 내 몸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저거 해야 되는데' 하면 바로 일어나서 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부터는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아, 나중에'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걸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짐이 적은 게 내 몸을 살리는 길이고 나를 위하는 길이다 싶어서, 그래서 요즘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거실비우기·줄이기
▶ 16:02